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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ㅋㅋ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6-04-13 12:17:35

아파트 1층인데 종종 냥이가 오거든요.

쳐다만 보다가 한번은 너무 빤~히 보길래

냉동실에 둔 멸치 몇개 챙겨줬는데요. 

그 뒤로 저만 보면 혀로 입을 챱챱챱~? 

입맛다시는 시늉을 해요 ㅋㅋㅋㅋ 

아무래도 제가 트레이닝 당하는 느낌인데 맞나요 ㅋㅋ

IP : 118.235.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13 12:18 PM (118.221.xxx.69)

    그쵸, 그 요물같이 냥이가 지금 님을 길들이고 있는 거죠, 귀엽네요

  • 2. .....
    '26.4.13 12:23 PM (211.235.xxx.89)

    저도 1층 살 때
    양아치 고양이가 아침마다
    당장 아침밥 안 차려? 하고 째려봐서
    매일 사료와 물을 상납했었죠 ㅎㅎ

  • 3. ..
    '26.4.13 12:25 PM (61.39.xxx.97)

    ㅋㅋㅋㅋㅋㅋ

  • 4. ..
    '26.4.13 12:46 PM (117.111.xxx.241)

    고양이 어디 아프거나 불편하거나 긴장하면 입맛 쩝쩝 찹찹 다셔요. 그게 고양이 언어예요

  • 5. 저번꺼
    '26.4.13 1:49 PM (116.41.xxx.141)

    기억하고 입맛다시는건지 어디불편한건지
    글쎄 후자가 아닐까요
    멸치도 간이세서 우려낸거 아니면 안좋다고
    황태도 그렇고 ..
    원글님 나무라는거 절대 아니구요
    챙겨주시는 건 아주 감사한일이구요 ~~~

  • 6. ㅋㅋㅋ
    '26.4.13 2:23 PM (124.54.xxx.17)

    멸치랑 물 챙겨줬더니 야무지게 챙겨먹고 유유히 가네요
    ㅋㅋㅋㅋㅋ

  • 7.
    '26.4.13 2:39 PM (14.56.xxx.247)

    ㅎㅎ 귀엽네요

  • 8. ...
    '26.4.13 2:46 PM (125.131.xxx.184)

    냥이 너무 예쁜데..길냥이 미워하는 사람들 없으면 좋겠어요...

  • 9. 뭔가 좀
    '26.4.13 3:40 PM (221.161.xxx.99)

    주겠오?
    하는거네요♡♡♡♡♡

  • 10. ..
    '26.4.13 4:23 PM (182.209.xxx.200)

    오늘은 뭐 없나요? 하고 말하는것 같아요.ㅋㅋㅋ
    멸치라니.. 마른 멸치 좋아하는 하하하님네 무 생각나네요.

  • 11. ..
    '26.4.13 5:03 PM (121.162.xxx.35)

    그거 의사소통 시도하는거 맞아요!
    멸치라고 말은 못하니까 바디랭귀지 쓰는거죠.
    맛난거 달라고

  • 12. 우리도
    '26.4.13 7:06 PM (74.75.xxx.126)

    요새 자주 놀러 오는 애 생겼어요. 이미 집에 두마리 키우는데 다른 길고양이들은 사나워서 마당에 들어와도 쫓아버리는데 얘는 온순하고 친해지려고 하는 것 같아요. 캣도어 통해서 옆 베란다로 들어와서 문앞에서 열어달라고 야옹거려요. 남편이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간식 먹여 보내곤 하는데 목에 방울 안 달았으면 길고양이라고 우기고 집에 들일 기세. 그래도 세 마리는 무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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