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분과 십일조

마음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26-04-13 13:10:52

현재 개인적인 건강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구역장님으로부터 집사 직분과 십일조에

대한 권유를 받았습니다 이게 일반적인 것인지 아니면 제가 부담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상황상 퇴직한 남편ㅇ

IP : 121.164.xxx.22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3 1:14 PM (211.36.xxx.202)

    직분과 십일조를 구역장이 권유한다고요?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어떤 권유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 2. 마음
    '26.4.13 1:17 PM (121.164.xxx.227)

    예배 후 교회 차마시면서 이번에 집사 직분과 십일조도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하셨습니다

  • 3. 그냥
    '26.4.13 1:19 PM (59.1.xxx.109)

    웃기는 일이네요
    내라는 사람이나 그걸 마음에 두는 사람이나

    뭐하러 교회 다니시는지
    애초에 하나님은 인간사에 관심없어요
    목사들이 하나님팔아 장사하는거지

  • 4. .....
    '26.4.13 1:24 PM (121.140.xxx.149)

    요즘 현금 장사가 어렵나 보네요 ㅋ

  • 5. ㅅㅅㅅ
    '26.4.13 1:25 PM (61.74.xxx.76)

    저도 몇년전에 언니 권유로 들어간 교회에서 제 또래 교회에서 설치던 아줌마가 눈도장을 몇번 찍더니 이젠 봉사도 하고 직분도 받아야하지않겠냐? 이런식으로 떠보더라고요
    내 심신안정을 위해 간 교회에서 무슨 봉사며 직분? 십일조?
    햐 가당키나합니까
    당장 교회 끊었습니다.
    교회에다 갖다 바칠 재산은 없거든요

  • 6. 에고
    '26.4.13 1:26 PM (221.138.xxx.92)

    보면 정치, 종교계가 시대흐름을 너무 못따라오는 것 같아요.
    사고방식도 구태의연하고..

  • 7. ..
    '26.4.13 1:28 PM (1.235.xxx.154)

    교회나가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집사라는 직분은 교회등록하고 몇년 꾸준히 다니면
    기혼성인은 다 그냥 줬어요
    예전에...울엄마86세이신데40년전부터 지금까지 십일조안했는데 그당시직분받으셨죠
    그뒤 워낙 활동같은거 안하셔서 그뒤 아무직분도 없으세요
    그런데
    요즘은 십일조를 꾸준히 하는 성인(교회마다기준이 있는듯)
    이고 몇가지 체크사항이 있는듯 그러면 집사직분받으라고 해요
    이 집사직분받는다고 교회에서 뭐 맡거나 기타 아무 것도 꼭 해야하는건 없어요
    원글님이 주일성수잘하시는거보고 얘기하신거 같은데
    생각해보겠다하시든지
    직분 없이교회다니겠다든지
    하세요
    저희교회는 그렇게 얘기하진 않더라구요

  • 8.
    '26.4.13 1:28 PM (211.36.xxx.202)

    그 구역장이 말도 안되는 오바한거에요.
    자기가 뭐라고 그런말을 해요.

  • 9. ...
    '26.4.13 1:28 PM (58.145.xxx.130)

    아파서 치료 중이라 힘들다고 정중히 거절하세요
    다른 사람들 다 안한다고 거부했나보네요
    그래서 원글님한테까지 차례가 갔나보죠
    내 몸 아파서 치료 중인데 교회일까지 맡기 힘들다고 하세요

  • 10. ..
    '26.4.13 1:30 PM (1.235.xxx.154)

    구역장은 그런 말 하기도 해요
    주일성수하고 교회활동 적극적으로하는 신앙생활을 도모하는데 성도들 살피는거죠

  • 11. 나무
    '26.4.13 1:48 PM (147.6.xxx.21)

    한국 교회는 미쳐도 단단히 미쳤습니다.

  • 12. ,,
    '26.4.13 1:50 PM (125.240.xxx.146)

    저라면 그 교회 안다니겠습니다.
    아파본 사람으로서 그 아플 때 너무 힘들었는데. 돈 달라하니..

  • 13. ....
    '26.4.13 1:54 PM (211.201.xxx.247)

    요즘 그 교회 장사가 매우 안 되나 보네요...별 지랄들을 다 떨고 있네....

  • 14. ㅇㅇ
    '26.4.13 1:58 PM (118.235.xxx.2)

    그 분 단독 행동이라면 주제 넘은 거고
    교회측 얘기라면 있을 수 없는 황당한 권고입니다
    백 번 양보해서 집사 직분 받는것은 권고 할 수 있어요
    요즘 대부분의 교회는 일정 시간, 일정 교육을 받으면 서리 집사(매년 제 임명되는)로 세워요
    그건 싫으면 거부 하면 돼요
    십일조를 권고하는건 너무 선을 넘었어요
    먼저 십일조에 대해 묻기전에 권고하는 일은 제 50 평생 교회 다니면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다닌 교회들에서는요
    교회가 십일조로 말이 많지만 실제 십일조를 하는 교인은 극소수로 알아요 누구는 십일조는 전체 교인위 십분위 일정도만 한다고도 하고요..
    부담 갖지 마시고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 내는지 지켜 보지 않으세요

  • 15. ㅇㅇ
    '26.4.13 2:01 PM (118.235.xxx.2)

    오타가 많아서 죄송...
    재 임명
    교인의 십분의
    ㅠㅠㅠㅠ

  • 16.
    '26.4.13 2:14 PM (118.235.xxx.20)

    그런 교회 다니지 마세요

  • 17. 궁금
    '26.4.13 2:15 PM (49.167.xxx.252)

    궁금한데 교회에서 어떤 직함 가지신 분들 정확히 십일조하시나요?
    수입의 1/10 엄청 큰 돈인데

  • 18. 근데
    '26.4.13 2:17 PM (222.100.xxx.11)

    교회들 은근히 십일조 강요하지 않나요?
    오래다니고 모태신앙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난 십일조 해 이런사람들 전 꽤 봄. ㅋㅋ

  • 19. ㅅㅅ
    '26.4.13 2:17 PM (175.125.xxx.206)

    구역장이 선 넘었네요. 직분교육 다시 받아야 할듯

  • 20. 진정
    '26.4.13 2:21 PM (59.5.xxx.89)

    구역장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
    오지랖이시네요

  • 21. ..
    '26.4.13 2:36 PM (211.234.xxx.141)

    이상하네요
    구역장이 왜 선을 넘었다고 하세요?
    저 구역장아닙니다
    한번도 안 해 본 오래된 신자인데
    교회의 직분 이런부분 얘기할수있다고 봅니다

  • 22. ㅇㅇ
    '26.4.13 2:37 PM (221.168.xxx.253)

    보통 집사가 될 때
    십일조하겠다는 서약 같은 거 하거든요.
    약속하고도 안하는 사람이 많지만.

  • 23. ㅇㅇ
    '26.4.13 2:40 PM (118.235.xxx.16)

    집사 직분을 받으라는 권유는 이햐가지만
    십일조 하라고 권유 혹은 강요하는 교회는 처음듣네요.
    그렇다면 교회내에서 누가 십일조를 하고 안하고에 무척 신경쓴다는 거네요...

  • 24. 교회
    '26.4.13 2:41 PM (58.234.xxx.182)

    어려운 처지사람에게도 청년들에게 대출잘나온단다(문재인대통령시기에) 권유하면서
    십일조와 헌금 강요하던 교회때문에
    정뚝떨 해서 교회발길 끊은 조카가 있어요..
    조카가 주변친구의 사망과 본인도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어릴때부터 다니던 교회(열혈신자)였어도 정신이 퍼득 들었대요.
    다른신자분께도 상담차 얘기했더니
    시험에 흔들리는 조카마음이 더 나쁜거라고,그럴수록 교회에 열성을 다하는게 당연한거라 핀잔들었대요.아주 그냥.할말하않입니다.

  • 25. 고양이
    '26.4.13 2:49 PM (14.56.xxx.247)

    뭔 십일조
    이 어려운 판국에
    구역장님이 오바하시네요
    그런 교회 다니지 마세요
    가톨릭 믿으세요.

  • 26. 마음
    '26.4.13 2:49 PM (121.164.xxx.227)

    감사헌금은 다달이 하고 있는데
    이런 제안을 받고 일주일 내내 고심했어요
    더군다나 임상 하고 있는 중인데ᆢ
    구역장님이 선을 넘으신 건 아닌가 하는 생각과
    그럴수록 더 신앙에 몰입해야하는지, 거리를 두고
    혼자 신앙생활을 해야될까 막막했어요
    다양한 조언 감사합니다

  • 27. 하지마시고
    '26.4.13 2:56 PM (59.7.xxx.113)

    교회 옮기세요. 작은 교회라 재정이 힘든가보네요.

  • 28. ...
    '26.4.13 3:04 PM (180.70.xxx.141)

    감사헌금 하시는 중 이면
    그 금액을 십일조로 돌리세요
    그리고 남편 퇴직하고 치료중이라
    온전한 십일조로 드리고 싶지만 못드린다 말씀 하시구요

  • 29. 허허허
    '26.4.13 3:25 PM (121.182.xxx.113)

    구역장 선 넘은거 맞고요
    누구든 강요하지 않습니다
    내 맘이 움직이면 하시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 30. ㅜㅜ
    '26.4.13 3:47 PM (210.179.xxx.35)

    십일조 내는 고소득 열명만 모으면 떵떵가리며 살겠네
    진짜 좋은 직업이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면 다 이루어주신다는 말이 그들에겐 맞는 말이네.

  • 31. ...
    '26.4.13 4:14 PM (211.234.xxx.141)

    감사헌금꾸준히 하신다니 그걸 보고 그러는지도 몰라요
    이름써서 내면 요즘은 교회에서 다 관리합니다
    세금정산때문에
    구역장님이 선을 넘는다
    집사직분부터 보통 십일조하기로 서약한다
    이런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제가 교회3군데 다녀봤는데
    이런문제 우리교회는 이렇다저렇다 말하는교회는
    한군데도 없었어요
    그 문제를 드러내놓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구요
    요즘은 각 가정으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방문하는것도 꺼려해서 ..,
    신앙생활 잘하시길

  • 32. ..
    '26.4.13 5:25 PM (211.234.xxx.177)

    제가 집사직분받은 얘길드리자면
    교회등록하고 담당구역 목사님이 집에 한번오시고
    구역장이 연락와서 집에서 드리는 금요예배 참석하고
    십일조는 미혼때부터 드렸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3년쯤 지나니 구역장이 집사직분받을사람
    교회에 적어서 낸다고 미리 말씀하시길래
    아직 못하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다음해엔 받았구요
    남편도 같이
    직분받은 첫해에 교회봉사를 하라고 했는데
    제가 아직 아이가 어려서 못하겠다고 했어요
    그뒤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왜 십일조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가끔 교회내에도 이런 분들 본 적 있는데
    자기가 안하니 하는사람 없을거다
    이렇게 추측하시나본데
    저는 직분받을때 교육받은적 없고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는데
    저희교회가 직분받을때 뭘 살펴보는지는 정확히 압니다
    굳이 여기 쓰고싶진 않아요
    세례받을때 이미 교회의 치리에 잘 따르겠다고
    서약합니다

  • 33.
    '26.4.13 8:02 PM (121.167.xxx.120)

    구역장 의견이 아니고 목사나 교회 측 의견이예요
    남편 집에서 쉬고 나는 몸이 아파서 직분도 감당하기 어렵고 봉사나 전도도 힘들다하고 거절 하세요
    원글님이 감사 헌금도 하고 대외적으로 여유있어 보여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 교회 얼마나 오래 다니셨는지?
    다니다보면 교회 재정이 어려운지 알게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32 부잣집 식사 초대 선물 뭐가 좋을까요? 36 —- 2026/04/13 3,777
1804831 갱년기인가 15 내 발등 2026/04/13 2,825
1804830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74 ㅇㅇ 2026/04/13 22,484
1804829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7 .. 2026/04/13 2,126
1804828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10 .. 2026/04/13 1,694
1804827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16 2026/04/13 2,646
1804826 직분과 십일조 33 마음 2026/04/13 2,429
1804825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8 .... 2026/04/13 5,008
1804824 갑자기 여름? 14 날씨가 2026/04/13 2,638
1804823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2 좋은날 2026/04/13 993
1804822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12 ... 2026/04/13 2,009
1804821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30 요즘 2026/04/13 4,006
1804820 마운자로 7주차인데 9 띵띵녀 2026/04/13 2,663
1804819 트럼프는 예수다! 11 000 2026/04/13 1,883
1804818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34 ... 2026/04/13 7,847
1804817 오빠가 살린 동생.. 4 ........ 2026/04/13 3,666
1804816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4 눈썹 2026/04/13 1,515
1804815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22 00 2026/04/13 2,556
1804814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24 ㅇㅇ 2026/04/13 2,369
1804813 멜론...유툽뮤직... 8 랄랄랄 2026/04/13 640
1804812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15 ^^ 2026/04/13 4,911
1804811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12 A 2026/04/13 3,084
1804810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2026/04/13 1,001
1804809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12 ㅋㅋ 2026/04/13 2,520
1804808 이불에 치여 죽겠어요 15 ㅜㅜ 2026/04/13 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