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말고 외형적으로 어떤 부분에 위축되세요? 전 얼굴 깨끗한 사람 보면 이상하게 기가 죽어요 ㅠ
키크고 옷 잘 입고 이런 건 별 관심 없는데 피부 좋은 사람은 부티나고 음메 기죽네요.
저의 컴플렉스가 잡티 많고 지저분 한 얼굴 때문에 그런 듯 싶어요
아버지 엄마~!!! 저 막내라고 나쁜 거 몰빵해서 태어나게 왜 그러셨어요 흐엉~
돈 말고 외형적으로 어떤 부분에 위축되세요? 전 얼굴 깨끗한 사람 보면 이상하게 기가 죽어요 ㅠ
키크고 옷 잘 입고 이런 건 별 관심 없는데 피부 좋은 사람은 부티나고 음메 기죽네요.
저의 컴플렉스가 잡티 많고 지저분 한 얼굴 때문에 그런 듯 싶어요
아버지 엄마~!!! 저 막내라고 나쁜 거 몰빵해서 태어나게 왜 그러셨어요 흐엉~
본인이 컴플렉스인 곳을 유심히 보고 속칭 ‘긁힌다’고 하죠
키가 작은 사람은 키를
머리숱이 적은 사람은 사람들 머리숱만 봐요 진짜로
저는 키 크고 옷 잘 입고 피부 좋고
이런거에는 별로 위축되지 않게 평균적인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도 세련된 화술로 말 잘하고
분위기 잘 이끄는 사람에게 위축돼요.
남들이 놀라겠지만 중학교때도 국민학교때 친구,
고등학교때도 국민학교때 친구하고만 놀았어요.
대학 가서는 외톨이였는데 (내 친구들 다 간 sky,이대 못갔음)
그나마 같은과 친구가 내내 데리고 다녀줘서
갸랑 또 하나 걔한테 코꿴 애 셋이서 놀았고요.
지금 육십 넘어서도 국민학교때 동창하고만 연락하고 지내요.
이상하게 표정 드러운? 사람이요
분명 저보다 작고 못생겼는데(저도 충분히 작음)...부티나게 옷입고 (티안나는 명품말고 대놓고 졸부같은) 거만한 표정
난 당신같은 여자하고 상대안되서 말 안섞어...이런 표정인 여자보면 위축되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ㅎㅎㅎ
저는 납작한 배
일생 올챙이배라서
본인이 컴플렉스인 곳을 유심히 보고 속칭 ‘긁힌다’고 하죠22222
전 늘씬한 몸매요ㅜㅜ
제가 6등신이라..
컴플렉스가 긁힌다 맞는 거 같아요 ㅎㅎㅎ
저도 엄청나게 피부가 안 좋은 건 아닌데
외모 중에는 제일 컴플렉스라
모공 없이 깨끗한 피부 보면 경외감 들고
그 피부가 그 사람의 명예 같다는 생각이 들고 부러워요
솔직 담백하게 자기표현하는 사람보면 기죽어요. 나는 가면을 몇개 쓰고 다니는지ㅜㅜ
저도 위축되는건 아닌데 윗님처럼 경외감 드는 사람들이 제가 못가진 외모 가진 사람들인데요 ㅎ
리님은 6등신이기라도 하시죠. 저는 5등신에 얼큰이라 작은 얼굴인 사람보면 경외감 들어요 ㅎ
그리고 제가 눈썹결은 가지런하고 앞머리는 이승연처럼 솟아있거든요. 근데 숱이 흐려요.
그래서 눈썹 진한 사람들 보면 오~ 하며 혼자 감탄합니다.
눈썹에서 더 나아가.. 제가 팔다리에 잔털이 별로 없는데 잔털 많은게 또 그리 예뻐보이더라고요.
원글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몸 겉에 꾸미는거야 언제든 쇼핑해서 여기저기 걸치면 되지만
피부는 바로 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렇지만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피부 깨끗한 사람도 많이 보는데
단순히 피부만 깨끗하다고 해서 부티나고 그런건 없었어요
지식이 충만한 사람이요
자기 분야도 그렇고
여러 방면에 아는 거 많고 책 많이 읽은 사람보면 부럽고 기죽어요
댓글달고 생각해보니.. 나이들어서 잊고 있었던 위축이 생각나서 다시 적어요.
제가 애교가 없거든요.
어릴때도 살랑사랑 엄마아빠한테 메달리고 때쓰는 맛이 없는 애기였어요.
학교다닐때도 애교있는애들이 더 빛이나보이고.. 부러워서 보조개라도 생기면 좀 상냥해보일까
연필로 볼 계속 꾹 누르기를 반복하기도 했었죠.
성인되고 회사다니면서 애교있고 활달한 성격의 사람이 사무실 분위기 주도하고 원하는대로 바꿔가는거 보면서 위축이 되더라고요.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제가 더 빛을 잃는 기분이랄까. 상대적으로 어두운 사람이 되는것 같은.
이젠 나이도 들만큼 들었고 개의치 않지만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그랬었답니다.
쓸개코님 저두 보조게 만들려고 볼펜으로 꼭 누르고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그냥 자연스러운데 분위기가 당당한 사람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1065 | 다들 쌀 어디서 사세요?! 4 | ... | 2026/04/16 | 1,998 |
| 1801064 | 바람피우다 들킨 1 | ㅇㅇ | 2026/04/16 | 3,182 |
| 1801063 | 세상 사이좋은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7 | 커플같네~ | 2026/04/16 | 1,611 |
| 1801062 | 강아지 눈 백탁 현상이요 5 | 14살 노견.. | 2026/04/16 | 1,609 |
| 1801061 | 가짜뉴스 - 조국 현수막X, 조국혁신당 현수막임ㅇ(평택시) 10 | ㅇㅇ | 2026/04/16 | 1,498 |
| 1801060 | 뿌염했어요. 셀프로다가 4 | ... | 2026/04/16 | 2,334 |
| 1801059 | 첫댓글이 왜 박복한지 알겠네요 6 | .. | 2026/04/16 | 2,862 |
| 1801058 | 서울 중심부에 주복갭투자 어떨까요? 2 | 투자 | 2026/04/16 | 1,496 |
| 1801057 | 큰맘 먹고 블루핸즈 갑니다 1 | ㆍㆍ | 2026/04/16 | 2,004 |
| 1801056 | 이호선상담소 7년째 연락안되는 딸 54 | ㅇㅇ | 2026/04/16 | 23,596 |
| 1801055 | 청문회장에 남욱이 나와 충격 진술 11 | 오늘도청문회.. | 2026/04/16 | 3,373 |
| 1801054 | 요즘시기엔 임대인이 부른가격에 그냥 전세 재계약 해야하나요? 6 | 자유 | 2026/04/16 | 1,836 |
| 1801053 | 금융 소득 2천 제한은 19 | Hggff | 2026/04/16 | 4,815 |
| 1801052 | 결혼후 새치가 없어질수가 있나요? 2 | .. | 2026/04/16 | 1,636 |
| 1801051 | 베란다 식물에 선풍기 켜주고 왔어요 4 | 베란다 | 2026/04/16 | 1,785 |
| 1801050 | 예전에 학교다닐때 앉은키 쟀잖아요 1 | 예전에 | 2026/04/16 | 2,123 |
| 1801049 | 카톡에 안보고 싶은 상대의 사진 4 | 가을 | 2026/04/16 | 2,322 |
| 1801048 | 오이 알러지 없다가 생길 수도 있나요? 4 | .. | 2026/04/16 | 1,267 |
| 1801047 | 미용실염색과 셀프염색... 9 | 거참 | 2026/04/16 | 2,354 |
| 1801046 | 망고 맛있는 집 추천 해주세요~ 4 | 야옹~ | 2026/04/16 | 1,127 |
| 1801045 | 계속 에어컨만 틀게 되네요 20 | 덥다 | 2026/04/16 | 4,044 |
| 1801044 | 차사고싶어요! 3 | 주린 | 2026/04/16 | 1,592 |
| 1801043 | 반려주식들이 이제 빛을 보네요. 3 | … | 2026/04/16 | 3,585 |
| 1801042 | 트위드 자켓 좀 봐주세요 6 | 질문 | 2026/04/16 | 2,210 |
| 1801041 | 아이들 머리스타일 3 | 다 그래 | 2026/04/16 |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