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 조회수 : 9,541
작성일 : 2026-04-13 19:15:44

15개월에서 4살 정도 사이 

세 아이 돌봄 했었어요

지금 아이가 5살이 되었는데

4실까지도 밥 돌아다니면서 먹고 했는데

지금도 밥 먹을때 아예 누워 있고

누워서 굴러다니면서 먹어도 

엄마 아빠가 아무 소리도 안해요

많이 먹기만 하면 좋아해요.

여태 2년을 그렇게 먹였어요

샤워 할때도 가만 있지를 않고 샴푸

바디워시 같은거 다 바닥에 짜서

세면대며 바닥이며 거품바다 만들고

휴지 세면대에 풀어서 막히게 하고

바닥에 거기다 수건 깔아놓고

방방뛰고 욕실에서 뛰는거 아니래도

안들리는지 하고 싶은것만 해요

5살 되니까 무슨 개망나니 같은데

5살 되면 미운 5살이라고 

아이들 저렇게 행동하나요?

진이 다 빠지는거 같아요

엄마 아빠 있을때 못하는거

다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5살부터 난이도가 상으로 올라가나요?

IP : 223.38.xxx.20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6.4.13 7:18 PM (114.204.xxx.203)

    적당한 체벌 없이 키우는거 독이더라고요
    금쪽이만 봐도 ...마냥 다 받아주면 애 망쳐요
    앞으로 더 하겠죠

  • 2. ...
    '26.4.13 7:20 PM (180.68.xxx.204)

    기본교육은 엄마아빠가 해야하는데 전혀 안되있는 아이 돌보는거 진짜
    힘들어요. 전 살다살다 이런애들 첨본다 싶은애들 봤었는데 자세히 관찰하니
    adhd더라구요. 엄마 아빠 설득해 병원진료도 받게 했는데 인정을 안해서
    두번 놀랐어요. 결국 적당히 하다 그만뒀어요 방법이 없어요

  • 3. ㆍㆍ
    '26.4.13 7:21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냅두고 그집 관두세요
    저렇게 키우다 학교가서 왕따 당하고 어딜가나 미움받는 진상 만드는거죠

  • 4. 교육
    '26.4.13 7:22 PM (49.167.xxx.252)

    교육은 엄마아빠가 해야죠.
    있었던 일만 부모한테 전달하심 무슨 반응이 있겠죠.
    그냥 놔두라고 하면 고용인이 할수 있는게 있나요?

  • 5. Umm
    '26.4.13 7:23 PM (122.32.xxx.106)

    그런애 그리 계속 키울려고 님 고용한듯요

  • 6. 훈육
    '26.4.13 7:28 PM (49.167.xxx.252)

    딱 보니 그 부모 전혀 훈육 안하고 키우네요.
    그 나이대면 눈치가 뻔한데 부모 있을때도 강하게 안되는건 가르치며 키운 부모 아니예요.
    내년에는 더 힘들게 할텐데요.

  • 7. ..
    '26.4.13 7:39 PM (223.38.xxx.200)

    부모가 떼쓰는거 다 받아주고 해줘요
    전에 입주도우미가 있었는데
    아이가 세상에 무서운게 없다고
    지 하고 싶은데로 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 8. ...
    '26.4.13 8:00 PM (211.198.xxx.165)

    맞벌이 부모들은 훈육을 안하더라구요
    잠깐 보는 애한테 싫은 소리 안하려해요
    그러니 애가 망나니가 돼요
    저런 집은 돈 아쉬워서 하는거 아님 관두는게 나아요

  • 9. ㅇㅇ
    '26.4.13 8:02 PM (49.164.xxx.30)

    금쪽이가 되가고 있네요.

  • 10. ㅇㅇ
    '26.4.13 8:04 PM (121.163.xxx.10)

    관두세요 그런 망나니들 스트레스만 받아요
    요즘 그런애들 태반이예요 애들을 혼내질 않고 그냥 어어 하며 다받아주는 모질이 부모들이 태반입니다

  • 11. 에구
    '26.4.13 8:07 PM (123.212.xxx.149)

    5살되면 점점 나아져야하는데..ㅠㅠ
    부모가 훈육을 안하나봐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 12. 그만두세요
    '26.4.13 8:23 PM (58.29.xxx.11)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자식이니 망나니로 자라든 말든 상관없지만 저렇게 훈육이 안된 아이는 돌보다 사고가 날 확률이 너무 높아요. 근데 하원 도우미가 씻기기도 하나요?

  • 13. ㅇㅇ
    '26.4.13 8:34 PM (118.235.xxx.175)

    엄마 아빠가 아무 소리도 안해요
    이게 힌트!!
    빨리 빠져나오세요

  • 14. ..
    '26.4.13 8:39 PM (223.38.xxx.40)

    그러네요
    사고날 확률도 크네요
    아이들 난리도 아니여서 저는 큰아이
    돌봄하고 동생 돌봄 하는분도
    계시는데 아이 둘이서 어른 둘을
    정신이 다 빠지게 해요
    그리고 진짜 자기에게 몇초라도 눈 떼는지
    보다가 진짜 눈 깜짝할사이에 아파트 꼭대기층
    베란다로 훌쩍 넘어서 나가버려요
    엄마아빠 장농에서 골프채 꺼내와서
    동생 머리 가까이에서 골프친다고 휘둘러서
    기겁한적도 있구요

  • 15. ..
    '26.4.13 8:52 PM (110.15.xxx.91)

    요새 부모들은 애가 저리 난장판을 피우는데 훈육을 안하나보네요 금쪽이 대량 배출이네요

  • 16.
    '26.4.13 8:57 PM (49.167.xxx.252)

    그 집서 잘 빠져나오세요.
    그 집보다 순하고 편한 환경도 많아요.
    부모가 제대로 역활 안 하는 집은 애들 자체가 제어안되요.

  • 17. ..
    '26.4.13 9:06 PM (211.208.xxx.199)

    요새 다섯살이면 눈치가 빤해서
    이 사람이 내.밥인가 갑인가 귀신같이.구분해요.
    저도 손녀딸 하원 도우미 하며
    어린이집 애들 유치원 애들 많이 보아왔죠.
    님이 키우는 애는 님 머리.꼭대기에 있어요.
    사고 나기전에 다른 자리 알아보세요.
    옛부터 애 본 공은 없다고 했어요.
    힘들었던거 도루아미타불 되겠어요.

  • 18. 제가 보는 아이
    '26.4.13 9:23 PM (218.51.xxx.191)

    저도 방과후 도우미를 하고 있어요
    면접 때 그 아이 엄마가
    제 아이는 조용히 책보고 알아서 숙제 한다고..
    으이그
    매번 숙제때문에 실랑이에
    음식도 안먹는것도 너무 많고
    소리지르고 쇼파에서 난리발광
    엄마나 아빠가 무서우니
    부모있을때는 얌전한 모습
    제가 처음이라 받아주니
    난리발광에 숙제도 안하려들고..
    그래서 엄마모드로 바꾸고나니
    숙제나 밥먹는걸로 속썩이지는 않아요

  • 19. ..
    '26.4.13 11:43 PM (39.118.xxx.199)

    저런 아이
    학교 가면..친구들 사이 돌리는 거죠.
    그때 정신 차려봐야 소용 없음.

  • 20. .....
    '26.4.14 5:52 PM (61.247.xxx.91)

    그만 두시면 그 부모도 알게 되지 않을까요? 원글님만 힘든 아이는 아닐거 같고 계속 고용하고 그만두고 그러다보면 그 부모도 지쳐서 아이 교육 시키지 않을까요?(희망회로일까요?)

  • 21. ㅡㄱ러거나
    '26.4.14 6:19 PM (49.164.xxx.115)

    남의 집 자식이니 망나니로 자라든 말든 상관없지만
    저렇게 훈육이 안된 아이는 돌보다 사고가 날 확률이 너무 높아요.

    사람을 개돼지 수준으로 키우는 집.

    아니 교육이 아닌 사육 하는 집에서 애쓰시네요.

  • 22. dd
    '26.4.14 6:25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남의 아이인데 이놈 했다고 학대했다 난리쳐요
    얼마전 국공립 어린이집 학대 밥을 제시간에 안먹어 고소
    우는데 안아줬다 고소. 외국은 울음그치면 안아준다면사요
    30분동안 안먹으면 5세를 떠먹여주나요
    전에 토사물 맥였다 학대고소
    먹이는데 푸푸 뱉는데 먹이면 토사물
    애보는게 힘들어요

  • 23. ...
    '26.4.14 6:26 PM (220.126.xxx.111)

    그러다 작은 사고라도 나면 덤터기 써요.
    지가 발광하다 멍들면 도우미가 뒤집어 쓰는 거 봤어요.
    빨리 탈출하세요.

  • 24. ..
    '26.4.14 6:26 PM (125.185.xxx.26)

    남의 아이인데 이놈 했다고 학대했다 난리쳐요
    얼마전 국공립 어린이집 학대 밥을 제시간에 안먹어 치웠다고
    고소 엄마가 바라는건 우쭈주 떠먹이는거
    우는데 안아줬다 고소. 외국은 울음그치면 안아준다면사요
    전에 토사물 맥였다 학대고소
    먹이는데 푸푸 뱉는데 먹이면 토사물
    애보는게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71 50대가 된 이후로 감정과 몸 상태가 오늘다르고. 내일 다른 일.. 7 잘될 2026/04/23 3,173
1802570 요새 암꽃게철인가요? 6 .. 2026/04/23 2,360
1802569 곽상도아들 50억은 어째요?? 10 ㄱㄴ 2026/04/23 2,272
1802568 요즘도 남녀 옷 단추방향 다른가요 7 .. 2026/04/23 2,499
1802567 택시기사 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화.. 7 ... 2026/04/23 2,513
1802566 치매노인 돌보려면 한달에 얼마정도 드나요? (현실적으로) 9 밍기뉴 2026/04/23 2,600
1802565 두릅전..안 데치고 해도 되나요? 8 모닝라떼 2026/04/23 2,737
1802564 명언 - 가장 짓밟히고 억압받아 온 사람들 2 함께 ❤️ .. 2026/04/23 1,606
1802563 아 sdi 오늘 들어갔는데.. 8 .. 2026/04/23 4,374
1802562 방울 토마토 샀어요 ! 5 ... 2026/04/23 2,238
1802561 택시기사들은 자기 자랑을 왜그리 하나요 17 ........ 2026/04/23 3,933
1802560 이란 드론에 속수무책 당했던 美…우크라 방공망 도입한다 5 링크 2026/04/23 1,788
1802559 난 왜 한화시스템을 들어갔을까? 5 민트 2026/04/23 3,527
1802558 동전핫파스 효과가 센 거 뭘까요? 2 2026/04/23 1,604
1802557 30년 뒤에는 어떤 세상이 올까요 11 allo 2026/04/23 4,541
1802556 서민집값이 너무 오르니 살맛이 안나요 11 답답 2026/04/23 3,039
1802555 박정훈"계엄당일, 신동욱 권유에 부산의원 1명 본회의장.. 2 2026/04/23 1,932
1802554 놓치기 쉬운 공돈(?)들 3 hahaha.. 2026/04/23 3,148
1802553 요즘 출생아수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가 출산에 대한 인식이 많이 .. 16 ........ 2026/04/23 3,905
1802552 민주당이 강남집값 올리는 방법 19 ㅇㅇ 2026/04/23 2,668
1802551 트라이탄 소재 용기는 안전한건가요? 3 .. 2026/04/23 2,152
1802550 며칠전 김치만두 망해서 도움글 썼는데요. 2 ,, 2026/04/23 1,689
1802549 혹시 고양창릉쪽 사시는분 계신가요?? 도움좀 5 혹시 2026/04/23 1,406
1802548 키움증권 사용중인데요 종목 매수 날짜 알려면? 1 ... 2026/04/23 1,359
1802547 얼마가 있으면 퇴직하실 건가요. 12 ^^ 2026/04/23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