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 정말 입맛이 토속적이 되는걸까요

ㅇㅇ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6-04-13 18:07:33

김치를 싫어하진 않는데 내 의지로 굳이 먹고 싶다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김치 없이 몇년째 살고 있고요. 근데 요즘 갑자기 생전 먹고 싶지도 않던 오이소박이 하나로 밥을 먹고 싶네요.

IP : 45.67.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13 6:17 PM (182.226.xxx.232)

    나이드니 나물이 좋아요 나물밥도 좋아하고요 ㅎㅎ
    청국장도 좋아졌엉요

  • 2. 그죠
    '26.4.13 6:21 PM (121.190.xxx.190)

    저 대학교 1학년때 학교앞 버거킹 첨먹고 일주일 내내먹었어요
    밥보다 빵을 좋아했던게 불과 몇년전인데 이제 진짜 지인들 만나면 청국장 보리밥집 가요

  • 3. ...
    '26.4.13 7:10 PM (211.234.xxx.250)

    진짜 밥 한달은 안먹고도 살수있었는데 나이드니까 빵이 싫어져요.
    요즘 생전 안먹던 쑥떡 나또로 아침먹고, 나물에 한식먹고 햄버거 피자같은건 거의 안땡기네요.
    소화력도 떨어지고 입맛도 달라져요.

  • 4. ....
    '26.4.13 7:34 PM (149.167.xxx.58)

    각종 나물 반찬, 청국장, 쌈밥 이런 거 찾게 되죠. 또 뭐 있죠?

  • 5. ,,,,,
    '26.4.13 7:38 PM (112.167.xxx.79)

    먹고나서 속 편한 야채나 나물 종류가 좋아 지더라구요. 피자 , 치킨,햄버가 요딴거 가끔 먹음 속 더부륵 소화 안됨

  • 6. 전 아직은
    '26.4.14 8:18 AM (222.235.xxx.29)

    74년생인데 아직도 입맛은 서양식?이에요. 아니 한식빼고 태국,베트남,인도,서양식 다 좋아해요.
    어릴때 참 난 입이 짧구나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커서 보니 한식을 안좋아했던거였어요. 친정엄마는 음식에 관심이 별로 없어 김치, 나물이 거의 주재료인 한식을 주로 하셨거든요. 그래서 전 밥을 진짜 억지로 먹었어요. 대학가서 제 맘대로 먹게 되니 전 육식을 좋아하고 외국음식을 좋아하는 입맛이더라구요. 그래서 어학연수가서 살때 좋았고 여행가면 너무 좋아요.
    지금도 한식 원하는 식구들은 차려주고 전 거의 따로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64 신장유전병 있는 남자 집안 사돈 13 Vkln 2026/04/18 4,967
1803063 다음주 주식 어떻게 보세요? 5 ㄷㄷ 2026/04/18 4,403
1803062 항암중에 구내염이 생기니 힘드네요 14 조언 2026/04/18 3,622
1803061 남편과 피크닉 다녀왔어요. 1 오늘은 2026/04/18 2,399
1803060 손님 커피 과일 대접할 때 스푼 포크 놓는 법 문의드립니다. 3 ... 2026/04/18 2,269
1803059 오랜만에 라면 끓이려고 하는데 뭘 넣으면 좋을까요? 7 ... 2026/04/18 1,973
1803058 다음주 제주도 날씨ㅜㅜ 10 ㅜㅜ 2026/04/18 3,174
1803057 건보료 욕하는 글들 보면 18 ..... 2026/04/18 3,206
1803056 박진성 성폭력범 피해자 여성분 6 ... 2026/04/18 3,631
1803055 사계서 보니 18영호 성격도 머리도 좋네요 9 2026/04/18 2,885
1803054 생일선물 가방?오버록머신? 2 ㅣㅣ 2026/04/18 838
1803053 주식불장되겠네요. 8 월요일 2026/04/18 10,836
1803052 강주은씨 62 .. 2026/04/18 17,236
1803051 2키로만 빼고 싶은데 얼굴 흘러내릴까요? 6 .. 2026/04/18 2,204
1803050 여자 제일 인기있는 스타일 5 .. 2026/04/18 4,257
1803049 이재모피자는 왜 치즈를 비꿨을까요 16 ㅇㅇ 2026/04/18 6,489
1803048 솔직한 통영 남해 여행 후기 13 2026/04/18 5,513
1803047 신체야 잘 들어 7 ㅇㅇ 2026/04/18 2,532
1803046 40대인데 녹내장진단 23 ㅠㅠ 2026/04/18 4,982
1803045 아이유 키높이 신발 5 지나다 2026/04/18 5,337
1803044 한식조리사 취업은 어디서 알아보나요? 2 2026/04/18 1,205
1803043 KTX안,젊은 남자애 재수없어요 7 . 2026/04/18 5,594
1803042 이동형 구독자 계속 빠지네요. ㅎㅎ 28 @@ 2026/04/18 4,020
1803041 AI콤보 일체형세탁기 삼성 엘지 고민이예요 6 봄봄 2026/04/18 1,691
1803040 아파트가 안맞는 분도 계신가요 7 ㅁㄴㅇㅎ 2026/04/18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