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20년차 시댁 안간다했어요

iasdfz 조회수 : 5,517
작성일 : 2026-04-11 22:15:30

남편의 잦은 이직

급여밀림

투자

습관적인 거짓말

한탕주의

그리고 내가 수습해주겠지 하는 안일함

 

애들 중고생인데

저건 버릇이구나 모두다

20년만에 깨달았어요

결혼후 둘째10개월부터

한번도 쉰적이 없어요

 

나혼자 밑빠진독 메우고 전전긍긍

그래 얼마나 힘들면...이유가있을거야

그치만 날 이용했던거죠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곧 어머님 생신인데 안간다했어요

정신안차림 명절때도 앞으로도 영원히

너랑은끝이야 했어요

마지막 기회라했어요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밤낮 가리지않고 닥치는대로 일하는데

믿음이 않가요

 

IP : 58.78.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10:21 PM (61.39.xxx.97)

    잘하셨어요

  • 2. 11
    '26.4.11 10:24 PM (175.121.xxx.114)

    잘하셨어요 생일이
    대순가요 내가 살아야지

  • 3. ㅡㅡ
    '26.4.11 10:3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밥벌이를 못하는 남펀에게
    이제 겨우 시댁안가 라니요
    이제 너 나가 하셔야죠
    그간 너무 착했어요
    다음은 너 나가가 기다린다하세요

  • 4. 너무
    '26.4.11 10:37 PM (110.14.xxx.134)

    늦으셨네요

    별로 독하지도 않아서
    곧 마음 풀리고
    시집 가서 상 차리고 있을 듯.

  • 5. 저는
    '26.4.11 10:41 PM (112.156.xxx.209)

    남편이 하는일 신경 안씁니다. 내가 알면 남편은 안심하고 오히려 그 일은 제 몫이 되고 성격이 팔자라 제 성격에 그걸 또 감당했고. . 하지만 10년쯤 됐나요? 제 월급은 제가 쓰고 싶은 곳에만 쓰고 남편이 뭘 하든 아는척 안합니다. 돈 얘기 할려는 낌새가 보이면 애들 핑계대고 저도 병원 다닌다 하고 등등 그럴듯한 핑계대고. . 시댁에 전화하라면 응 내일 할께 대답하고 했냐고 물으면 안받더라 둘러치고. . 단, 어떤 결정 지금같이 시댁을 안가겠다 하면 정확히 하셔야지 중간에 양심상 흔들리면 남편은 님이 하는 말에 대해 별로 무서워 하지 않는답니다.

  • 6. ㅈㅈ
    '26.4.11 11:22 PM (1.234.xxx.233)

    이혼은 못하시겠네요
    20년에 겨우 그 정도라니
    하긴 이 정도 엄포도 놓지 못하면
    참고 살다가 암 걸리든가 이혼하게 되긴 하죠

  • 7. ...
    '26.4.12 9:43 AM (112.148.xxx.119)

    한탕주의 이거 고치기 힘든데....하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23 명언 - 인생의 총결산 1 함께 ❤️ .. 2026/04/12 1,631
1801922 독실한 기독교인분들 4 2026/04/12 1,306
1801921 살목지...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 꼭 보세요(feat.김윤아 .. 2 무서버 2026/04/12 3,073
1801920 지혜로운 해법 12 지혜부족 2026/04/12 3,095
1801919 아침댓바람부터 키스해줬더니 7 ㅎㅎ 2026/04/12 6,371
1801918 급질)대딩 자녀의 친구부모님 병문안 조언해주세요 11 2026/04/12 1,750
1801917 내일 이사청소하는데 질문드려요. 4 강강 2026/04/12 854
1801916 트럼프 “중국, 이란에 무기 보내면 큰 문제 생길 것” 강력경고.. 1 놀고있네 2026/04/12 1,536
1801915 된장항아리에 한지&유리뚜껑 어떤게 더 좋을까요? 14 ... 2026/04/12 1,227
1801914 45살에 결혼을 원하다니.... 36 미미 2026/04/12 25,495
1801913 김진 논설위원 인천대교 추락 사망 소식이 들리네요 12 .. 2026/04/12 11,829
1801912 이스라엘이 백리탄으로 레바논 민가 공격 7 ㅇㅇㅇ 2026/04/12 2,319
1801911 역대급 실적에 "더 달라"…'40조 성과급' .. 5 ㅇㅇ 2026/04/12 3,894
1801910 치료식하는데 그냥 다 필요없고 3 2026/04/12 3,056
1801909 어제 조개 먹고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1 놀랬음 2026/04/12 3,368
1801908 시판 오렌지쥬스100프로라면 정말 오렌지만 100인가요? 12 ㅇㅇ 2026/04/12 3,248
1801907 중국은 한국보다 더 뼈말라가 심한듯해요 14 fjtisq.. 2026/04/12 6,515
1801906 가스보일러 쓰시는 분 3 ㅇㅇ 2026/04/12 1,131
1801905 21세기 대군마마부인 바이럴 제대로네 2 ㅇㅇ 2026/04/12 3,834
1801904 21세기 대군부인 부왕이 누구에요 8 궁금 2026/04/12 5,122
1801903 시부모님께 이 정도면 잘하는거죠? 17 시부모니 2026/04/12 4,325
1801902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시대 PM의 역할 ../.. 2026/04/12 529
1801901 민주당은 22년에도 이재명 사진을 금지했네요 11 ㅇㅇ 2026/04/12 1,424
1801900 이 인플루언서는 누구에요? 8 ㄹㄹ 2026/04/12 5,369
1801899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받으면 안되는이유들 19 통행보장국제.. 2026/04/12 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