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6-04-11 11:51:16

재테크도 본인 사이클이 있어요.

40대 중반인데 제가 20대 중반일때 하우스 푸어 랑  리만 브라더스 사태 터지면서 , 미국발 외부에서 터지니깐 대책이 없더군요.

펀드랑  주택 영끌하신분들 엄청난 손해봤어요.


하다못해 그때 재테크 하지마라 가만히 예적금만 해도 이득이다 했거든요.
그게  10년간 부동산 상승장이 계속 몰려오고,

최근 6개월 주식장 상승하면서 바뀌었어요.

 

다들 본인턴이 오니 기다려보세요 ㅎㅎㅎ
저는 회사 계속 다니면서 본인턴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른분들은 본인턴 오셨나요?

IP : 223.38.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드컵지나고
    '26.4.11 12:01 PM (59.7.xxx.113)

    2000년대 초반에도 코스피가 3배 오르고 집값도 엄청 올랐어요. 글로벌 유동성 파티의 시대였어요. 주식과 집값은 대체로 같이 갑니다. 유동성 파티의 결과니까요.

  • 2. 윗님
    '26.4.11 12:18 PM (221.149.xxx.36)

    그러다 원글님이 말한 하우스 푸어 랑 리만 브라더스 사태 터지면서 유동성 땡겨 쓴 사람들 많이 무너졌어요 제가 아는 사람만 두명이 강남아파트 경매 당했고 강남 건물 경매당했어요.
    물론 그 시절이 버티면 또 일어섰고 더 벌었겠지만 원리금 끌어올 방법은 없고 팔아 갚으려고 해도 너무 많이 떨어지니 남은건 경매행

  • 3. 경제 싸이클
    '26.4.11 12:32 PM (175.208.xxx.213)

    과 내 운대가 만나야 하더라구요.
    2007년 코스피 2000찍고 인사이트 펀드 가입한다고 증권사에 줄 서던 시절.
    나도 벌어보겠다고 월급 5천 때려박았다 상투잡고 2천 손절.
    다시는 주식 안한다 했는데 애 대학 가고 맘에 차는 일자리는 없고 돈이 문제면 주식으로 벌어보자 해서 잃고 벌고 배워가며 좋은 시장 만나 큰 수익 얻었네요.
    그 사이 2006년 아파트 상투잡고 산 거 20프로씩 떨어지는 괴로움도 겪고. 그때 안 팔고 사니 또 10억 넘게 수익보고 더 좋은 동네로 갈아타고. 이 집도 세배쯤 올랐네요.
    돈복 없댔는데 이 돈들 나중에 이상하게 사라지려나

  • 4. 2008년
    '26.4.11 12:40 PM (59.7.xxx.113)

    얘기를 안썼네요. 2000년대 초반의 유동성 파티의 후유증이 2008년 금융위기로 터졌잖아요. 이때 바닥으로 추락했을때 주워 담은 사람은 코로나때 유동성 파티때 또 부자가 되었겠죠.
    반대로 뒤늦게 무리를 해서 올라탔는데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못버틴 사람은 피눈물을 흘렸을 거고요.

    목돈이 생기는 타이밍과 심리적 조건이 투자해야할 적기가 잘 맞아떨어져야 재테크를 성공할수있으니.. 결국 원글님이 말한 자신만의 싸이클과 맞아야 하는 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27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 보필을 못하네요 20 ㅇㅇ 2026/04/11 4,627
1801726 고지혈증 약 부작용 경험 여쭙니다. 10 새벽아 2026/04/11 3,863
1801725 주말에 백화점에 아줌마 혼자 가면 9 저렇게생각 2026/04/11 4,974
1801724 펌)글로벌 렉카에 등극한 대통령 11 외교참극 2026/04/11 2,429
1801723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사회성이라도 좋던가… 26 햇살 2026/04/11 4,406
1801722 트럼프"최고 무기 싣고있다" 이란 협상 결렬시.. 4 2026/04/11 2,373
1801721 성당을 다시 다니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2 잘될꺼 2026/04/11 1,818
1801720 현대차 비너스 어스 디자인 미쳤네요 5 ........ 2026/04/11 3,564
1801719 아버지 돌아가시면 얼마나 슬픈가요? 8 ㅇㅇ 2026/04/11 2,412
1801718 모든 갈라치기에는 이언주가 있었다 24 ... 2026/04/11 2,254
1801717 우병우 근황 1 ㄱㄴ 2026/04/11 5,293
1801716 복숭아우롱차 2 2026/04/11 1,157
1801715 기차안에서 김밥먹을수있나요? 42 ........ 2026/04/11 5,085
1801714 웃자요 내배꼽 2026/04/11 601
1801713 김밥집이 없네요.ㅜㅜ 5 기다리며 2026/04/11 4,339
1801712 한준호가 바로 삭제한 영상 22 부정선거 2026/04/11 3,452
1801711 ACTs라는 영화를 보면서 사도행전을 읽으면 감사함으로 2026/04/11 645
1801710 재테크도 본인만의 사이클이 있어요. 4 2026/04/11 2,189
1801709 변우석 미소가 그렇게 예뻤나요? 31 ㅇㅇ 2026/04/11 4,551
1801708 뉴이재명이라는사람들 8 ... 2026/04/11 673
1801707 “암적 국가” 파키스탄 장관 비판에 이스라엘 “충격적” 17 .... 2026/04/11 3,153
1801706 친한 지인한테 보여주기 힘들거같은 사람은 결국 아니더라고요 2 인연 2026/04/11 2,356
1801705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2 춘식이 2026/04/11 1,047
1801704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2 2026/04/11 4,794
1801703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3 54 2026/04/11 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