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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는 부모 넘 힘들어요

차별하는부모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26-04-13 10:13:00

아빠때도 느꼈지만 부모사랑은 달라지지 않는데 가까이에서 그걸 지켜보는게 속이 매일 후벼파지는 마음이예요. 아빠돌아가실때도 가까이 사는 자식이라고 몰빵으로 간병당하고 다른자식들은 어쩌다가 전화한통 방문하면 어려운 걸음 큰걸음으로 칭찬받고 돈받아가고. 

돌아가시니 고생했다 이 한마디로 끝

 

엄마도 마찬가지. 가까이 사는죄로 매번 찾아가야하고 병들면 모시고 가야하고 간병하고 이 지랄해도 어쩌다 해외사는 남동생온다하면 불쌍한 자식 타지에서 고생한다고 현금풀충전대기하네요.  걔네가 우리형제중에 젤 부자예요. 매일 엄마한테 대출많아서 돈없다고 징징대고. 그자식아 징징대는건 못보는 엄마

 

걔네들 와서 이것저것 챙겨야하는건 또 내몫이 되고 너 부모살아있는게 얼마나 너에게 큰 힘인줄 아냐고 하는데 나한테는 십원한장도 손익따지는 부모 짐만 되네요

 

동생네가 온다하니  신나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부모보며 속이 후벼퍼지게 아파요. 

그냥 안보고 살고싶은데 혼자사니 한두주에 한번 살아있나 가봐야하고 그때마다 속이 후벼파져요. 동생도 이것저것 알아봐달라는데 거지같은것들

 

이마음을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전 그냥 이집에 무급집사같은데 몇번 뒤엎어도 같이 소리지르며 쓰러지려하는 엄마 절대 인정안하는 엄마때문에 나만 나쁜년되고. 저 일도 해요. 다 미친것들같아요 

 

차별하는 부모때문에 연끊엇는데 죽으면 생각안나나는분들. 전 죽도록 간병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나쁜새끼  꿈에도 나오지마라 이생각밖에 안납니다. 오히려 속시원하고 홀가분해요. 더이상 나를 상처줄것이 하나 줄어든 셈이니까요. 그럼에도 부모라는 굴레에 묶여있는게 답답하네요. 혼자살고계시니 일단 통화가 안되면 온갖 일가친척들에게 전화가 옵니다. 쌩깔수도 없고 똥통같은 짐이네요

IP : 104.28.xxx.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4.13 10:17 AM (119.202.xxx.168)

    그렇게 차별하는걸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 받아주세요?
    내가 나쁜년이 되더라도 저같으면 연락 끊어요.
    지금 내 가족이 중요하지 내 희생에 대한 대접도 못 받으면서 뒤치닥거리 하는 에너지 쓰고 싶지 않아요.

  • 2. ...
    '26.4.13 10:17 AM (122.43.xxx.29)

    너무 힘들고 속상하겠어요
    혼자라서 더 용기를 내야할 것 같은데
    저도 평생 차별하고
    무시하는 엄마때문에 선 긋고 지내고 있어요
    자기 고집,주장만 하는 엄마랑
    어떠한 대화도 안되고
    기대도 안하고 있어요ㅠ

  • 3. 부모 돌아가셨음
    '26.4.13 10:17 AM (119.71.xxx.160)

    좋겠다 그런 말은 하지 마시고

    부모든 형제든 딱 끊고 살아 보세요.

  • 4. ㅇㅇㅇ
    '26.4.13 10:19 AM (116.46.xxx.210)

    매일 엄마한테 대출많아서 돈없다고 징징대고. 그자식아 징징대는건 못보는 엄마

    ============
    님도 너무 부모에게 효도 하지말고 안찾아가고 만나면 돈달라고 징징 댔어야죠. 너무 잘하면 더 요구하는게 인간의 속성입니다. 지금은 님이 갑인데 왜 들여다 보고 하나요? 그냥 방치하세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 찾는 법입니다. 님한테 뭔가 요구하면 돈달라고 징징징징 하세요., 돈이 너무 없어요. 징징징징

  • 5. .....
    '26.4.13 10:20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님이 안바꾸면 그들은 절대 안 변해요
    엄마가 님에게 하길 바라는 행동 리스트
    동생 것
    써보시고 님이 어찌하면 바뀔지 모색하고
    이번에 해보세요

  • 6. ㅇㅇ
    '26.4.13 10:20 AM (211.222.xxx.211)

    누군가 죽었으면 하는 마음 갖는 것보다
    자기 삶에 집중하심이...

  • 7. ..
    '26.4.13 10:21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1. 죽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돌보기
    2. 죽든 살든 상관없다 라는 마음으로 연끊기
    둘중 뭐가 덜 힘들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하세요.
    어차피 부모와 선 그을거면 일가친척, 남동생 따위가 뭐가 중요한가요.

  • 8.
    '26.4.13 10:2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죽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죄스러움이 남죠...

  • 9. ..
    '26.4.13 10:22 AM (223.38.xxx.217)

    친정엄마하고 만나서 쓰는 밥값도 아깝다 베스트 글이었고
    공감 댓글 백개

    다들 자기몫 챙기며 잘들 살고 있답니다

  • 10. ㅡㅡㅡ
    '26.4.13 10:23 AM (180.224.xxx.197)

    여기서 쉽게 왜 못끊어요? 라는 말에 왜 난 못하나 자책하지 마세요. 그런 부모를 안가져본 이들의 말이예요. 혹은 범죄나 폭행같은걸로 정말 잘 끊을수 있게 도와(?)주는 부모를 가졌거나. 님 글 보니까 조만간 끊겠어요. 끊어도 엄마 안죽고 오히려 숙이고 들어오더라고요. 그 아이들 떼쓰기 있잖아요? 주던거 안주면 바닥에 드러눕는거. 그거 고쳐주려면 어찌해야해요? 그냥 무시하는거거든요. 딱 다섯살이라고 생각하고 힘내봅시다.

  • 11. ..
    '26.4.13 10:25 AM (61.39.xxx.97) - 삭제된댓글

    뭔 죄스러움? 할만큼 했는데

  • 12. 연락끊고
    '26.4.13 10:27 AM (118.235.xxx.89)

    걍~ 연락 딱~ 끊고 사세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장례식도 가지 마시고 원글님 인생 사세요.
    내 인생도 길지 않아요.
    그리고 원글님 아프면 그들중에 누구 하나 원글님 병원 데려다주고 걱정해줄까요?
    이용해먹고 부려먹으면 그만이죠
    왜 다~ 감당하고 사세요?
    정신 차리시길~~

  • 13. 가지마세요
    '26.4.13 10:28 AM (118.235.xxx.70)

    연 끊으세요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종교생활도 하시고 동호회나 인터넷까페 활동이라도 하세요

    .그건 부모가 자식을 학대하는겁니다.

    혼자 사는 것과 주말에 찾아가고 무급 집사하는 게 뭔 상관인가요?

    혼자 살면 학대 당해도 되나요??

    그 폭력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세요

    주말마다 둘레길을 걷든 온갖 무료 공원 찾아가서 길거리나 공연 축제를 보시든
    영화관에 가든 숲을 찾든

    그들을 만나지 마세요

    한 달이라도 딱 끊어보세요. 전화도 톡도 받지마세요

    어버이날이든 뭐든 입원하셨다고 해도 가지 마세요

    자기자신을 지키세요
    학대받지 마세요

    외롭고 주말에 혼자 있기 싫으면 차라리 입주 시터나 입주 도우미가 낫겠어요
    이게 뭡니까

  • 14. 저기윗님
    '26.4.13 10:4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뭔 죄스러움? 할만큼 했는데..))

    물어보시니 답해보면,

    부모 죽어버렸음 좋겠다고한 것에 대한 죄스러움이요..
    원글같은 성격은 곱씹으며 살 확률이 높죠.

  • 15. 000
    '26.4.13 10:48 AM (219.254.xxx.208)

    자기 속 마음 본인이 제일 잘 알잖아요
    왜 부모를 끊지 못하는지...
    인간은 절대 본인 손해 보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꼭 물질만 의미 하는게 아니라 정서적으로 본인이 착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행위 때문인지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16. ..
    '26.4.13 10:54 AM (61.39.xxx.97) - 삭제된댓글

    부려먹힘 당하고 화내고 거기다 남들이 이렇게 너 죄스러울거다 가스라이팅하고 아주 사람 못살게구네요..

    너 죄스러울걸? 하는 분은 본인이나 잘하세요.

  • 17. 180님
    '26.4.13 10:58 AM (210.178.xxx.216)

    그런부모 가졌고
    비슷한 상황이고요 .
    저 8년째 안 봐요.
    내자식들까지 한쪽으로 밀쳐져 있다가
    필요할때 가끔 끌어다 쓰는 존재가 되는게
    너무 아팠어요.
    그 자식이 애들데리고 나온다고
    며칠이나 있는다고
    빈집 도배.칠에 렌트카.
    차 빌리는건 지들이 하지.
    그 꼴 안 보니 속이 시원해요.
    정말로 하나도 안아파요 .
    건너 우리 애들 보고싶다고 소식 전하는데
    부모라도 같은 부모 아니예요.
    또 무슨 꼴을 보려고
    또 무슨 꼴을 보여주려고
    감성팔이하는지.
    원글님 정신과 가기 싫음
    지금 딱 끊으세요

  • 18.
    '26.4.13 11:25 AM (211.36.xxx.232)

    원글님 너무 힘드시겠지만 이참에 좀 돌아보며 스스로를 지켜내는 계기가 되시면 좋겠어요

    일단 다 끊어내고 여행이든 멀리 훌쩍 떠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들 하시며 찬찬히 생각하시고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면 어떤가..생각해요

    저는 차별 받은 둘째딸로 인정욕구가 강해서 미성년때 혼자 미국에서 알바도하면서 학교졸업하고 돈벌어 저금해오고 귀국후에도 못지않게 열심히 살았어요
    그런데 산후우울로 크게 힘들어지며 삶의 전반 차별로 인한 상처 극복이 안되며 육아와 함께 구렁텅이에...

    원글님이 스스로를 돌아볼 힘이 아직은 부족할수 있어요
    상담 받으면서 객관적으로 나를 돌아보고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신앙으로 천천히 나를 대면하는 시간 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내가 나를 스스로 지킵니다. 더 내외면이 건겅해지며 아이들 잘 키울수 있다 소망도 생겼고 부모로부터 건강하게 독립하며 내 삶에 충실해졌어요

    지금같이 지내면 계속 착취당하고 너가 좋아서 했다는 소리 들으며 원글님은 계속 슬픔속에 고통당할거 같아요. 스스로의 경계를 지켜내고 나를 대면하는 시간 노! 거절하고 바로서기
    꼭 성공하시길!

  • 19. 님이 바보
    '26.4.13 11:27 AM (211.208.xxx.87)

    하다 꺾이니 더 세게 들어오죠.

    애가 울며 조르는 거 안 해주니

    누워 소리 지르잖아요. 그 때 해주면 학습이 되는 거죠.

    이 ㄴ이 또 ㅈㄹ이네 하면서. 버릇 나쁘게 든다고 한번 더 미리 밟겠죠.

    그냥 딱 끊으면 돼요. 돈 드는 거 아닌데 왜 못하세요?

    친척들한테 연락 오는 거요? 전화 오면 받아서 목소리 듣고 확인한 뒤

    대답 말고 끊은 다음 차단하면 되죠. 번호 바꿔가며 괴롭히면

    이거 증거로 남기고 있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어려워요?

    어려우면 계속 당해야죠. 그럼 노비를 그냥 순순히 포기하겠어요?

    부려먹는 게 얼마나 편한데. 노비의 복수는 안 당해주는 거예요.

    욕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예요. 한국에는 법이 있고 경찰이 있어요.

    스스로를 제발 아껴주세요. 스스로를 구원하세요. 왜 당하고 살아요?

    내가 칼 같이 단호하면 베일까봐 못 옵니다. 기억하고 행동하세요.

  • 20. 왕초보
    '26.4.13 11:40 AM (14.57.xxx.245) - 삭제된댓글

    연락오면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다 그래서 여유가 없다고 핑계대시고 힘들다 힘들다만 무한반복하세요.

  • 21. 왕초보
    '26.4.13 11:43 AM (14.57.xxx.245)

    누구든 연락오면 같이 징징대세요. 요즘 회사에서 일이 많고 힘들다고 무한반복 징징대고 우는 소리만 반복하세요. 야근이다 일많다. 돈없다 무한반복

  • 22. 희생양이네요
    '26.4.13 11:52 AM (223.38.xxx.106)

    거리두기 하셔야죠
    차별하는 부모 너무 나빠요
    자식한테 큰 마음의 상처를 남기죠ㅜ

  • 23. ...
    '26.4.13 12:00 PM (223.38.xxx.254)

    돈없다.
    힘들다.
    바쁘다.
    못하겠다.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배가 아프다. 등등 연습해두세요. 거리두는 수 밖에 없어요. 나 없이 다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 24. kk 11
    '26.4.13 3:41 PM (125.142.xxx.239)

    어리석어서 그래요
    가까이 사는 자식 하는만큼 더 챙겨줘야지 ...
    정 떨어지면 어쩌려고

  • 25. 심한 차별
    '26.4.13 4:25 PM (119.204.xxx.215)

    아들들 사이엔 낀 둘째면서 심하게 차별받고 자랐는데
    똑!같!이! 키웠답니다.
    부.아들둘 다 알고 있는데 입 다물고 있는 같은 패거리들이고요. 50중반에야 각성해서 끊었어요

  • 26. 중간걸음
    '26.4.13 4:47 PM (183.97.xxx.120)

    정도로 떨어져서 살아보세요

  • 27. ㅡㅡ
    '26.4.13 5:33 PM (39.7.xxx.110)

    멀리 이사부터 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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