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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 조회수 : 10,741
작성일 : 2026-04-14 03:51:12

학원 운영하고 있고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계속 진상짓 하고 있습니다.

이쪽 업계에

학생이 진상이어도 학부모가 좋으신 분이면 수업가능하지만

학생이 좋아도 학부모가 진상이면 결국 내쫓고 싶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나갈까요?

멋 모르고 수업 오는 학생을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고역입니다.

 

IP : 61.255.xxx.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4.14 4:11 AM (124.216.xxx.97)

    ㅇㅇ아 부모님이 말씀 안하셨니 이제 여기 안다닌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왔으니까 수업하고 가

  • 2. 결제
    '26.4.14 4:14 AM (211.206.xxx.180)

    더 이상 안 받으셔야죠.
    학부모 연락해서 통보하세요.
    예고 드렸고 며칠부터 아이 보내면 돌려 보내겠다고.

  • 3. ...
    '26.4.14 5:54 AM (218.148.xxx.6)

    애 오면 돌려 보내세요

  • 4. 부모에게
    '26.4.14 6:21 AM (211.206.xxx.191)

    최종 통보 하소 학생에세도 수업종료 날짜 미리 얘기해주세요.

  • 5. ..
    '26.4.14 7:06 AM (172.226.xxx.43)

    진상짓하면서 아이 보내는 부모도 정상이 아니네요.
    수강료는 제대로 내긴 하나요?
    부모, 아이에게 날짜 미리 통보하고, 그래도 오면 돌려보내야죠.

  • 6. ..
    '26.4.14 7:49 AM (112.214.xxx.147)

    같은 일 하는 사람이리 진심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전1~2를 왔다갔다 하는 아이라 진짜 죽을 맛이었습니다. ㅠㅠ
    평상시에도 과하신데 시험기간이면 진짜 전화, 문자를 밤이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받을 때까지 하시고 시험 끝나서 아이가 문제 하나라도 틀리면 니네가 가르친거 맞냐 난리난리 치고..
    겨울방학 대치동 특강 들으러 간다고 휴원했다 3월에 재등록 하러 오셨는데 그냥 대놓고 다른 학원 가시라고 했어요,저희가 너무 버겁다고.

  • 7. .....
    '26.4.14 7:51 AM (223.38.xxx.185)

    제 계좌를 알고있어 부득불 수업료를 보냅니다.
    학생 손에 돈 쥐어주고 내쫓아야할지..
    학생은 착하고 순한데 상처 입을까 걱정되니
    제가 그 부모에게 볼모로 잡혀 있네요.

  • 8. ...
    '26.4.14 7:55 AM (61.255.xxx.6)

    저도 비슷해요.
    어제도 전화로 1시간 시달리고..ㅠ
    이제는 착한 그 아이도 진절머리날 정도인데
    막상 아이 얼굴보면 어른인 내가 이러면 안되지
    저도 모르게 그러고 있어요.
    어찌 세상 귀한 자기 자식을 맡겨놓고
    저리 진상짓일까요?

  • 9. ..
    '26.4.14 7:58 AM (172.225.xxx.41)

    학원이 동네에서 안 좋은 소문 날까봐 모질게 못하니 그걸 이용한 진상들이 많더라구요. 수강료는 밀리면서 애는 꼬박꼬박 보내는 사람도 봤어요. 다른 학원 알아보라고 날짜 통보하고, 그래도 고집부리면 아이 손에 돈 쥐어주고 쫓아낼 수밖에 없겠네요.
    원글님 정신병 걸리기 전에요..

  • 10. ....
    '26.4.14 8:13 AM (112.155.xxx.247)

    아이한테 수업료 돌려보내기 좀 그러면 학부모 카톡으로 송금하고 애 학원 오면 그냥 돌려보내세요.

  • 11.
    '26.4.14 8:47 AM (118.235.xxx.120)

    카톡 송금 하시고,
    카톡 송금 안되면 다르게 돈 돌려보낼 생각해보시고
    도저히 안되면 학생 편에 보내겠다
    우편으로 학생 학교로 보내겠다 등등
    그러니 계좌번호 달라
    근데 돈 들고 있는 사람이 조급하게 생각안해도 되어요
    돈 알아서 돌려받겠죠
    그리고

    학부모에게는
    제가 부족해 ㅇㅇ학부모님께 만족을 드리지 못함이 너무나 안타깝다, 학생이 오면 아이에게는 설명을 잘 해서 돌려보내겠다
    다 저의 부족함이다 등등 곱게 포장하세요
    그리고 진짜 학생이 오면 돌려보내기

    그 학부모가 소문을 이상하게 내도 다 감수한다는 마음으로 대하셔요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면 그 사람 말을 진중하게 안들을거예요

    진짜 고생이십니다 ㅠㅠ

  • 12. Po
    '26.4.14 8:51 AM (39.122.xxx.57)

    진짜 그 학부모 너무 싫네요
    애앞세워 갑질하는거예요 고민하지마시고 애오면 정확하게 말하고 돌려보내세요 부모가 한 행동 자식이 받는겁니다 그고민 원글님이 하지마시고 부모가 지행동때문에 자식이 어떤대접받게되는지 느껴야죠!!
    회비도 송금하시고 또 돌려보내면 내용증명보내서 정확하게 해놓으세요
    예전에 애는 착하고 이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학부모가 회비를 안내도 밀려도 계속 봐주다보니 2년을 안내고 다니는 부모도 봤어요 중간에 조금씩내면서요 결국 돈한푼못받고 원장이 내보내드라구요... 좋은끝은 없어요 저런관계에

  • 13.
    '26.4.14 8:58 AM (58.123.xxx.22)

    귀한 자식 맡겨놓고 원비 안내고
    진상짓하는 부모가 가장 바보니 상대하지 마시고
    수업료 송금, 퇴원사유를 전달하고 학생 그만 오게 하세요.
    학생한테는 미안하겠지만 고학년이면 그아이도 알아요.
    그런 부모 아이들 거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14. 퇴소
    '26.4.14 10:14 AM (211.36.xxx.232)

    그런 부모 아이들 거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 부모 학생들도 진상들 알아봅니다
    설명하고 내보내요

  • 15. ...
    '26.4.14 12:18 PM (223.38.xxx.220)

    아이한테 말하고 돌려보내고.
    돈은 계좌를 알려달라던 카톡송금으로 보내던 하셔야죠. 그런 진상땜에 왜 스트레스를 받아요

  • 16. ..
    '26.4.14 12:19 PM (61.39.xxx.97)

    딱 끊어내세요
    예의와 매너만 무너지지마세요

  • 17. 선생님
    '26.4.14 12:34 PM (112.185.xxx.28)

    지 자식 상처받을까 그 진상들이 걱정해야 되는거에요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돈 돌려주고 아이 돌려보내세요
    그 학부모가 이상한 소문 낸다고해도 엄마들 바보 아닙니다
    누가 진상인지 알아보는 눈도있고
    무엇보다 내 자식에게 도움되는거면 진상엄마가 소문내는거 듣지도않아요

  • 18. ㆍㆍ
    '26.4.14 9:12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단칼에 자르세요
    결국 그 아이도 부모랑 똑같아져요
    저도 업계에 있어요 나중에 지 부모랑 똑같이 나옵니다
    측은한 마음 가질 필요 없어요
    그러다 홧병납니다 너무 참지말고 있는 아이들 잘 관리하면 유지도

  • 19. ㅇㅇ
    '26.4.14 9:13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ㆍㆍ
    '26.4.14 9:12 PM (118.220.164.220)
    단칼에 자르세요
    결국 그 아이도 부모랑 똑같아져요
    저도 업계에 있어요 나중에 지 부모랑 똑같이 나옵니다
    측은한 마음 가질 필요 없어요
    그러다 홧병납니다 너무 참지말고 있는 아이들 잘 관리하면 유지됩니다

  • 20. ㆍㆍ
    '26.4.14 9:14 PM (118.220.xxx.220)

    단칼에 자르세요
    결국 그 아이도 부모랑 똑같아져요
    저도 업계에 있어요 나중에 지 부모랑 똑같이 나옵니다
    측은한 마음 가질 필요 없어요
    그러다 홧병납니다 너무 참지말고 있는 아이들 잘 관리하면 유지됩니다

  • 21. aaaa
    '26.4.14 9:47 PM (122.45.xxx.145)

    법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부모님께 정중히 얘기하세요.
    못하겠다고 공황장애 올거 같다고..민원이 힘들고 애가 착해도 못하겠다고..아이한테 상처가지않게 부모님이 얘기했으면 한다고요

  • 22.
    '26.4.14 11:04 PM (211.235.xxx.231) - 삭제된댓글

    엄마가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애가 하는건데
    뭔 전화 문자질은 그렇게 한대요
    학원에서 두달 한번 얼굴보고 상담하자는것도 할 말없고 곤욕이라
    치우고 이제 안해서 이래도 되나 싶은데
    엄마 때문에 애만 상처겠어요
    성인되면 독립하고 도망가길

  • 23.
    '26.4.14 11:09 PM (211.235.xxx.68)

    엄마가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애가 하는건데
    뭔 전화 문자질은 그렇게 한대요
    학원에서 두달 한번 얼굴보고 상담하자는것도 할 말없고 곤욕이라
    제가 치우고 이제 안해서 이래도 되나 싶은데
    엄마 때문에 애만 상처겠어요
    성인되면 독립하고 도망가길

  • 24. 녹음
    '26.4.15 2:26 AM (172.225.xxx.206)

    전화녹음 하세요.
    카톡캡처해놓으시고요
    언젠간방어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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