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베란다 우수관에서 악취가 나요ㅠㅠ

세입자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26-04-13 11:22:24

전세로 이사를 왔는데요

이사전날 입주청소를 했는데 다용도실에 하수구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가구배치때문에 여기저기 센티 재느라 그 날은 앞베란다 문을 열어보지 않아

몰랐는데 이삿날 그쪽 창고에 짐을 가져다놓느라 문을 열어놨더니 악취가 심한거에요

집주인과 부동산에 어필을 하고 그 쪽에 있던 짐에 냄새가 배일까봐 일단 방으로 다 옮겼어요

그 집을 인테리어 했던 사장이 와서 점검하고 배수구에는 트랩을 끼우고 우수관 2곳은 트랩을 설치할 간격이 안나와서 실리콘으로 다 막고 갔어요

그런데 좀 줄었지만 여전히 악취가 나서 냄새가 배었을수도 있으니 계속 환기 시키고 탈취제와 가로수 기둥

잘라놓은 사이즈의 큰 숯을 4개나 갖다놨는데도 냄새가 계속 나네요

관리실에서는 올라와보더니 자기들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발뺌하고 인테리어업자는 냄새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답변을 안하네요

우수관은 관리실 소관 아닌가요?

피난 온것처럼 짐은 방에 쌓아놓고 빨래는 앞베란다에 못널어서 거실에 널어놓고 안방에는 앞베란다에서

냄새가 들어오는거 같아 찜찜하고ㅠㅠ

이사 온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맘이 안잡히고 너무 우울해서 짐정리는 거의 손을 못댔어요

에어컨도 달아야 하는데...

안방과 건넛방을 바꿔서 살다 나가야 하나 싶고

 

혹시 우수관에서 악취 났는데 해결하신 분 안계신가요?

부동산에 하소연해서 주인한테 기분 안상하게 다시 이야기 좀 해달라고 부탁은 했는데

집주인은 인테리어업자랑 관리실 사람을 올려보냈는데 둘 다 처리하려고 하질 않네요ㅠㅠ

 

 

IP : 1.234.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11:36 AM (211.208.xxx.199)

    오래된 아파트인가요?
    그러면 특별한 해결책이 없어요.
    하수구를 꽁꽁 밀봉하고 사는 수밖에요.

  • 2. ...
    '26.4.13 11:50 AM (118.235.xxx.137)

    위아래집도 냄새 올라오는지 확인 해보세요 그래야 관리실에서 대응해줄것같아요

  • 3. ㆍㆍ
    '26.4.13 11:54 AM (118.220.xxx.220)

    저는 청테이프로 여러겹 발라서 막았어요

  • 4. ㅇㅇ
    '26.4.13 12:00 PM (210.106.xxx.63)

    신축 탑 층도 냄새 난 적이 있어요

    건조한 겨울이라 냄새가 위로 올라 오나 싶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것으로 위를 덮었어요

  • 5. ..
    '26.4.13 12:15 PM (114.203.xxx.30)

    우수관 두곳도 직접 사이즈 재서 트랩 사서 끼우세요.
    얼마 안 해요.

  • 6. 세입자
    '26.4.13 2:20 PM (1.234.xxx.42)

    2002년 말에 입주한 아파트이고 저희가 탑층이에요
    아랫집은 냄새가 안난다고 했대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주민한테 물어봤더니 자기 집도 냄새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왜 저희집만 냄새가 날까요?
    트랩을 끼우고 싶어도 우수관 하나는 배수구랑 너무 가까워서 완전밀폐가 안돼요
    창고 우수관 바로 옆에 앵글이 크게 있고 그걸 치워야 트랩설치가 가능한 상태에요
    찌른내와 시궁창 냄새 진원지가 여기거든요
    부동산에 앵글때문에 트랩설치를 못한다고 집주인한테 이야기 좀 잘해달라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ㅠㅠ
    저 큰 앵글을 빼서 맨밑 부분을 줄여야 트랩설치가 가능할거 같아요

  • 7. .....
    '26.4.13 2:23 PM (211.235.xxx.89)

    그쪽으로 물을 엄청 많이 흘려보내보시는 건 어떤가요?
    물로 세척하다시피 엄청 많이 흘려보내보시고
    배수구 뚫는 거.. 그것도 한 번 흘려보내보시고 (소독하는 셈 치고)

    그런 다음 며칠 말려서
    트랩이랑 뭐랑 다 다시 설치해보세요..

  • 8. ...
    '26.4.13 3:12 PM (1.231.xxx.113)

    우수관을 오수관으로 쓰거나 썼던
    집이 있을겁니다

  • 9. 개오줌
    '26.4.13 10:00 PM (140.248.xxx.5) - 삭제된댓글

    윗라인중에 개키우는 집이 있을수도 있어요
    이사가고 나니 안나는데 진짜 짜증...

  • 10. 개오줌
    '26.4.13 10:01 PM (140.248.xxx.5)

    옥상에 개산책시킬수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11. 저도
    '26.4.14 5:07 AM (182.209.xxx.21)

    그랬는데 냄새 난다 싶으면 물 뿌려두면 괘찮아지곤 했어요
    바짝 바르먄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37 상속시 필요한 서류 어떤게 있나요? 5 서류 2026/04/13 979
1804936 김밥집에서 김밥 세줄을 샀는데 42 2026/04/13 11,995
1804935 일본 쪽 7천만원 받고 '위안부 모욕'혐의 ..극우단체 김병헌.. 7 그냥 2026/04/13 1,383
1804934 한두자니는 어찌 5 그렇게 말대.. 2026/04/13 2,200
1804933 거니는 말이 새는 것 같아요. 13 ㄲㅆ 2026/04/13 3,731
1804932 1억5천으로 서울 경기 집 살만한 곳 있을까요? 18 2026/04/13 3,974
1804931 이란 혁명수비대 자녀들 미국에서 호화생활 한대요.. 30 ㅇㅇ 2026/04/13 3,050
1804930 효성중공업 주식 갖고 계신 분~ 7 혹시 2026/04/13 2,896
1804929 갤럭시 산지 얼마 안 되서 액정 깨트렸으면? 5 접히는 폰 2026/04/13 994
1804928 식당에서 바다장어 민물장어 어떤게 비싸나요? 아나고라고 불리는거.. 7 궁금 2026/04/13 1,250
1804927 유튜버들 회원가입 안하면 못보는 영상도 올리네요 15 정뚝 2026/04/13 2,767
1804926 서재와 부엌 7 ..... 2026/04/13 1,413
1804925 뭐 찾을게 있어서 집안을 뒤지는데 3 == 2026/04/13 2,721
1804924 김희선.... 7 .. 2026/04/13 5,194
1804923 대군부인 아이유 연기 델루나와 너무 똑같아요 12 ... 2026/04/13 4,215
1804922 카드 대금 이체가 덜 됐어요 ㅠ 8 ㅇㅇ 2026/04/13 2,110
1804921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18 황당 2026/04/13 1,096
1804920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22 00 2026/04/13 4,566
1804919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7 밥풀 2026/04/13 1,148
1804918 이진관 판사님이 8 하시는 말씀.. 2026/04/13 2,249
1804917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1 …. 2026/04/13 1,326
1804916 성인가수들 흥하세요 흥얼흥얼 2026/04/13 659
1804915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5 루피루피 2026/04/13 991
1804914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31 설마 2026/04/13 5,279
1804913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7 123123.. 2026/04/13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