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신 분
'26.4.12 11:43 AM
(14.50.xxx.208)
님 남편이 친구는 좀 배우신 분을 두셨군요.
남편 분도 눈 못 마주칠 정도면 곧 배우신 분이 될 듯
2. ㅇㅇ
'26.4.12 11:45 AM
(121.147.xxx.130)
남편이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3. ..
'26.4.12 11:46 AM
(218.235.xxx.196)
아..고소하네요진짜ㅋㅋ
4. 음
'26.4.12 11:48 AM
(220.73.xxx.224)
남편분 잘못을 알아서 눈도 못마주치는게 아니라 삐진거같은디요.
5. 가을여행
'26.4.12 11:50 AM
(119.69.xxx.245)
남편 친구분 마인드가 멋지네요
님 남편은 호강에 겨웠구요
6. 아 고소하다
'26.4.12 12:09 PM
(211.234.xxx.206)
지금 그나이에도 어디서 혼내는 사람이 없는데 절친한테 호되게 혼이 나는걸보니 얼마나 꼬소한지ㅎ
시가엘 가도 시어머님은 본인아들은 퇴직해 집에있고 제가 지금도 출근해서 돈을 버는게 화가 나시는지ㅜ
매번 갈때마다 여자버는거 그거 쥐꼬리다 좀 번다고 남편하대하면 안된다 라고 매번 잔소리ㅠ
해서 얼마전엔
어머님 계속 그런말씀하시면 저 화나요 저같이 크고 굵은 쥐꼬리 수입을 보셨나요? 했더니 저한테는 말못하고 남편한테 화내셨대요
7. ..
'26.4.12 12:16 PM
(118.235.xxx.30)
할말은 하고 사셔야죠
님남편 시어머니한테 버리고와도 될 정도네요
모자간에 못난소리하는데 걍 같이 살게 해버리세요
8. 고소하다
'26.4.12 12:22 PM
(211.234.xxx.74)
그러니까말입니다
주변친구들 지인들 다들 퇴직했고 와이프들도 일하는 사람도 거의없는데 무슨 똥배짱인지ㅜ
친구들도 제 남편을 다들 엄청 부러워하거든요
시어머님도 또 저소리하면
어머님 늙은 백수아들 보내드릴테니 껴안고 사세요
해버릴려구요
우씨ㅠ
9. ....
'26.4.12 12:29 PM
(180.229.xxx.39)
남편과 시집이 꽝이네요.
저는 50후반인데 우리때는 여자가 돈벌어도
유세떨면 안된다고 엄청 단속하던 시절이죠.
집안일 도와주는 남편은 희귀하고.
요새 젊은 여성들 결혼 안하거나 애 안낳는거
너무 이해가요.
아무리 잘나도 여자들은 애낳은순간 약자거든요.
결혼생활을 누가 더 유지하고 싶어하냐에서
주도권이 넘어가니까.
이혼의 패널티는 거의 여자들이 다 받고
애들한테 미안해하는것도 엄마들이고.
여자들중 최상위권으로 돈 벌고
20년도 더 전에 5백 벌었는데
그때보다 지금 훨씬 더 벌었어요.
태어나서 남자형제들과 차별대우 받지도 않았으니
자존감이 낮지도 않았고
남편과 시댁한테 무조건 고개 숙이지도
않았지만 시대적 문화 한계는 어쩔수가 없었죠.
10. ...
'26.4.12 12:35 PM
(211.201.xxx.112)
남편 만으로도 화나는데. 시어머니 얘기는 더 화나네요.
모임에서 맘편친구가 남편 혼낼때. 시어머니 얘기까지 하지그러셨어요..
'시어머님도 또 저소리하면
어머님 늙은 백수아들 보내드릴테니 껴안고 사세요
해버릴려구요' 말만 그러니 마시고 진짜 해버리세요.
60넘어 뭐가 겁나요. 질러버리세요.
11. 아
'26.4.12 1:19 PM
(211.57.xxx.145)
언니 그 절친 멋지고,
언니의 시어머니께 말씀하신 대사
넘 멋져요
크고 굵은 쥐꼬리 아 멋져...
일 못하는 아들 보니 백수인 아들보니
부아가 아주 심하게 생겼나봐요
멋져요 언니! 최고!
12. ....
'26.4.12 1:34 PM
(218.51.xxx.95)
크고 굵은 쥐꼬리 수입에서 빵!
ㅎㅎㅎㅎㅎㅎ
할 말 다 하시는 원글님 멋지십니다~
남편 친구분도 최고네요.
보약을 챙겨주진 못할 망정 흉을 보다니.
건강 잘 챙기세요~
13. …
'26.4.12 1:53 PM
(39.7.xxx.151)
아이고 개새끼같은 남편
너무고소해
원글님 쭉 더 몸챙기고 건강하세요
14. 아이구야
'26.4.12 2:59 PM
(218.154.xxx.161)
아내가 맞벌이한다고 유세라니 놀랍네요.
40대인데 맞벌이 안하면 남자들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중 뭔가 머슥한 분위기.
맞벌이가 일상이고 그런데
퇴직 후에도 아내가 일하면 이건 업고 다닐 이야기인데..
뭘 모르시구만요
15. 혹시
'26.4.12 4:33 PM
(106.101.xxx.159)
시집식구들과 같이 흉보던걸 습관적으로 모임에서도 떠들다 객관적인 평가를 듣게된거 같음
- 경험자
16. 좋은친구분
'26.4.13 12:14 AM
(86.162.xxx.175)
진짜 사이다네요. 남편분 혼자 얼굴 화끈거렸겠어요. 진짜 원글님 업고다니세요!!!
17. 쓸개코
'26.4.13 12:41 AM
(175.194.xxx.121)
시원하고요 ㅎ 원글님 글 읽자니..
삼식이 글이 생각납니다.ㅎㅎㅎㅎ
내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ㅎ
18. ...
'26.4.13 2:48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강찰체질이니 남 몸아프고 약 먹는걸 이해못하는거죠
이해안간다고 다 그러지도 않는데
님도 이제 쉬지 뭐하러 약 먹어가며 일해요
고생하면 오래 못살아요
건강체질 가진 남편이 님 보다 오래 살아 가진건 건강체질 하나뿐인 여자라도 구해 님이 번 돈 둘이 쓰고 살면 어쩌려고요
약 먹어가며 일해서 건강체질 가진 인간들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19. ...
'26.4.13 2:5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강찰체질이니 남 몸아프고 약 먹는걸 이해못하는거죠
이해안간다고 다 그러지도 않는데
님도 이제 쉬지 뭐하러 약 먹어가며 일해요
고생하면 오래 못살아요
제일 고생한 이모도 제일 먼저 갔어요
고생 안한 그남편은 살아있고
건강체질 가진 남편이 님 보다 오래 살아 가진건 건강체질 하나뿐인 여자라도 구해 님이 번 돈 둘이 쓰고 살면 어쩌려고요
약 먹어가며 일해서 건강체질 가진 인간들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20. ...
'26.4.13 2:5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강찰체질이니 남 몸아프고 약 먹는걸 이해못하는거죠
이해안간다고 다 그러지도 않는데
님도 이제 쉬지 뭐하러 약 먹어가며 일해요
고생하면 오래 못살아요
제일 고생한 이모도 제일 먼저 갔어요
고생 안한 그남편은 살아있고
건강체질 가진 남편이 님 보다 오래 살아 가진건 건강체질 하나뿐인 여자라도 구해 님이 번 돈 둘이 쓰고 살면 어쩌려고요
약 먹어가며 일해서 건강체질 가진 인간들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21. ...
'26.4.13 2:54 AM
(1.237.xxx.38)
본인이 강찰체질이니 남 몸아프고 약 먹는걸 이해못하는거죠
이해안간다고 다 그러지도 않는데
님도 이제 쉬지 뭐하러 약 먹어가며 일해요
고생하면 오래 못살아요
제일 고생한 이모도 제일 먼저 갔어요
고생 안한 그남편은 살아있고
건강체질 가진 남편이 님 보다 오래 살아 가진건 건강체질 하나뿐인 여자라도 구해 님이 번 돈 둘이 쓰고 살면 어쩌려고요
약 먹어가며 일해서 건강체질 가진 인간들 좋은 일만 하는거에요
고생하고 약 먹고 늙어 고생하느니 좀 덜 쓰고 깨으르게 살아요
나 죽음 다 소용없어요
22. 헐 그
'26.4.13 6:42 AM
(61.81.xxx.191)
그 시어머니랑 그 아들이네요...
저런 싸가지 없는 언행들을 듣고도 같이 살아줘야하늕ㄱ
너 이제 니네집 가라 . 하고싶음 ㅠ
23. 나무
'26.4.13 7:34 AM
(147.6.xxx.21)
월요일 아침부터 내 속이 다 시원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
에라이 부족한 남에편아~~~~~~~~~~~~~~~~
24. /.........
'26.4.13 9:08 AM
(121.137.xxx.241)
남편 못났다 증말~
시어머니는 또 뭔가요? 속시하게 말 잘하셨네요.
노망났나 그노인네.
25. 어우~
'26.4.13 9:29 AM
(211.201.xxx.247)
시가엘 가도 시어머님은 본인아들은 퇴직해 집에있고 제가 지금도 출근해서 돈을 버는게 화가 나시는지ㅜ
매번 갈때마다 여자버는거 그거 쥐꼬리다 좀 번다고 남편하대하면 안된다 라고 매번 잔소리ㅠ
- 그럼 그렇지....그 시모에 그 아들이지....
시모가 제일 ㅆㄴ이고 거기에 놀아나는 남편도 ㄷㅅ
시모가 아들에게 매일매일 기 죽지 말아라....니가 더 잘났다...
여자는 무조건 남편 아래다....가스라이팅 엄청 시킬겁니다.
26. 와우
'26.4.13 10:08 AM
(210.96.xxx.10)
매번 갈때마다 여자버는거 그거 쥐꼬리다 좀 번다고 남편하대하면 안된다 라고 매번 잔소리ㅠ
해서 얼마전엔
어머님 계속 그런말씀하시면 저 화나요 저같이 크고 굵은 쥐꼬리 수입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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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