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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반반결혼 했는데 시모가

ㄱㄱ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26-04-13 10:10:04

1년후 찾아와 결혼때 자기가 준돈 갚으라고 했어요. 준거 아니고 빌려준 거라면서요.  이래저래 절반 이상 돌려주었고. 남은 돈도 다 주려고요. 이게 한으로 맺혔어요

IP : 223.38.xxx.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3 10:13 AM (211.218.xxx.194)

    남편은 뭐래요? 이사실을 다알텐데.

  • 2. ..
    '26.4.13 10:13 AM (223.38.xxx.125)

    요즘은 친정에서 한 푼이라도 더 주려고 하고
    반반 맞춰 결혼시키고 딸 지분 챙겨주고
    손주 육아 도움 주시고
    딸한테 참 잘 하는데

    이상한 시댁이 더 많아지네요

  • 3. ㅋㅋㅋ
    '26.4.13 10:14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이제 더 모아서 님네 집에서 받은것도 돌려줘야죠. 남편이야 뭐 할말 있나요?
    님네 집에도 일단 먼저 반 갚으세요.

  • 4. ㅇㄹㅇ
    '26.4.13 10:18 AM (116.42.xxx.177)

    얼마안될거같은데 줘버리세요. 저도 당시 반반 결혼했고 받을거 하나 없는데. 시부모도 나이드니. 주위에서 들은게 있는지 기 죽고. 저도 당당하니 편해요.

  • 5. 이건
    '26.4.13 10:18 AM (221.138.xxx.92)

    사기결혼 아닌가요...

  • 6. ㅇㅇ
    '26.4.13 10:21 AM (211.222.xxx.211)

    얼마를 줬는데 달라고 ?
    보나마나 몇천일거 같은데...

  • 7. ㅇㅇ
    '26.4.13 10:24 AM (121.147.xxx.130)

    남편도 동의하셨나요
    그럼 집명의는 원글님 이름으로 하세요
    남편은 빈손으로 결혼한거니까요

    어떻게 자식 결혼할때 준돈을 돌려달라고 하나요
    신혼부부 잘살라고 더 도와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데요

    결혼전에 빌려준거라고 말안한거면 사기 맞죠

  • 8. ㅇㅇ
    '26.4.13 10:25 AM (106.101.xxx.231)

    몇 년 지나면 돌려받은거 생각못하고
    보태줬다고 말 바꿈

    애초에 그려려고 한거

  • 9. ..
    '26.4.13 10:29 AM (118.235.xxx.232)

    남편도 처음부터 알았을걸요

  • 10. ..
    '26.4.13 10:32 AM (211.208.xxx.199)

    진짜 윗분 말씀대로집명의도 바꿀 일이네요.
    "남편 네가 집 살 돈 보탠거 없으니 집은 내것이야"
    해도 할 말 없음.

  • 11. 남편 잘못
    '26.4.13 10:33 AM (39.7.xxx.221)

    남편 잘못 아닌가요?
    저도 반반결혼 했어요.
    전세금 4천이었는데 제 남편도 재형저축 깨기 싫다고 시어머니한테 2천만원 빌려서 전세금 냈고 1년후에 갚았거든요.
    남편은 뭐래요? 저런건 다 남편 문제에요.

  • 12. ㅇㅇ
    '26.4.13 10:37 AM (211.222.xxx.211)

    반반결혼이라면
    대부분 거의 몇천...

  • 13. 진짜
    '26.4.13 10:46 AM (180.68.xxx.52)

    남편은 뭐라고 하나요?
    정말 빌려준건지 아님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억지를 부리는 상황인지...
    돌려주신 기록 가지고 계시고 명확히 인지시키세요.
    아예 처음부터 안준것보다 더 정떨어지네요.
    10년인데 절반 갚은거면...관계는 최소한으로만 유지하시고 얼른 갚고 아예 연 끊으시길...

  • 14. ㅋㅋ
    '26.4.13 10:46 A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몇천이고 뭐가 간에. 그것도 돌려달라는거 어휴...

  • 15. 그렇다면
    '26.4.13 10:46 AM (221.138.xxx.92)

    양가 다 갚자고 남편을 쥐어짜요.

  • 16. ㅋㅋ
    '26.4.13 10:46 AM (222.100.xxx.11)

    몇천이고 뭐고 간에. 그것도 돌려달라는거 어휴...

  • 17. 미친시모
    '26.4.13 10:48 AM (118.235.xxx.173)

    노후에 다정한 자식들은 곁에 없겠네요

  • 18. 그거
    '26.4.13 10:50 AM (114.203.xxx.133)

    돌려주고
    평생 부양 의무에서 빠지면 더 잘 된 거 아닌가요.

  • 19. ㅇㅇ
    '26.4.13 11:51 AM (125.240.xxx.146)

    돌려주세요. 딴소리 못하게 확실히 돌려주시고. 남편한테도 확실히 돌려줬다 확인하고

    손절 비용으로 싸게 먹힌 것일 수도 있습니다.
    큰 금액도 아닌데 생색내는거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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