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온 강아지가 순대차 앞에서 어쩔줄을 모르고 먹고싶어서 우는데
강아지 엄마가 억지로 줄 끌고 데려가버림 ㅠㅠ
내가 사주고 싶네요 ㅠ
산책나온 강아지가 순대차 앞에서 어쩔줄을 모르고 먹고싶어서 우는데
강아지 엄마가 억지로 줄 끌고 데려가버림 ㅠㅠ
내가 사주고 싶네요 ㅠ
먹으면 안된다고해요.
특히 작은 강아지들..ㅜㅜ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강쥐도 순대 좋아했었는데ㅜ
순대는 안주고 간은 아주 조그맣게 잘라서 줬더랬어요.
강아지들 순대 다 좋아하죠^^
근데 먹으면 안된대요 ㅠㅠ
눈에 선합니다. ㅋㅋ
신장망가져요..
신장 망가지면 사는동안도 신경 엄청 써야하지만
나이들어 수술을 못해요.
전신마취 힘들어서..
순대고 간이고 염통이고 다 신장망가져요..
신장 망가지면 사는동안도 신경 엄청 써야하지만
나이들어 수술을 못해요.
전신마취 힘들어서..
염지 안했다고 간 먹여도 된다고 팔던대요
안되는 건가요
제가 알기론 순대삶을때 양파 대파등 향신료넣고 삶아서
강쥐들한테 안좋다네요
강아지가 순대 좋아하는군요 ㅎㅎ
강아지가 간 순대 먹음 안좋대요ㅠ삶을때 첨가물이 많아서요
저희 강쥐도 간 좋아하는데 양껏 주고싶지만 꾹 참고 조금만 줘요ㅠ
건강 생각해야하니...
사줄수 없는 견주님 마음도 알겠고 먹고 싶어하는 강아지 마음은 더 알겠고… 순대 사게되면 간은 끓는물에 한번
끓여서 주는데 내 강아지 혀가 그렇게 길었나 싶게
혀 움직임이 바뻐요.
강아지도 못먹을 만큼 나쁘다니 순대가 무섭네
지금 산책중인데 한두번 순대차 사장님이 귀엽다고 간 한조각 주니 그 차 발견하면 망부석되어서 안고 와야해요.ㅜㅜ
우는 맘도 이해하고 끌고가는 엄마도 이해되고
저는 들고 옵니다. 10키로인데 ㅋㅋ
남의 집 강아지라 저는 귀여울 뿐인데 주인들 난감하시겠어요ㅋ.
삼성화재에서 훈련시키는 안내견들 제일 마지막 테스트가 순대골목을 한눈 팔지 않고 통과하는 거래요.
그만큼 순대냄새는 모든 강아지에게 유혹적이란 뜻이겠죠 ㅎㅎ
순대골목 묵묵히 지나쳐야하는건
마치 우리가 백화점 지하에서 갓 나온 베이커히, 막볶은 커피, 디저트 가게 안먹고 지나치는것보다 훨씬 더힌건가봐요 ㅜ
안내견들 넘 안쓰럽네요
중간에 댓글님 염지한거, 양념 들어간건 안되는거죠.
순수하게.간만 삶으면 거능하죠.
강쥐에게 안좋으면 사람도 먹음 안좋아요.
먹고 싶어 우는데 간조금 사서 팔팔 끓여서 물에
담갔다도 못주나요. 우리나라 사람 유별 떠눈거 새계 1위일거에요.
동남아가서 호텔에 팁주는 문화 팁주고 끝이지
잘난척 부자인척 꼴깝떠는 엄마들이 몰려가서
호텔 방에 한국서 가져온 선물 놓고 와서
덤에 가서 자는 사람들이피해보고 안주면 차별한다고해요
같은 외국인이어도 미국이나 유럽 애들은 어딜 가도 도도해서
지돈 안쓰고 다른나라 사람이 쓰게 만들던데
돈쓰고 차별받고
사올게 뭐있다고 잔뜩 여행가방에 사와서
카페에 글올려 자랑 늘어놓음 여가저기서 자기도 갔다온
얘기하며 어디가 쌀국수 맛집이라고.ㅠㅠㅜ 맨날
살것도 아니고 아무데나 적당히 먹고 오면 될걸
요란뻑적지근하게 시끄러워요.
그러니 과일도 재탕 음식도 재탕 내놔서
배탈나기 일쑤래요.
한국사람 바가지 씌우기.
아이고 먹고싶어 우는데 일인분만사서 강아지랑 나눠먹지 ㅠㅠ
사람도 매일 건강식만 먹지않쟎아요.
초콜렛.떡볶이.치킨도 가끔 먹듯이 멍이들도 사는데 그런맛이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저는 가끔 순대사와서 울 멍이 간주는데 환장합니다;;;
몇번을 먹겠다고
다 먹여 키운 울 강쥐 18살입니다
주말애 고기국수먹는대 간을 주길래
강쥐 생각나서 사다 먹였어요
몇번이나 먹인다고
개날에 소날에 한번인것을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대요
좀 사주지 ㅠㅠ
울 강아지 사람 음식 많이 먹었어도
18년 넘게 행복하게 살다 갔어요
순대간 좋아하던데... 줘도 되나요?
제가 빈혈이라 순대간을 사다먹는데 냥이가 잘 먹더라구요...
에구. 강쥐. 순대사서 간은 우리 냥이주고 순대는 강쥐주면 되는대...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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