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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죽 끓였어요.

..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26-04-11 18:13:56

요즘 전복 가격이 좋잖아요.

우체국 쇼핑몰에서 1키로 5미 짜리 주문했어요.

오전에 받아서 두마리는 회로 썰었는데 미역 꼬다리 씹는 맛. 오도독한 미역맛. 절반도 못먹었어요.

나머지는 다 전복죽 끓였어요

제일 큰 냄비에 쌀 4컵 전복 4마리 이상.

자게에서 전복죽 끓이는 방법 찾아서 했네요.

아주 맛있어요. 전복살은 오도독 씹히는 것도 있고 부드럽게 씹히는 것도 있어요.

맛있게 먹고 힘내려고요.

 

1. 내장을 잘게 썰어 불려놓은 쌀에 넣고 
손으로 버무리듯 터뜨리며 색을 입힌다. 
2.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1을 살짝 볶다가 물부어 끓인다. 이 때 맛소금으로 간도 살짝.

3. 한번 끓으면 약불로 뭉근하게 끓인다.

충분히 퍼질 때 까지 물 보충하며 끓여요.

이 때도 멸치액젓 2수저, 맛소금으로 50프로 간하기.

4. 죽이 거의 완성되면 전복살을 잘게 썰어 넣고 살짝 익히기.  멸치액젓과 맛소금으로 마지막 간하기.

저는 냄비가 커서 이 때 멸치액젓 4수저 넣었네요.

 

많은 요리전문가들 얘기가 간은 마지막에 한번으로하지말고, 중간 중간 단계마다 추가하며 하라고 하더라고요.

 

 

IP : 182.220.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6:16 PM (39.118.xxx.199)

    전복 양에 비해 쌀이 너무 많아요.
    아무튼 맛있게 드세요.~~

  • 2. ..
    '26.4.11 7:22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전복 양에 비해 쌀이 많아요.222

  • 3. ㅁㅁ
    '26.4.11 8:05 PM (1.240.xxx.21)

    맛있게 드셨으니 되었죠.
    전복 자체가 싱싱하면 굳이 멸치액젓 맛소금 안넣고
    소금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 4. ㅇㅇ
    '26.4.12 2:01 AM (221.149.xxx.194) - 삭제된댓글

    내장 먹지말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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