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친구 부모님이 투병중이셨는데
곧 돌아가실거같다고
저희애한테 한번 들러달라고 연락왔나봐요
병문안인건데
애가 뭘 들고가면 될까요?
봉투가 나을까요?
초딩때부터 친구 부모님이 투병중이셨는데
곧 돌아가실거같다고
저희애한테 한번 들러달라고 연락왔나봐요
병문안인건데
애가 뭘 들고가면 될까요?
봉투가 나을까요?
입장에서 대딩도 학생인데 봉투받고싶지않을거같아요
특별히 보고싶다고하니
빈손이 어색하면 음료수정도 들고가면 될듯싶어요
제대로 못 챙겨 먹을테니
커피, 샌드위치 등 요기 할 것 사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일테죠.
봉투는 돌아가신 후에 부조 하면 되고요.
친구 부모님 얼굴을 안다고 병문안까진 잘 안가는데…
보고 싶어서 부른 모양인데 봉투는 아닌것 같고 음료수 정도 괜찮을 것 같네요
먹거리 사다주는 것도 좋겠네요.
간호하면서 먹을 수 있는..
자기 아이와 가까우니 잘 지내달라 부탁하실듯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대딩이면 아직 어린애인데
대딩에 초딩때부터 아이 친구라니 봉투는 절대 으니고. 먹거리가 제일 나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아이 친구 많이 위로해주라고 해주세요.. 대딩이면 아직 애인데..
저라면 아이와 같이 가겠어요
나이드니 엄마 맘이 똑같죠
봉투빼고 다..가능요.
아무리 어릴때부터 절친이었다해도
친구 부모님이 왜 부르나요?
아이가 뵙고 싶어 찾아가는것도 아니고..
상황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전 어릴때부터 절친인 친구 어머님이 대4때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 아는 사람의 죽음은 처음이었던지라
몇년간 계속 꿈을 꿨어요.
무서운건 아니었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저희 아들은 대학때 친구 엄마 항암으로 입원 중일때 친구가 힘들어 한다고 자진해서 병문안 가는데 책 두권 사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