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백화점 엘리베이터 안에서 젊은 여성 두 분의
대화가, 주말에 백화점에 남편과 같이 오는 게 아니라
혼자 오는 아줌마는 거의 남편이 전문직이라고
그래서 주말에도 일하느라 나가서 쇼핑이라도 하라고
하는 거라고.
남편과 싸우고 사람 구경하러 간 저같은 아줌마도
있다는 걸 그분들은 알까요? ㅎㅎ
조금 전 백화점 엘리베이터 안에서 젊은 여성 두 분의
대화가, 주말에 백화점에 남편과 같이 오는 게 아니라
혼자 오는 아줌마는 거의 남편이 전문직이라고
그래서 주말에도 일하느라 나가서 쇼핑이라도 하라고
하는 거라고.
남편과 싸우고 사람 구경하러 간 저같은 아줌마도
있다는 걸 그분들은 알까요? ㅎㅎ
전문직이 뭔 주말에도 일을...
저는 남편 골프치러가서
혼자 돌아댕기는디요
집 앞 백화점에 매일 산책가요
아무도 신경 안 씀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은 엄청 멋부리고 오는데
촌스럽게 보여요
그냥 힘 빼고 와도 되는데
젊은여성 두명이 좀 ......
토요일 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가시고 약국 한의원 가시잖아요
주말진료 야간진료 누가 하겠어요
전문직인가
젊은 여성 두 명? 나가요들일 지 몰라요
자신의 편협한 시각을 일반화하는 모지리들.
주말마다 백화점 가는 아줌마들이 얼마나 되며
가도 일있을 때나 가지..
참..본인들의 희망사항인가 봅니다.
확률은 있지요.
주말마다 남펀 골프장가거나
쇼핑싫어해서
혼자 백화점 다니는 분들도 많고
매주말고
매일 백화점 나오시는 분들도 아주 많아요.
게다가 젊은분이면
커플이 오는 경우가 많겠지요.
힘 안주고 서울 백화점 놀러갑니다
빼 입어봐야 기차타면 스타일 망가지게 돼 있어요
편안한 차림으로 가죠
넘 웃깁니다. 주말에 일하는 자영업자 남편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백화점이 뭐라고요. 아이쇼핑만 해도 되고 만원짜리 스타킹만 사러 가는 곳도 백화점인데요. 이런 생각을 하다니 놀랍네요
과부라서 이혼녀라서 혼자온다는 말보다는 좋네요.
그렇게라도 봐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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