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iasdfz 조회수 : 5,565
작성일 : 2026-04-11 22:15:30

남편의 잦은 이직

급여밀림

투자

습관적인 거짓말

한탕주의

그리고 내가 수습해주겠지 하는 안일함

 

애들 중고생인데

저건 버릇이구나 모두다

20년만에 깨달았어요

결혼후 둘째10개월부터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나혼자 밑빠진독 메우고 전전긍긍

그래 얼마나 힘들면...이유가있을거야

그치만 날 이용했던거죠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곧 어머님 생신인데 안간다했어요

정신안차림 명절때도 앞으로도 영원히

너랑은끝이야 했어요

마지막 기회라했어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밤낮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일하는데

믿음이 않가요

 

IP : 58.7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0:21 PM (61.39.xxx.97)

    잘하셨어요

  • 2. 11
    '26.4.11 10:24 PM (175.121.xxx.114)

    잘하셨어요 생일이
    대순가요 내가 살아야지

  • 3. ㅡㅡ
    '26.4.11 10:3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밥벌이를 못하는 남펀에게
    이제 겨우 시댁안가 라니요
    이제 너 나가 하셔야죠
    그간 너무 착했어요
    다음은 너 나가가 기다린다하세요

  • 4. 너무
    '26.4.11 10:37 PM (110.14.xxx.134)

    늦으셨네요

    별로 독하지도 않아서
    곧 마음 풀리고
    시집 가서 상 차리고 있을 듯.

  • 5. 저는
    '26.4.11 10:41 PM (112.156.xxx.209)

    남편이 하는일 신경 안씁니다. 내가 알면 남편은 안심하고 오히려 그 일은 제 몫이 되고 성격이 팔자라 제 성격에 그걸 또 감당했고. . 하지만 10년쯤 됐나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싶은 곳에만 쓰고 남편이 뭘 하든 아는척 안합니다. 돈 얘기 할려는 낌새가 보이면 애들 핑계대고 저도 병원 다닌다 하고 등등 그럴듯한 핑계대고. . 시댁에 전화하라면 응 내일 할께 대답하고 했냐고 물으면 안받더라 둘러치고. . 단, 어떤 결정 지금같이 시댁을 안가겠다 하면 정확히 하셔야지 중간에 양심상 흔들리면 남편은 님이 하는 말에 대해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 6. ㅈㅈ
    '26.4.11 11:22 PM (1.234.xxx.233)

    이혼은 못하시겠네요
    20년에 겨우 그 정도라니
    하긴 이 정도 엄포도 놓지 못하면
    참고 살다가 암 걸리든가 이혼하게 되긴 하죠

  • 7. ...
    '26.4.12 9:43 AM (112.148.xxx.119)

    한탕주의 이거 고치기 힘든데....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52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8 n우라리 2026/04/12 3,604
1801751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5 2026/04/12 2,409
1801750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6 ㅇㅇㅇ 2026/04/12 9,302
1801749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81 ... 2026/04/12 17,747
1801748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2026/04/12 2,665
1801747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7 Adg 2026/04/12 2,312
1801746 식용유도 고민 안하고 그냥 쓰려구요 14 식용유 2026/04/12 9,192
1801745 와인이 몸에 좋아요? 5 2026/04/12 2,438
1801744 남편 뜻밖에 감동 14 ㅇㅇ 2026/04/12 6,018
180174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2 후리 2026/04/12 4,176
1801742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2026/04/12 2,174
1801741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5 진주 2026/04/12 5,237
1801740 대학생 의류 구입 8 초보엄마 2026/04/12 2,219
1801739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7 .. 2026/04/12 3,362
1801738 이스라엘 법원, 12일 네타냐후 재판 재개 3 ... 2026/04/12 1,907
1801737 대통령의 트윗 9 윌리 2026/04/12 2,213
1801736 아역배우로 잘나갔던 이민우요 22 ㅇㅁㅇ 2026/04/11 17,828
1801735 모태신앙도 아동학대? 9 학대 2026/04/11 2,576
1801734 첫월급타요! 3 ........ 2026/04/11 1,526
1801733 요즘 고1은 새벽 4시까지 공부해요? 18 ... 2026/04/11 3,607
1801732 남대문시장 설화수샘플 진짜인가요? 8 O 2026/04/11 4,502
1801731 서울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 안내 잘 뽑자 2026/04/11 645
1801730 오늘 그알도 개독 목사가 한자리 차지하네요. 17 또한번개독 2026/04/11 4,370
1801729 문형배 판사가 제일 일잘하는 1 ㅗㅎㅎㅇ 2026/04/11 2,562
1801728 태어나서 첫집을 사는데요 영끌해서 사는게 맞을까요? 7 아이폭애 2026/04/11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