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14 12:18 PM
(59.24.xxx.48)
천천히가 답이에요.
서두르면 사고 납니다.
느긋하게 삽시다.
2. 핸폰
'26.4.14 12:18 PM
(223.38.xxx.228)
영상 보느라 느릿느릿한 20-40한테 하는 소리죠?
설마 몸 불편하거나 노령으로 조금 느린 그런 사람들한테 하는 소린 아니죠?
앉을 자리 놓칠거 같으면 다른 줄 가서 기다리는것도 방법
3. 그런거야
'26.4.14 12:18 PM
(123.142.xxx.26)
그려려니 하는데,
핸드폰 보거나 자긴 도착했다고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나...
움직이지않고 그대로 서서 두리번거리면 사고로 이어질수 있어요
실제로 에스컬레이터 도착해서 멈칫하는데
두어칸 뒤에서 뒤따라 올라가던 노인분이 앞사람에 막혀서 넘어지셨고
줄줄히 올라오고 있는 중이었으면 큰 사고 날뻔 했어요
4. 천천히
'26.4.14 12:19 PM
(221.149.xxx.36)
살면 좀 좋아요. 하지만 천천히 하다가 결정적인걸 놓칠 사람들이 많아요. 또 몸이 안 좋아서 지하철에 앉아서 가야 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런 사람들도 같이 이용하는게 공용 엘베나 공용 지하철입니다
5. 아니 그니까
'26.4.14 12:21 PM
(223.38.xxx.228)
원글은 앉아서 지하철 이용하는게 결정적인 사람이니까
앉을 수 있는 대기줄에 서라니까요
자리에 미쳐서 막 밀고 그런 사람이죠?
6. ㄴ그런 걱정이면
'26.4.14 12:21 PM
(123.142.xxx.26)
차량 하나 보내고 젤 앞줄에서 타는게......
7. ???
'26.4.14 12:30 PM
(221.149.xxx.36)
원글은 앉아서 지하철 이용하는게 결정적인 사람이니까
앉을 수 있는 대기줄에 서라니까요
자리에 미쳐서 막 밀고 그런 사람이죠?
절대 아니죠. 그런데 좀 성질 더런 사람이면 밀치겠더라구요. 그럼 어깨빵 당하고 사고도 날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대중이 이용하는 공간은 대중의 속도를 맞춰야 맞죠.
대중이 바쁜데 혼자 여유있게??? 이건 아니죠.
반대로 대중이 여유있는데 혼자 바쁘다? 이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중교통과 공용승강기는 대부분 바쁘죠. 특히 서울은 더더욱요
8. nn
'26.4.14 12:30 PM
(166.48.xxx.113)
아우 숨이 막혀요
9. 어휴
'26.4.14 12:31 PM
(106.101.xxx.3)
그러다 사고나는거예요ㅜㅜ
그렇게 급하면 30분 일찍 나오세요
10. 저기요
'26.4.14 12:31 PM
(106.101.xxx.73)
그렇게 바쁘시면 좀 일찍 나오세요 그럼 되잖아요
11. ---
'26.4.14 12:33 PM
(121.160.xxx.57)
천천히 가든 말든 제가 앞질러서 가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길 좀 막지 마세요!! 제발!!
계단 앞이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중간에 왜 서서는 사람들 진입을 못하게 막는거예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너무 많음...
12. ..
'26.4.14 12:33 PM
(172.225.xxx.80)
천천히 질서지켜 타는게 맞는거지
빨리 타라고 홍보라니요.
원글님 너무 어처구니없어요
13. ..
'26.4.14 12:33 PM
(211.46.xxx.157)
전 다른거요... 맨앞에 서셨는데 종점이 달라서 안타실 경우 왜 안비키시나요?? 옆으로 비키면 뒤에 줄선 사람들은 탈수 있는데 이 차 안탈껀데 왜 떡 버티고 계신지???
14. 아!!
'26.4.14 12:34 PM
(221.149.xxx.36)
길 좀 막지 마세요!! 제발!!
이거네요...제가 표현하고 싶었던게...길을 막는거....천천히 가더라도 길을 안 막는 사람이 있는데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바쁜 뒷사람 길을 막는거를 말하는 거였어요
15. 저는
'26.4.14 12:37 PM
(183.98.xxx.150)
뒤로 물러섰다가 걸음 빠른 사람들 우르르 몰려가고 나면 걸어가욬ㅋㅋㅋ
16. 에스컬레이터
'26.4.14 12:38 PM
(211.108.xxx.76)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릴 때 노인들 어슬렁 걸어가는 거 너무 싫고 위험해요
뒤에 사람들 연달아 서 있는데 잘 못하면 사고 나요
내리면서 옆으로 비키면 되는데 우두커니 있는거 진짜...;;;
17. ..
'26.4.14 12:4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고속도로 출퇴근을 오래 했어요. 그러니 통행료징수하는 지점에서도 속도를 잘 줄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제가 속도를 줄이는 앞차를 보고 욕을 했어요. 어휴, 빨리 좀 가라 응? 남편이 그러더군요. 여기 '속도를 줄이시오'라고 써있잖아. 왜 안 줄여? 줄이는 게 정.상.이야. 듣고보니 맞말.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 지점에서 속도를 줄이고 있어요.
보도 역시 마찬가지. 저도 빨리 걸을 때는 앞에서 미적미적, 특히 핸폰 보면서 속도 떨구는 사람과 부딪칠 뻔 한 전 많아요. 근데 그건 내가 짜증낼 일이 아니라 비켜갈 일. 보도는 천천히 걷는 게 정.상.입니다.
18. 음
'26.4.14 12:42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맞아요
본인이 안급항연 뒤에 서던지 비켜서면 되는데
그 자리에 뚝 서버린다거나
사람들 움직이는 구간
(전철 문 부근이나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앞 등)
에서는 제발 눈치 좀 있었으면.
휴대폰 보거나 두리번거리면서 뚝 서버리는 거 진짜 사고유발자예요
19. 음
'26.4.14 12:44 PM
(118.235.xxx.62)
맞아요
본인이 안 급하면 뒤에 서던지 비켜서면 되는데
그 자리에 뚝 서버리는 어르신들 진짜..
통로 여유있으면 제긴 알아서 피해갑니다 근데
바쁜 시간대, 사람들 움직이는 구간
(전철 문 부근이나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앞 등)
에서는 제발 눈치 좀 있었으면.
휴대폰 보거나 두리번거리면서 뚝 서버리는 거 진짜 사고유발자예요
20. 저러다가
'26.4.14 12:48 PM
(221.149.xxx.36)
정말 바쁜 사람들이 뒤에서 밀치고 나가면 사고 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21. ㅇㅇ
'26.4.14 12:53 PM
(211.234.xxx.192)
1분 빨리 가려다 10년 빨리간다.
이 말 생각나네요
22. 바쁘면
'26.4.14 1:01 PM
(223.38.xxx.222)
걸어 가든지
일찍 나오든지
택시타든지
23. ㅇㅇ
'26.4.14 1:15 PM
(24.12.xxx.205)
노인들과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들처럼 빠릿하게 다니기 어려운 건
그들이 노약자들이기 때문에....
24. gks
'26.4.14 1:25 PM
(116.40.xxx.17)
천천히 가든 말든 제가 앞질러서 가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길 좀 막지 마세요!! 제발!!
계단 앞이나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중간에 왜 서서는 사람들 진입을 못하게 막는거예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 너무 많음...22
25. ㅎㅎ
'26.4.14 1:26 PM
(222.100.xxx.11)
ㅎㅎㅎㅎ 저도 원글말 좀 이해가는게,
느리면 좀 옆쪽으로 비켜 가든가, 옆쪽으로 빠져서 거기서 고민하든가 하면되는데
문 앞. 에스컬레이터 내려서 느릿느릿
뒷사람들에게 민폐 끼치는 사람들 꽤 봄.
26. 옳소!!!!
'26.4.14 1:37 PM
(1.236.xxx.139)
정말 느린건 탓하도 싶지않아요
비키라고요
왜 길막을 하고....
진짜 살찍 바켜주는 센스 몰라요??
원글님보고 일찍나오라느둥
사고난다는둥
안당해봐서 그래요
무작정 뛰고 막 빨리 가라는게 아니잖아요
진짜 딱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들
배려라는걸 좀 해요
27. ...
'26.4.14 1:43 PM
(202.20.xxx.210)
길막하고 천천히 갈꺼면 뒤에 바쁜 사람들 다 보내고 사람 없을 때 혼자 세월아 내월아 하면서 가시면 되요. 바쁜 출퇴근 시간에 꽉 막고...진짜 답답해 죽겠어요. (지능이 떨어지나보다 생각합니다)
지하철 문 닫는다고 방송 나오는데 꾸준히 자기만의 속도를 지키시는 분들.. 그럼 뒤에 사람은 못타요 -_- 그럴꺼면 혼자 자가용 몰고 다니거나 택시 타셔야죠.
28. ㅋㅋ
'26.4.14 1:49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들은 자가용 몰아도 뒷사람 숨통 터지게 해요.
차도 저런식으로 운행하거든요.
아무튼 사람이 좀 눈치가 있어야 하는데. 어디 불편하거나 그런분이면 다들 이해합니다.
근데 가다가 그냥 갑자기 길막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
배려도 지능이라는데. 정말 그쪽이 문제인가 싶기도 함.
29. 그게
'26.4.14 2:02 PM
(182.148.xxx.24)
원글님 동감하고요,
추월차선에서 천천히 가면 안 되고 그럴거면 옆으로 빠져야 한단 얘기.
그게 나이들어서 주변 살펴보는 능력도 떨어지고, 공간감각 같은 것도 떨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안 그렇게 되려고 신경 써야 해요.
30. ㅡㅡ
'26.4.14 2:24 PM
(118.235.xxx.251)
맞아요.
길은 막지 말아 주세요.
31. ...
'26.4.14 2:49 PM
(211.218.xxx.194)
그 눈치가 없어서 느린거에요.
물론 진짜 운동장애가 있는 분들 말고, 행동이 느린사람말이죠.
백미터 달리기 할수 있으면 빨리 걸을수도 있겠죠.
32. 플러스
'26.4.14 2:49 PM
(59.7.xxx.113)
코스트코에서 걷가다 그자리에 뚝 서고 카트에서 손놓고 사라지는 사람도요.
길 막지 맙시다
33. 저는
'26.4.14 4:07 PM
(218.55.xxx.250)
원글님 얘기하는거 뭔지 알아요
그리고 지하철 자기 탔다고 입구앞에서 멈춰버리는 사람들 있어요 뒷사람도 들어가야하는데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