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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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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싫어지면 다신 안보고 싶어지는데

A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26-04-11 20:49:21

다들 그렇죠?

저는 좋은 사람  있으면

잘 챙기고 많이 참아주다가

한계점이 넘어가면

뒤도 안돌아보는 성격인데..

친구라고 하나 있던게

맨날 징징거리고

점점 인색하게 굴고

여러가지로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하나

고민하게 만들길래

들어주고 참아주다가

안만난지 2년 넘었거든요

여기 말고도 다른데에도 몇가지 사례 올렸던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들 손절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가끔 안부 연락오면 씹거나

무미건조하게 답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만나자고 문자가 왔네요

 

있을때 잘하지 

정 뚝 떨어져서 쳐다도 보기 싫어요

 

저도 이런 성격 좀 고쳐야지 싶은데..

정 떨어지기 전에 상대들도 좀 조심하지 싶기도 해요

IP : 182.221.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1 8:58 PM (118.220.xxx.220)

    제가 오래오래 참지만 한계치 달해서 한번 손절하기로 마음 먹으면 절대 다시 안봐요

  • 2. 저도요
    '26.4.11 9:08 PM (118.235.xxx.100)

    호의를 호구를 받아 들이면서 날 쓰레기통취급하면서 기로 사람을 누르려고해서
    이젠 지쳤어요
    인간들과의 관계
    말로 관계 푸는것도 귀찮고 우스워요
    그량
    표면적으로만 예의로 대하고 딱 거기까지만해요

  • 3. ㅇㅇ
    '26.4.11 9:43 PM (14.7.xxx.170)

    혹시 intj 이신가요?
    제가 그런 편이어서 요즘은 그냥 손절까진 아니고 자주 안 보는 정도로 유지하고 지내려 노력 중이에요
    돌고 돌아보니 상대방이 좀 변하기도 하고 저 자신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얕고 넓은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쪽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 4. 뇌가
    '26.4.11 9:50 PM (211.36.xxx.137)

    경계선 성격 성향이 강하면 그래요

  • 5. ..
    '26.4.11 9:52 PM (121.137.xxx.171)

    헉!저도 그런 편인데 경계성지능장애라구요?

  • 6. 인색
    '26.4.11 9:55 PM (58.234.xxx.182)

    친구들과 서로 괴로움 짜증 기쁨 슬픔 다
    나누고 있어서 서로 징징댄다 할 수 있는
    사인들인데,짠돌이 인색하고 이기적인 것은 못참겠더라구요.
    예로 본인애들 수능쯤 선물들은 받아챙겼으면서도 다른이들 수능선물은 전혀 안주고,
    본인 받고싶은 선물 축하받을 일들은
    본인입으로 다 말하면서 남들에게 해준거
    없으니 말다했지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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