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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장례식장 안온다고 난리치는 친정모?

. . 조회수 : 3,999
작성일 : 2026-04-11 13:48:3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9312

참고로 친정모 글 제가 쓴거고요.

 

외삼촌이 돌아가셨는데 외가친척다오는데

저보러안온다고 난리쌩난리.

다 보는데 너만 안오면 어케하냐고.

시외인데. 제가 일이있어 저녁밖에 안된다하니

저녁에왔다 밤에가래요.

담날월욜이고 출근해야는데. 

회사에 휴가내고오래요.

아니 부모조부모까진 휴가내줘도

외삼촌장례도휴가내주는 회사가 있나요?

 

당신은 평생시댁 식구 증오하고 연끊고살았어섣고모나 큰아버지 생사도 모르고사는데 저는.

본인 오빠 장례식안온다고 쌩난리.

제 언니며 동생도 다 갑니다,막말로 형제들 중

대표만   가기도 하는데. 다른형제들 다가는데ㅣ.

못가는사람은 못갈수도있죠

그게그리큰일인가요?

평생 가깝게지낸친척도 아니고요 저는.

연락한번한적없고요.

머 엄마본인이야  본인형제들이니 친하게지냈겠지만요.

 

IP : 211.235.xxx.5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삼촌
    '26.4.11 1:53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척인 건 맞아요.
    촌구가 삼촌이잖아요.
    님네 사정을 잘 몰라서 뭐라 할 맘은 어뵤지만
    보통 사람들은 외삼촌 무척 가깝게 지내요

  • 2. 외삼촌 고모 삼촌은
    '26.4.11 1:56 PM (59.6.xxx.211)

    가까운 사이 맞는데
    님네가 좀 특이한 거에요.

    보통은 외삼촌 돌아가셨다고 하면 바로 갑니다.

  • 3. 가족이란
    '26.4.11 1:56 PM (221.161.xxx.99)

    싫은 것도 참으며 해야 할게 있어요.
    지금이 그렇습니다.
    가세요 1

  • 4. ........
    '26.4.11 1:56 PM (118.235.xxx.164)

    저라면 그냥 저녁에 잠깐 가서 절만 하고 옵니다. 뒷말 나오는 것이 싫어서. 회사사람들 장인장모상, 시부시모상도 그 사람 모르지만 가기도 하니까요. 엄마 입장 고려해서 갔다 옵니다. 장례식장이 멀면 피곤하기는 해요. 내 시간도 소중하니까요.

  • 5. 외삼촌상에는
    '26.4.11 1:57 PM (221.138.xxx.92)

    다 가요.....다 가는겁니다. 원글님....

  • 6. ㅡㅡ
    '26.4.11 1:59 PM (221.140.xxx.254)

    담날 출근해야되는데 어찌가요
    난리치거나말거나 안가면됩니다
    억지 쌩때 부리는거 더해져요
    안되는건 안되는거 냅두세요
    한주내내 피곤해쩔일있나요
    다른 형제가 간다면서요
    내자식이 중하지
    내체면이 중한가요
    이상한 엄마네요

  • 7. ...
    '26.4.11 2:02 PM (118.37.xxx.223)

    오늘은 안되시나요

  • 8. 엄마 시댁 연끊은
    '26.4.11 2:05 PM (211.194.xxx.189)

    고모나 큰아버지 생사도 모르고사는데 저는
    ----> 핵심은 이거네요.
    엄마가 시집과 연 끊고 산다는거죠.
    시집과 연 끊고 자기 형제들과는 분리를 못 하고 사는거죠.

    그러니 당연히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거죠.

    원글님은 고모 큰아버지와도 교류해야 정상인데요.

    외삼촌 빈소에는 가시든 안 가시든지 원글님의 의지대로 하세요.

  • 9. ...
    '26.4.11 2:05 PM (211.234.xxx.69)

    당연히 가야죠...
    남도 아니고 외삼촌인데. ;;

  • 10. ...
    '26.4.11 2:06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여자들중에 시가는 발길 끊고
    자기가 일군 가족들조차 친정 아래에 순위를 둔 이상한 여자들 있어요
    사정 여의치 않으면 못 가는거지
    다른 형제들 다 간다면서요
    뭐그리 강요하고 난리지 모르겠네요

  • 11. ...
    '26.4.11 2:06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링크 글에 링크된 글 보니 전업주부였는데
    이젠 취직하셨나보네요
    집집마다 상황이 다르긴 한데
    저희 집 같으면 휴가 내고라도 갑니다

  • 12. .....
    '26.4.11 2:17 PM (175.117.xxx.126)

    외삼촌이면..
    당연히 가야할 자리같은데요...
    저녁에 잠깐 갔다가
    조문만 하고 바로 올라오세요..
    버스 타고 자정 넘어서라도 올라오면 되죠...

    저는 외삼촌 상 때.. 휴가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었어요...
    애들이 어려서 저녁에는 일어나긴 했지만요..
    2시간 거리 지방..
    남동생은 운구도 했네요..

  • 13. 저는
    '26.4.11 2:18 PM (118.46.xxx.100)

    안 갔어요.
    어릴때야 왕래했지만 출가 이후 연락 끊어젔고 그나마 왕래하는 자매 둘은 갔지만 멀리사는 저는 굳이 가야 하나 싶어서 안 갔어요.
    엄마아빠 가셨고요.
    그럼 됐지 않나요?

  • 14. ..
    '26.4.11 2:24 PM (221.139.xxx.130)

    저도 외삼촌과 관계가 비슷한데 저라면 가겠지만
    내가 안간다고 엄마가 전화해서 난리치는 건 생각만 해도 황당해요. 원글님 나이도 40대일텐데, 못오면 못 올 사정이 있나보다 해야지 엄마가 본인 체면 차리자고 저러는거잖아요.

    얼마나 자식 존중이 없고 본인 형제관계 내세우며 산 사람일 지가 다 보여서..징글징글하네요

  • 15. 레몬
    '26.4.11 2:25 PM (124.80.xxx.137)

    나한테 사납게 군 사이 아니면 외삼촌 빈소는 당연히 갑니다
    어머니글을 진짜 많이 쓰셨네요

  • 16. ...
    '26.4.11 2:27 P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댓글 다는 사람들은 원글님의 특이한 상황은 간과하고 다는듯
    엄마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본인 친정에만 자식 총동원시켜조문하게하는거 원글님은 휘둘리지 마세요
    엄마 자신은 본인 시댁 다 쳐냈다면서요
    권유도 적당히 해야지
    뭘 부득부득 오라고 닌린지

  • 17. 당연히
    '26.4.11 2:30 PM (59.5.xxx.89)

    외삼촌이면 가는 게 도리입니다
    세상엔 하기 싫어도 해야 할 일이 있잖아요

  • 18. 외삼촌은
    '26.4.11 2:38 PM (211.206.xxx.191)

    엄마의 오빠나 남동생인데 당연히 조문해야죠.

  • 19. ..
    '26.4.11 2:42 PM (114.205.xxx.179)

    특별히 교류없어도
    가야하는 사이 아닌가요?

  • 20. .....
    '26.4.11 2:43 PM (119.193.xxx.3)

    원글님이 엄마랑 왜 부딪치는지 알거 같아요 엄마만 쥐잡듯이.잡으시네요

  • 21. ..
    '26.4.11 2:46 PM (114.205.xxx.179)

    엄마 체면때문이라고하지만
    이미 다른형제들 다 방문했다하고
    또다른조카들도 다 방문했다면
    님이 들을 나쁜 소리가 싫어서 뭐라하는거일수도 있어요.
    저라도 조카들 다오고
    안오는 조카있으면 물어는 볼거같아요.

  • 22. 원수된 일
    '26.4.11 2:46 PM (119.71.xxx.160)

    없으면 외삼촌은 조문해야죠

  • 23. ..
    '26.4.11 2:58 PM (121.125.xxx.140)

    외삼촌이면 장례식 가야되는 관계는 맞아요

  • 24.
    '26.4.11 3:0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 25. . .
    '26.4.11 3:11 PM (211.235.xxx.50)

    오늘은 안되고 내일하루만 조문받는다네요
    근데 전 이미중요한일정이 한달젓부터잡힌게있고 그게 저녁에 끝납니다. 거기서 장례식장까지 두시간은걸리는데 기어코 왔다가래요.
    전 거기서 또 집까지 두시간걸려와야하고요
    담날 아침 일곱시에 또 출근하러 나가야합니다.
    집엔 고삼수험생 있어요.

    중요한건 전 외가조카들이랑도 안친해요
    언니만 친하고.ㅡ제이전글보심 아시겠지만 언니가 온친척의 칭찬거리여서ㅡ
    게다가 제형제들 다가는데
    왜굳이 사정 힘든 저까지 가야는지.
    조부모라면 당연히갑니다.
    외삼촌 얼굴안본지 몇십년됗어요

  • 26. ...
    '26.4.11 3:27 PM (171.98.xxx.164)

    삼촌 관계인데...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날 출근을 하시더라도 잠을 조금 못자면 어떱니까?
    기쁜 날이야 함께 안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슬픈 날은 함께 해서 위로가 되어드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 27. 집안마다 다름
    '26.4.11 3:28 PM (211.58.xxx.127)

    대개 별일 없음 가겠지만
    정말 갈 상황이 객관적으로 안된다면
    조의만 하고 안가도 되죠 뭐.

  • 28. ........
    '26.4.11 3:49 PM (211.170.xxx.23)

    조의만 하고 안 가도 되고, 성의표시하고 싶으면, 아침 일 찍 출발해서 내일 아침 조문도 가능할 수 있고, 오늘 전화해서 내일은 시간이 없는데, 오늘 가봐도 되겠냐 물어볼 수도 있고 그런거죠. 전화라도 하면 좀 다들 이해할테고, 나는 상관없다 싶으면 안가도 되고 그런거죠.

  • 29. 님이
    '26.4.11 3:51 PM (211.206.xxx.191)

    그렇게 안 갈 이유가 많은데 님 의지대로 하세요.
    조문 다녀 오는 일이 고3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건지.

  • 30. ..
    '26.4.11 3:53 PM (121.125.xxx.140)

    님사정은 충분히 알고 뭐 다 쓰긴하셨는데 솔직히 두시간거리 장례면 당연히 다가죠. 사실 그리 힘들다 생각안되는데요 ㅜㅜ 외사촌들 중학생때 보고 안봤는데도 외삼촌장례식에 우리 삼남매는 케이티엑스타고 남쪽 지방까지 당일로도 다녀왔어요.

  • 31. 이상하네
    '26.4.11 4:19 PM (58.235.xxx.48)

    외삼촌 상에 두시간 거리면 출근전 다녀오는게 일반적인데

  • 32. ...
    '26.4.11 5:22 PM (114.204.xxx.203)

    안가고 싶으면 무시해요
    시간이 안되서 못간다 하고 연락 안 받으면 끝이죠

  • 33. 기를쓰고
    '26.4.11 5:26 PM (125.244.xxx.62)

    기를쓰고 안갈 구실 대는것도
    평범하진 않죠. 외삼촌이면
    엄마의 반응도 이해되는데요.

  • 34. 외삼촌이라고
    '26.4.11 6:12 PM (125.176.xxx.163)

    다 같지는 않지 않아요?
    집집마다 관계가 다 다르고
    연 끊고 사는 집들도 많은데
    외삼촌이면 당연 가야하지 않냐 이건 아닌거 같고.
    그냥 님은 갈까 싶은데 엄마가 하도 저러니 오히려
    가기 싫은거 같은데.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 35. 시댁과 절연
    '26.4.11 6:55 PM (211.194.xxx.189)

    엄마가 시가와 절연해서 고모 큰 아버지 생사도 모른다는데요.

    무슨 외삼촌만 이야기 하시는지.

    가족 역학이 이상한데요. 아이들이 고모 큰 아버지 모르고 자라게 한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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