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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너무 싫어요

Sd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26-04-13 15:40:18

갱년기되고 부터 그 좋아하던 음식하기가

끔찍하게 싫어졌어요.

그 전엔 장보기, 음식만들기 너무 좋아했거든요. 온갖 계절음식도 계절 시작하자마자 신나게 만들고 그랬는데..

이 증상이 계속 되는건 아닐까 걱정 됩니다.

 

IP : 121.142.xxx.17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3 3:41 PM (106.101.xxx.11)

    저도 요즘 요리하기 넘 귀찮아요ㅜㅜ

  • 2. 그니까요
    '26.4.13 3:41 PM (124.49.xxx.188)

    해도 밋도 없구 ㅠㅠ

  • 3. ...
    '26.4.13 3:42 PM (118.235.xxx.178)

    한동안 사드시던가 반찬가게 이용하세요
    그럴 나이됐죠

  • 4. 저두요
    '26.4.13 3:43 PM (223.38.xxx.147)

    그래서 이젠 집에서는 간단히 해먹고
    주말엔 무조건 외식해요

  • 5. ---
    '26.4.13 3:43 PM (175.199.xxx.125)

    하기 싫을땐 반찬도 사드세요....

    저희 동네는 일요장 새벽장이 매주 열리는데.....반찬 5통 만원입니다.....양은 적어요...

    그래도 매주 사와서 먹으니 반찬걱정 없네요

  • 6.
    '26.4.13 3:44 PM (106.101.xxx.202)

    맞아요. 맛이 없어서 식당들이 대단한거구나 싶어요
    한끼정도 고기 굽던지 카레 김치찌게 같은거 간단하게 해먹고 외식이나 배달 시켜요.

  • 7. ㄱㄴㄷ
    '26.4.13 3:47 PM (123.111.xxx.211)

    저도 싫어서 점심은 꼭 외식해요 대단한 건 아니고 동네 한식뷔페 식권 끊어서 먹으니 살 것 같아요

  • 8. 그래서
    '26.4.13 3:47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외식 자주하는데 둘이 먹어도 한끼 5만원일때가 많아서 자제할까합니다 ㅋㅋ

  • 9. ㅇㅇ
    '26.4.13 4:09 PM (211.114.xxx.132)

    반찬가게 이용하세요.
    여기선 외식이나 식당 음식에 대해 말이 많지만
    집에서 음식 만드느라 스트레스 쌓여서 병 얻느니
    가끔 사먹는 게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 있어요.

  • 10. 아유
    '26.4.13 4:14 PM (39.118.xxx.125)

    요새같은 세상에 밥하기 싫어져도 다 살길 있는데 뭘 걱정하세요
    전 여전히 식재료 사는 게 너무 좋고 (요리는 좀 덜 좋아짐;;), 그렇지만
    또 반찬가게 한번 가면 그 나름대로 신나더라구요. ㅎㅎㅎ
    반찬가게도 가고, 유명 밀키트도 사고 그러세요~

  • 11. ㅇㅇ
    '26.4.13 4:18 PM (211.251.xxx.199)

    요새.세상 너무 좋아졌죠
    하기.싫으면 여기저기 사먹을곳도 널려서
    굳~~

  • 12. @@
    '26.4.13 4:30 PM (183.98.xxx.17)

    재래 5일장가서 김치와 밑반찬 사서 쟁여두고 간단히 구워먹을 고기와 양념육 소분해두고 그때그때 나머진 간단히먹거나 낮엔 주로 외식.
    떡복이도 햄버거도 한식부페도 베이커리까페도 이용합니다. 비싼거 안먹어서인지 크게돈은 안드네요

  • 13. 에구
    '26.4.13 5:08 PM (175.141.xxx.242)

    20년넘게 하셨으면 고생했어요.
    반찬도 사다먹고 시켜먹고 하세요.

  • 14. 맞아요
    '26.4.13 5:13 PM (124.49.xxx.188)

    사다먹울것도 많고 반조리 많고

    엄마 세대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시절엔 반찬가게도 별루 ㄴ없엇고..

  • 15. kk 11
    '26.4.13 5:33 PM (114.204.xxx.203)

    저도 오락가락 해요
    하기 싫다가 또 한번씩 흥이 나고요
    오늘은 열무 얼갈이 김치 휙 담가서 맛있길래 여기저기 나눠줬어요

  • 16. . .
    '26.4.13 5:59 PM (221.143.xxx.118)

    저는 걍년기 전부터 싫었어서
    하기 싫으면 배달하거나 밀키트 이용해요

  • 17. 먹을사람이
    '26.4.13 6:50 PM (123.111.xxx.138)

    남편은 아침으로 김밥 한줄 싸주고, 대학생 아이는 집에서 거의 밥을 안먹어요.
    냉장고에 김밥재료와 과일, 케잌등 디저트 종류만 있네요ㅣ
    저 혼자 먹겠다고 요리 잘 안하게 되고, 주말에도 아침 한끼는 간단히 해먹지만 나머지는 외식하게 되네요.

  • 18. 밀키트
    '26.4.14 1:52 AM (58.29.xxx.32)

    잘나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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