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6.4.11 11:08 PM
(49.161.xxx.218)
너무 아깝다고 생각해요
실력있는가수였는데...
한번씩 노래 찾아 듣네요
2. ..
'26.4.11 11:10 PM
(221.144.xxx.21)
자살하는 연예인들 대부분 가정사가 안좋다 하던데 휘성도 거기에 해당하는진 모르겠지만 멘탈이 계속 힘들었나 봐요
제정신으로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재능도 있는데 휘성 노래 많이 들었는데 지금 그가 세상에 없다는게 참 허무하네요
3. ...
'26.4.11 11:14 PM
(219.254.xxx.170)
너무 안타깝죠...
3각관계로 이슈 되면서부터 안좋았던거 같아요.
저도 너무 좋아했었는데..
4. bb
'26.4.11 11:20 PM
(121.156.xxx.193)
어렸을 때 가정 형편이 안 좋았다곤 하던데
가족 얘기하는 거 들으면 동생이랑 사이좋고 화목했을 것 같은데
유전적인 우울감이 컸나봐요.
우울증 검사했더니 엄청나게 수치가 높았다고.
음악적 재능 감수성에 우울이 함께라
삶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군대 만기제대라 다들 엄청 대단한 거라는 댓글도 봤어요.
이런 가수 또 볼 수 있을까 싶어요
5. 자살이
'26.4.11 11:36 PM
(217.149.xxx.105)
아니라 약물중독이죠.
에이미인지 뭔지 그 장자연 리스트 삼촌 빽으로
방송 나오던 이상한 여자
그 여자 약하다 걸려서
휘성 이름 대고 검사랑 짜고
그 검사도 옷 벗고 나오고
팽당하고.
6. 노래에
'26.4.11 11:38 PM
(58.127.xxx.25)
가려졌지만 춤도 잘 췄어요
공백기 이후 간간이 콘서트했는데 노래 실력이 더 늘었었어요 너무 아깝죠
불치병 라이브 보고싶네요
7. 실수
'26.4.11 11:5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실수로 약물과다복용을 했거나
평소와 같은 용량을 주사했는데
그날따라 몸이 안좋은 상태가 아니었나 싶어요.
자살은 아닌 것 같아요.
8. ㅡㅡ
'26.4.11 11:5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동생이 정신과의사던데요
도와주고싶엇지만 잘안됐다고
누구 잘못이 아니라
어쩔수없었다고 글쓴거봤어요
예민하고 우울증있고 그냥
그렇게 타고난거였나봐요
9. ㅇㅇ
'26.4.12 12:01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자살은 아닌 것 같아요.
그날 용량을 너무 많이 주사했거나
몸이 쇠약해진 상태에서 주사해서
사망에 이른게 아닌가 싶어요.
10. 콩
'26.4.12 12:01 AM
(124.49.xxx.188)
정말 아깝죠.ㅡ 노래들이.너무 좋앗는데..
11. 하늘에서
'26.4.12 12:16 AM
(58.142.xxx.152)
휘성 오랜팬입니다
일단 자살아닙니다
사인이 명확히 안나와서
왈가왈부 하지만
분명히 자살은 아니에요
우울증 수치 높았지만
극복하려고 엄청 노력했고
콘서트 일주일 앞두고 있었어요
가족관계 너무 좋고
화목한 가정이었어요
콘서트 할때마다
부모님들 오셨는데
끝나면 나가는 팬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인사하셨어요
아버님이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휘성한테 타격이 컸어요
아버지를 엄청 존경하고
의지해서 ㅜㅡ
아버님이 휘성 가수 데뷔하고도
계속 택시 운전 하셨어요
택시타는 승객들에게
아들자랑 엄청 하셨다고
팬들이 얘기하길
아버님이 오래사셨으면
휘성도 더 잘버텼을거라고 ㅜㅡ
동상분은
정형외과 믜사 에요
어려운 형편에도 공부 엄청잘한 수재여서
카이스트 진학했다가
고대의대 편입해서
지금 강남에서 정형외과 의사 하고 계세요
3월 10 일이 기일이어서
팬들이 3월 한달내내 힘들었어요 ㅜㅡ
기억해주신 82님 감사해요
12. 헐
'26.4.12 12:21 AM
(106.101.xxx.178)
ㅜㅜ 저도 좀전 휘성 생각나고 노래
들으며 그의 죽음이 너무 아깝고
아딕도 믿어지지가 않는데 ㅜㅜ
가족도 아닌데 맘이 아리네요
13. ..
'26.4.12 12:24 AM
(221.144.xxx.21)
그럼 자살이 아니고 저 윗분 말처럼 약물중독인 건가요?
14. 휘성팬
'26.4.12 12:24 AM
(58.142.xxx.152)
원래 sm 백댠서 출신이라서
웬만한 가수보다 춤잘춰요 ㅎㅎ
SES백댄서 였는데
바다랑 합콘 한적 있는데
바다가 인정한 춤실력자
공연할때 춤추면
팬들 다 난리났던
작곡 작사 춤 노래
다되는 멀티 연예인
생각할수록
아깝고 아까운 가수 ㅠㅜㅡ
15. ..
'26.4.12 12:38 AM
(175.119.xxx.68)
지오디보컬이 휘성 노래 앞부분인가 랩을 손바닥에 적은 가사 컨닝하는거 보면서 웃는 휘성 영상 웃겨서 재미있게 잘 봤는데..
히든싱어도 휘성편이 젤 좋았구요
너무 안타까워요
16. 약물중독
'26.4.12 1:58 AM
(217.149.xxx.105)
사망 전에 공중화장실에서 약물중독으로 쓰러져있다 발견됐었어요.
이래서 약은 한 번 시작하면 끊을 수가 없는거죠.
주지훈이 잘 나가는게 신기할 뿐.
17. ㅇㅇ
'26.4.12 2:23 AM
(23.106.xxx.12)
수면쪽 약 중독이었던 거 같아요.
부검결과는 고인의 명예를 위해 밝히지 않는단 걸로 기사났고.
휘성 어렸을 때 얘기 들어보면 열등감 심하고(이 워딩을 본인이 했던걸로 기억)
상처 많은 거 같았어요.
그 열등감에 스러지지 않고 발전해서 그만큼 왔는데도
(다이어트 하는 것만 봐도. 뭘 하면 자길 밀어붙여서 화끈하게 해내는 면이 있어 보였는데)
감수성이 예민해서 평생 우울증 불면증 이런쪽으로 힘들었던 듯.
휘성 사망 몇년전부턴 활동도 좀 더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휘성 생각하면 데뷔초 스물 좀 넘었던 모습이 더 익숙하게 떠올라서
착찹하기도 하고 사망소식도 좀 잘 와닿지 않아요.
18. 쓸개코
'26.4.12 9:35 AM
(175.194.xxx.121)
가수들 보컬레슨도 할만큼 실력이 있었고 언젠가 책도 냈었거든요.
힘든 일이 많았던가 봅니다.
19. ..
'26.4.12 9:44 AM
(182.209.xxx.200)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들이 있는데, with me가 딱 그렇죠. 노래도 정말 잘하고 저 분위기 스타일 다 멋진데.
아까운 청년이에요.
20. 허거덕
'26.4.12 10:22 AM
(117.111.xxx.227)
허거덕
저도 2~3일전 갑자기
휘성이 생각나고 보고 싶던데요
안타깝고 ㅜㅜ
21. .,.,...
'26.4.12 10:32 AM
(59.10.xxx.175)
가끔 어디선가 휘성 그 주옥같은 노래 나오면 이가수가없다는게 너무 기가막혀요
22. ㅇㅇ
'26.4.12 10:59 AM
(194.195.xxx.243)
진짜 기가 막히네요 이런 가수가 없어졌다는게
23. ...
'26.4.12 12:24 PM
(180.66.xxx.51)
휘성은 얼굴에 뭔가 착하고, 좋은 사람 느낌이 들어있었어요.
유튜브 댓글에도 그 많은 글들이 휘성의 노래로 많은
힘이 됐다고 나오더라고요.
이런 사람이 진정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24. 아이스
'26.4.12 12:29 PM
(122.35.xxx.198)
저도 휘성 넘 아까워요
얼마전 윤하 히든 싱어 편에서 비밀번호 486을 윤하 작곡 휘성 작사라해서 놀랐어요
25. 휘성
'26.4.12 1:38 PM
(106.101.xxx.253)
화장실에서 그런일 있었을때도 비난보다 위로와 걱정이 많았을 정도였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26. girlspirit
'26.4.12 2:02 PM
(180.83.xxx.63)
너무너무 그리워요. 지금 이어폰끼고 노래 듣는데 넘 좋아요.
하늘에서..
27. girlspirit
'26.4.12 2:34 PM
(180.83.xxx.63)
https://m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92624176?query=%ED%9C%98%EC...
이 책도 읽어봤는데 좋았어요.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
28. bb
'26.4.12 3:05 PM
(121.156.xxx.193)
댓글들 보니 더더욱 그립네요
하늘에서라도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고 그리워한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29. 11
'26.4.12 4:11 PM
(211.60.xxx.168)
-
삭제된댓글
죽은건 40대때인데 왜 20대때를 거론하는 건가요?
30. 그러니깐요
'26.4.12 6:29 PM
(61.32.xxx.115)
그 외모와 국보급 목소리 재능. 피지컬 다 가졌는데...ㅜㅜㅜ
31. 휘성이
'26.4.12 6:31 PM
(61.32.xxx.115)
어릴때부터 열등감이 심했다고요?
말도안돼
나머지 오징어들은 어찌 살라구
32. 하루
'26.4.12 7:32 PM
(116.32.xxx.6)
데뷔때부터 음반 모아가며 좋아했었어요
노래 정말 잘하죠
휘성 콘서트를 가보진 않았지만
싸이콘서트 게스트로 나왔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들어갈 때 관객들이 아쉬워했었죠
너무 아까운 가수예요
33. ㅇㅇ
'26.4.12 8:36 PM
(118.235.xxx.8)
정말 사랑했던 가수
에고가 있어서 가끔 오해도 받았지만
정말 좋은 사람인데...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가수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아까워요
지금도 많이 사랑합니다ㅠ
34. 불후의 명곡
'26.4.12 10:38 PM
(175.120.xxx.100)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던 적이 있어요
아들이 아버지를 저런 눈으로 바라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었어요. 아버지가 운전을 하시면서 승객들에게 아들 자랑을 한다는 얘기를 주고받던 매우 특별해 보였던 부자여서 잘 보지도 않는 tv를 한참동안 넋놓고 보았던 기억... 뉴스에서 약물관련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올려졌던게 불명이었거든요.
다재다능함도 아깝지만 특별했던 그 부자가 넘어야할 큰 산이 걱정이 되었었는데 홀연히 떠난 휘성을 어떤 마음으로 보냈을지는 상상도 못하겠더라고요..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음악성하며...가슴이 아려요ㅠㅠ
35. girlspirit
'26.4.12 11:17 PM
(180.83.xxx.63)
다시 만난 날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