외우는게 초2 나이에 원래 이렇게도 안되나요???
돌아서면 까먹고 까먹고
이렇게 암기가 안되면 공부 어떻게 하나요
외우는게 초2 나이에 원래 이렇게도 안되나요???
돌아서면 까먹고 까먹고
이렇게 암기가 안되면 공부 어떻게 하나요
공부머리는 미취학 아동에서도 보입니다
아이가 관심없어서 외울려고 안해서 까먹는것일수도..
울아이 어학쪽으론 완전 돌머리예요. 근데 이과쪽으로는 상위권
네 좀.. 특출난 서울대급은 어릴때 이미 다르더라고요.
저는 초등1,2학년때 반꼴지였는데 엄마가 계속 공부 따라붙이게 눈높이, 속셈학원 보내줬고 중등가서 뒤늦게 스스로 공부 머리 트여서 인서울하긴했습니다. 근데 공부 잘하는것 보다도 할만한 진로를 잘 선택하는게 저 중요합니다..
원글님 자녀분도 막상 고등가서 진로 잘 잡고 무탈하게 지나갈수도 있어요.
아직 몰라요
확실한 건 어릴때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공부 잘할 확률이 높은거 같아요.
서너살만 되도 다르긴한데..
모르죠, 변수가 많아서요..
초2에 뭘 암기하나요?
받아쓰기? 영어단어?
원소기호 암기시키신건가요?
흥미있으면 외우던데요
하기싫은거하면 못외우고요
초2에 암기할거 많죠.
구구단도 외우는거고
한글 받침 잘 챙겨 쓰기 전부 암기입니다.
공부 머리는 미취학 아동에서도 보입니다 22
지능뿐만 아니라 성격도 어느 정도 보이잖아요.
조카들 여럿 보니까 종류가 있더라고요.
책 읽어 준다고 하면 쌩하고 빛의 속도로 도망가는 아이.
책 같이 읽자고 하면 싫지만 예의상, 또는 엄마 눈치 봐서 꾸역꾸역 같이 읽는 아이.
책 같이 읽자고 하면 너무 신나서 깡총깡총 뛰면서 여러 권 갖다 쌓아 놓고 빨리 읽자는 아이.
책 다 읽었는데 같은 책 또 읽어 달라는 아이. 너무 재밌다고 10번 20번도 읽어 달라는 아이.
보일수도 있고 늦되는 경우일수도 있죠.
조금 여유를 갖고 물 흐르듯이 아이의 상황과 재능에 맞게 대응하면서 키우세요.
책잃기와 받아쓰기 싫어해서 시험전날 억지로 공부하던 아이인데 카이스트갔어요
초등저학년때 책읽기와 받아쓰기 싫어해서 시험전날 억지로 억지로 공부하던 아이인데 카이스트갔어요
초2 교내수학경시대회 문제 담당이었는데, 학년에 두 명이 백점, 그 중 한 명이 우리반 학생이었어요.
한참 후에 과학고 조기졸업 후 서울대 다닌다고 들었어요.
다른 동료 딸은 초1부터 쭉 올백으로 유명했고 서울대 갔어요.
새싹부터 남다른 아이도 있고, 대기만성형도 있고 그러네요.
위에 모른다고 쓴 사람인데요
저희애 초2때 구구단 줄줄 못외워서 담임한테 혼나고
받아쓰기 친구들 다 90점 100점 맞을때 혼자 60점 맞았어요.
한번도 그런걸로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S대 공대 현역으로 들어갔고 박사과정 중이에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것만 가지고 초2에 몰라요.
물론 암기 어려워하는데 실제 공부 머리 아닌경우도 있지만요...
그럼 다른 재주가 있을거에요.
지금은 많이 예뻐해주시고 책 읽어주시고 놀아주세요.
남동생이 초저때는 하위권, 중학교때까지 중하위권이었는데
고등때 이과쪽으로 트였어요.
남자애들은 뒤늦게 잘하는 애들 좀 있더라구요.
여자애들은 초등때까지 올백수준으로 잘하다가도 고등때 떨어지는 경우 좀 봤고요.
님의 욕심을 내려 놓으세요.
추2한테 뭘 그리 암기를 시켜요?
공부 방법이 이상한 건 아닌지?
아이고 초2면 아직 멀었어요.
주위에 보면 초등때 똘망똘망하고 호기심반짝이던 애들이 사춘기와서 방황해서 무너지는경우도 부지기수로보고, 중등때까지도 그냥 평범했던아이가 고등때 성실성으로 빛을발해 서울대가는경우도 보고 했습니다.
아이를 미리 판단하지마세요.
공부머리랑 영리하고 영특한 머리하고는 좀 달리 보는데요
초2에 공부머리는 판단하기 어렵고
영리한지 여부는 알수 있어요
공부머리와는 좀 달라서요. 더 중요한건 직관적으로 탁 보고 알아채는 센스요. 공간감각같은거요. 이런게 좋아야 수과학을 잘해요
단순히 학교 공부 초등 수준에서 잘한다 못한다로 차이나는게 아니라 미취학때부터 똑똑한 애들은 사고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상하다 싶게 차이가 나요. 유치원 원감님이 얘, 얘, 얘 찍어서 졸업때 어머니 이 친구 학교가면 엄청 잘할겁니다. 이야기한 애들이 있는데 당시엔 다 조용하고 한글도 제대로 못 읽던 애들이예요. 아직 다 같은 동네 사는데 그 애들이 고등학교 전교권입니다.
초등 2,3학년때 담임샘들이 당연히 s대 간다고 이야기했어요
s대 공대 갔습니다. 샘들은 보이는 듯요.
저희아들이 참 잘하는거 같아요. 영어도 혼자 회화랑 듣기 다하고 수학도 스스로 개념 터득하고 과학도 좋아햐소 ㄱ과헉컨텐츠 보는거 좋아허고 원소주기율표랑 특성을 혼자 막공부하는데 ... 받아쓰기하기싫어하고 수학 경시대회문제 어렵가하고 학교거도 실수해서오니 산생님글은 그렇게 대단한지는 잘 모르더라구요 사주봐고 진짜 공부 잘하고 양리하다는데 ㅋㅋ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 ㅋ ㅋ
보인다는 거는 결과론적인거 아닌가요?
초2에 뭔 공부머리가 보여요
어리버리했던 애들이 잘하는 경우도 많고
세상똑똑 영재학교 했던 애들 평범한 대학 가는경우도 허다해요
전문가들은 서너살만 된 아이들 봐도 딱 알아보더라고요
근데 엄마들은 빨리 걷고 말 빠르고 한글 빨리 뗀걸로 영재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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