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 다 된 상간녀

없어 조회수 : 5,143
작성일 : 2026-04-13 11:47:09

60 다 되어가는 유부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서

30년 40년 일군 자기 가정을 다 버리고

이혼남이 되는 

늙은 남자는 없어요.

마누라가 아무리 원수 같아도

마누라가 실제 돈을 다 쥐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래요.

정말로 확실하게

마누라와 자식이 자기의 노후를 절대 돌봐주지 않고

굶어 죽어도 쌀 한 톨 갖다 주지 않고

병원에 입원을 해도 수술을 해도 아무도 와보지 않을 것이다라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으면

그리고 그 상간녀가 자기보다 좀 어리다면

상간녀를 간병인으로 쓸 생각을 하면서

그 여자한테 투자를 할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결혼은 안 할 겁니다

결혼을 해서 득될 게 있겠어요?

그 여자의 콩팥이라도 하나 이식받을 계산이 있지 않는 한.

IP : 1.234.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26.4.13 12:07 PM (121.162.xxx.234)

    그 여자도 이혼하고 그 남자랑 살 마음 없어요
    나 아직 안 죽어쓰 으쓱
    말하자면 사그라지기전 마지막 발악일뿐
    60에 아직도 그러는데 누구 조언 듣겠어요?
    걍 두세요 초록은 동색, 오죽한 늙은남이 다 늙은 여자랑 손잡고 애인입네 할까.

  • 2. 유부녀 상간녀
    '26.4.13 12:09 PM (223.38.xxx.74)

    어제 글 올린 유부녀 상간녀한테 하시는 말씀같네요
    그분은 너무 설레이고 들떠 있더라고요
    직장에선 이미 다들 수군대고 있을걸요

    상간녀 소송당하고 개망신당하고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자식한테 외면 당할 듯...

  • 3. ㅇㅇ
    '26.4.13 12:21 PM (182.222.xxx.15)

    그 여자분도 결혼생각 없어요
    쫄깃하게 연애하면서
    행복하고 싶을뿐
    남자가 결혼하자면
    그 여자분도 줄행랑 칠걸요
    망신살이 싫어서

  • 4. .....
    '26.4.13 12:39 PM (58.78.xxx.101)

    외도하는 사람들이 이혼을 안 하는 이유가 '이혼하면 바람을 못 피니까' 래요. 문제의 저 여자분같은 사람들 속성이 그렇답니다. 그게 외도니까 짜릿하고 설레고 난리인 거라고.
    애초 뇌구조가 다른 사람인데 무슨 말과 글이 먹힐까요? 우리가 걱정해주는 파국적인 결말들이 와도 반성은커녕 자기합리화가 우선인 사람들입니다.

  • 5. 서글픈이야기
    '26.4.13 12:43 PM (125.189.xxx.41)

    아버지가 저 너댓살때 끝없이 바람피워
    그 시절 참다못해 엄마가 이혼했는데
    아버지에대해 평생 보고 듣지도 못했는데
    60대가 되어 지방 동사무소에서
    연락와서 기초수급자 동의하고 자세한 상황
    이유 적어달라고...
    아무것도 몰라 적을게 하나도 없다고
    적었어요...동생통해 들어보니 많은 재산
    다 날리고 아버지가 데리고간 동생은 거의
    재대로 안키우고 내팽게치고
    지금 암투병중이라고...
    참 서글픈 인생입니다..
    부디 똑바로 살기를...
    본인은 물론 자식들 넘 힘들어지지요..
    참 이기적인 인간들...그 불장난들 얼마 못가는데
    자식들과 가정 평생 힘들게 만드는게
    부모인지...

  • 6. .......
    '26.4.13 2:21 PM (121.137.xxx.241)

    60년 살도록 그수준밖에 안되는 늙은이가 된거죠.
    불쌍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20대수준을 못벗어나고 죽겠죠.
    태어나서 성장이란것도 하고 살았어야 인생이 의미있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33 김진 유서 공개됐네요 72 ㅇㅇ 2026/04/13 21,755
1804832 오늘 윗니 임플란트 심었는데, 멀쩡한 옆니가 부딪치는 느낌이 나.. 7 .. 2026/04/13 2,098
1804831 니트에 얇은 바람막이 입고 나가도 될 날씨인가요? 10 .. 2026/04/13 1,682
1804830 샤넬립스틱 어디서 사야 좀 저렴히 살수있을까요 16 2026/04/13 2,596
1804829 직분과 십일조 33 마음 2026/04/13 2,403
1804828 계룡 한 고등학교서 고3학생이 교사 흉기로 찔러 8 .... 2026/04/13 4,958
1804827 갑자기 여름? 14 날씨가 2026/04/13 2,610
1804826 아래 줄눈 벗겨진다는 글보고 문의드려요 2 좋은날 2026/04/13 976
1804825 강북 아파트 평균 매매가 첫 11억 돌파 12 ... 2026/04/13 1,978
1804824 요즘 mz들 사이에 디지털카메라가 다시 유행이래요 30 요즘 2026/04/13 3,948
1804823 마운자로 7주차인데 9 띵띵녀 2026/04/13 2,621
1804822 트럼프는 예수다! 11 000 2026/04/13 1,863
1804821 커피 안 준다고 화내는 시아버지 32 ... 2026/04/13 7,271
1804820 오빠가 살린 동생.. 4 ........ 2026/04/13 3,630
1804819 눈썹 정리를 잘못한 건지 4 눈썹 2026/04/13 1,505
1804818 소음인, 몸 차고 추위 많이 타는 체질 뭘 먹으면 좋을까요? 22 00 2026/04/13 2,514
1804817 “그래, 나 음주운전 전과있다. 이재명도 전과있어” 24 ㅇㅇ 2026/04/13 2,354
1804816 멜론...유툽뮤직... 8 랄랄랄 2026/04/13 635
1804815 어짜다 보니 커피를 끊게 됐습니다. 15 ^^ 2026/04/13 4,851
1804814 새치뿌염 주기가 어떻게 되세요? 12 A 2026/04/13 3,035
1804813 천일염에 파랗게 뭐가 끼었는데 뭐에요? 1 아니 2026/04/13 992
1804812 집으로 찾아오는 길냥이가 너무 웃겨요 12 ㅋㅋ 2026/04/13 2,475
1804811 이불에 치여 죽겠어요 15 ㅜㅜ 2026/04/13 4,727
1804810 화가나면 목소리가 4 ㆍㆍ 2026/04/13 1,209
1804809 아들 여자친구 선물 9 2026/04/13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