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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양말/발받침에 대해 의논해 봅시다.

의자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26-04-12 15:50:08

아랫집으로부터 항의를 받거나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발받침을 씁니다. 
첨엔 뭐 이런걸 쓰나 했는데 남편의 주장으로 썼더니
제 귀에도 의자를 끌어도 소리가 편안하여 좋아요. 

부직포 형태로 붙이는건 여러번 써봤는데(이케아 등등)
자꾸 떨어져서 포기하고 
저는 니트 형식의 발받침을 다이소에서 사서 주기적으로 갈아줘요. 

근데 보기에도 (제 눈에는) 이쁘고 좋은데 
니트는 자꾸 늘어나요
2-3달만 지나면 목 늘어나 헐령한 양말 보는것 같아서 속상해요. 
그렇다고 2개월 주기로 바꾸기에는 의자가 몇개고 테이블이 몇개며 
돈도 많이 들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게으릅니다. 

다이소에서 황토색으로 동그란 그거는
일일이 의자 다리 폭을 재야 하고 뭣보다 인테리어 테러리스트 같아 안씁니다. 
저랑 같은 고민 가지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3년간 쫀쫀하게 유지되는 니트 의자양말은...이런것 따윈 없겠죠?
지금처럼 10개월 참았다 1년마다 가는게 방법일까요?

IP : 59.29.xxx.2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2 3:54 PM (211.234.xxx.109)

    양말 목부분에 노란고무줄 두바퀴돌려 튕가줍니다.
    그랬더니 좀 더 오래 버티네요

  • 2. 저희는
    '26.4.12 3:54 PM (211.235.xxx.159)

    다이소에서 테니스공처럼 생긴거 사이즈별로
    사서 씁니다.
    대만족입니다.

  • 3.
    '26.4.12 3:54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실리콘으로 감싸고 밑에 부직포 되어 있는게 그나마 튼튼해요 사이즈 맞는걸로 씌우는거요
    부직포 납작해지면 거기만 새로 해야지 했는데 몇년써도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 4. ㅇㅇ
    '26.4.12 3:56 PM (210.106.xxx.63)

    니트로 된것 말고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을 2-3개 겹쳐서
    붙여서 사용해요.
    의자 바닥의 크기나 모양 상관없이
    동그란 것 붙이면 끝

  • 5. 저는
    '26.4.12 3:58 PM (121.136.xxx.161)

    좀 번거롭긴 한데 의자 발목 즈음에 양면테잎 붙이고 니트양말 씌워요 2~3녀차 되는데 아직은 괜찮아요

  • 6. 저도
    '26.4.12 3:59 PM (61.81.xxx.191)

    고무줄 두바퀴 감으면 짱짱해요
    2~3배 주기 이상더 쓸듯용

  • 7. 양말이
    '26.4.12 4:00 PM (223.38.xxx.213)

    인테리어 테러리스트죠. 너무 안예쁩니다

  • 8. ..
    '26.4.12 4:09 PM (117.111.xxx.146)

    의자다리 밑먼적보다 약간 작개 자른 부직포 두장 겹쳐붙입니다.
    떨어지면 양면테잎으로 보강하면 멀쩡합니다
    양말, 테니스공, 니트.. 유구무언입니다.

  • 9. ㅇㅇ
    '26.4.12 4:27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감싸는 부분이 투명 실리콘인거 있어요 대만족
    의자발커버 실리콘 검색해보세용

  • 10. ...
    '26.4.12 4:29 PM (1.227.xxx.206)

    다이소 부직포 짱 좋아요
    가격도 너무 착하고.

    회색 동그라미요. 1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

    몇 달에 한 번씩 바꿔주면 돼요

    다이소 다른 거 써봤는데 금방 떨어져요

  • 11. 저는
    '26.4.12 5:14 PM (180.71.xxx.43)

    3m 이지슬라이더를 강추합니다.
    사이즈만 맞으면 그만한 게 없습니다.
    다이소에도 비슷한 게 있으라 성능은 형편없습니다.
    꼭 3m으로 사세요.

  • 12. 뭐니뭐니해도
    '26.4.12 5:14 PM (49.170.xxx.188)

    테니스공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막 밀어도 잘 밀리고 소리가 안나요.

  • 13. 다이소에
    '26.4.12 5:32 PM (61.80.xxx.2)

    다이소에 테니스공을 모티브로 만든 사각형 의자다리커버가 짱이예요. 색도 갈색이라 무난해요.
    저희 의자가 무거운 편이라 찾기 어려웠는데 딱입니다.

  • 14. ㅇㅇ
    '26.4.12 5:59 PM (222.96.xxx.165)

    식탁의자가 보통의 날씬한?다리가 아니라 좀 두꺼워서 보통 다이소에서 파는 다리커버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
    양말을 여러겹바닥에 대고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고정해놨습니다

  • 15. 감사
    '26.4.12 6:00 PM (59.29.xxx.240)

    1.기존꺼는 고ㅜ줄 둘러볼게요.
    2. 다이소 회색 부직포...정말 안떨어질까요? ㅠㅠ 저 실패를 많이 해봐서 부직포 종류별로 사봤는데...한번도 도전해 볼게요.
    3. 3m이지슬라이더 감사합니다.

    테니스공은 ㅠㅠ 너무 그 부분만 튈 거 같아서 ㅎ 저 지금 다이소 가려고요.
    일단 한번 보고 와야겠어요

  • 16. 오래전에
    '26.4.12 9:27 PM (58.231.xxx.145)

    살돋에 윗댓글에 쓰신 이지슬라이더 의자밑에 붙이면 소리안나고 좋다는글 읽은적 있었는데 댓글도 100개가 넘었거든요. 믿어의심치않고 이거다!!하고 왕창 샀다가 낭패... 이거 교묘한 광고에 낚였나 불신지옥을 겪은적 있습니다. 물론 괜찮다, 좋다는분도 계셨어요.
    그러니 몇개만 사서 시범테스트후에 왕창 지르시기를 경험자로써. 미리 조언드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85609&page=1&searchType=sear...

  • 17. ㅎㅎㅎ
    '26.4.12 9:37 PM (220.70.xxx.182)

    저 딱 그스탈이예요. 시범테스트 없이 왕창 지르고 후회하기.
    그런데 이지슬라이더가 뭔지 찾아보니 이게 복잡하더라구요.
    다리 모양을 일일이 살펴야 하고 심지어 지름도 대충 재야하고
    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서 패스했어요.
    때신 의자 니트양말 몇개 더 구매했고 투명고무줄 한봉지 질렀어요.
    고무줄로 매면 훨ㅆㄴ 오래간다는 말씀이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거 같아서요.
    일단 이렇게 해보고 후기 올릴게요~~~ ^^

  • 18. ㆍㆍ
    '26.4.13 1:57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니트는 벗겨져서 다이소 테니스공 발받침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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