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임대중입니다.
6년째 살고 있는 임차인이 월세를 제때 보낸 것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예요.
처음에는 돈 얘기 꺼내기 뭣해 1주일까지 기다려준 적도 있었는데 제가 연락을 해야 송금하는 식입니다.
2년전부턴 이틀 넘기면 독촉문자 보내요.
계약만료 앞둔 시점에서, 검색을 통해 알게된 지연이자 청구와 월세 인상을 세입자에게 고지했음에도 계약 연장을 원한답니다. 솔직히 내보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구만, 굳이 연장하겠다네요.
법정지연이자는 5%이고 20%를 넘지 못한다던데
통상 몇 프로가 적정할까요?
또한 이자를 다음달 월세에 추가해서 받는 건가요?
아님 보증금에서 차감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