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할꺼긴 한데요.
붙박이장에 있는 옷을 꺼내가야할텐데 마트보니 큰 봉지가 팔껀데 옷이나 양말, 속옷 등등 비닐에 싸둬도 되나요.서랍 밖에 있는 거 정리도 제대로 안해놨는데 저거 꺼내서 이삿짐 센터 직원분이 박스에 넣고 하는 게 더 시간 걸릴 것 같아서요. 저희 짐보고 견적내는 분이 자잘한 짐이 많다셨거든요 ㅠㅠ 이삿짐 싸기 효율적으로 하는 법 알려주세요~
포장이사할꺼긴 한데요.
붙박이장에 있는 옷을 꺼내가야할텐데 마트보니 큰 봉지가 팔껀데 옷이나 양말, 속옷 등등 비닐에 싸둬도 되나요.서랍 밖에 있는 거 정리도 제대로 안해놨는데 저거 꺼내서 이삿짐 센터 직원분이 박스에 넣고 하는 게 더 시간 걸릴 것 같아서요. 저희 짐보고 견적내는 분이 자잘한 짐이 많다셨거든요 ㅠㅠ 이삿짐 싸기 효율적으로 하는 법 알려주세요~
저두 마트봉지사서 옷 싸두었어요.
오염될까봐요.
봉투에싸서 네임펜으로 숫자 써놓고 이사들어갈집 세부 위치 적어놨어요.
봉지 풀지말고 제가 푼다고 말씀드렸구요.
세부짐 많다는건 옷때문이 아닐거에요.
그분들이 말하는것은 소형가전 소형가구같이 막다루지는 못하는 짐 말씀하시는걸겁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속옷 같은건 미리 가방이나 박스 같은데 넣어 두고요
자잘한 장식품 악세사리 같은것도 시간 날때 따로 정리해 두면 마음이 편하죠
기본적으로 다 포장하고 정리해 준다지만 완벽하지도 않고 일일이 따라다니며 잔소리 할수도 없으니 걱정되는 물건 있으면 따로 미리 정리해 두세요.
최근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거의 몽골인이더군요
말도 안 통하고 일하는것도 거칠고 그렇더라구요
세달전이사했어요. 50센티짜리 큰 지퍼백 대용량,
옷걸이 옷도 세탁소 같은 부직포, 비닐로 대용량,
신발도 그런 포장지 대용량 팔아요.
50센티 지퍼백에 옷을 돌돌말아서 넣고 라벨지 큰거 대용량 사서 안방 서랍장, 안방 옷장 등 유성펜으로 크게 글씨 써서 라벨지 붙였어요.
이러니까 아저씨들이 도착한 후 정리하기 편했어요.
그냥 포장하면 어디에 넣는지 몰라요.
저는 손타는거 싫어서
속옷 수건 등등 반포장수준으로 비닐포장 싹 해뒀어요
가서도 풀지말라고해서 제가 다 정리했구요
옷, 양말, 수건 속옷 등 각각 따로 지퍼백에 넣고 라벨(정리할 위치 적기)
이불보도 많이 구매했어요.
귀중품 비싼그릇 등 챙기세요.
이사 잘했는데 주방 담당 여사님이 국산 참기름 백화점 판매용 여러개, 국산 들깨가루 비싼데 많았는게 다 가져갔어요.
화장품 향수 따로 챙기고 남편 한복 금단추 마고자 금단추라 따로 옮겼어요.
예전 이사때 남편 두루마기(비싼거) 가져갔던데요. 옷은 아저씨들이 옮기죠.
은수저도 가져갔어요.
https://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814139742
저렇게 입구에 끈으로 되있는것 사이즈 별로 팔아요
적당한 사이즈 사서 옷걸이에 걸려있는 상태로, 옷 덩어리채로 싹 묶어서 위에 묶어서 두세요
다른 옷도 넣어서 두고
저는 이사라서 급해서 지퍼백, 옷걸이용 옷 포장, 신발포장 등
쿠*에서 샀어요.
이불보는 네이*에서 샀고요.
세탁이 필요한 옷이나 이불은 이사시마다 비닐에 씌웠어요.
이삿짐 박스 깨끗하지않죠 ㅠ
안에 비닐을 넣는다해도 그게 일회용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여행용 압축 지퍼백에 속옷만 넣어뒀어요.
그래도 팬티 하나가 장롱 깊숙이 빠져있었던지 티셔츠들 사이에 넣어 놓으셨더라구요. ㅠㅠㅠ
어차피 이사하면 할일도 많은데, 저는 이불이고 웬만한 겉옷은 다 세탁 다시 했어요.
며칠 내내 세탁기 열심히 돌렸네요. 마침 겨울옷 정리할 시기이고
그리고 미리미리 자질구래한건 버리세요.
짐이 많다고 한거보니 정리 좀 하셔야될거 같네요.
저흰 짐이 많냐고 물으니 견적보시는분이 별로 없으시네요 하더라구요.
이불보자기는 신혼부터 쓰던게 있어요
그리고 속옷은 보자기에 두개 쌌고
겉옷이나 이런것도 깨끗한건 보자기에싸고
그랬어요
은수저 기타 귀중품은 전날 싸서 아침에 차에 실어뒀고
어차피 잠깐 옮기는거 이삿짐업체에 미리 비닐봉투랑 작은박스 몇개달라하세요
남은건 이사당일에 쓰니까 남는것도없고 사러다닐 고생 안해도 되요
귀중품은 꼭 따로 챙기세요
부엌살림 귀퉁이에 은수저 색동주머니 칸칸에 10벌 있었는데
이사한후 몇달지나서 생각나서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그때는 은 값이 얼마 안해서 그냥 지나갔는데
요즘은 생각하면 속이 쓰려요
은수저가 귀중품이 아닌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