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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아직도 모르세요?

지나다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26-04-11 10:33:16

 

경상도 시댁에 결혼했지만 1도 시집살이 안하는 사람이예요.

시집살이는 사실 남자가 시키는 거예요.

돈 없는 경상도 시집살이 한다고 속상해하는데

그거 다 남편의 암묵하에서 남편이 님 방패가 되어주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서 그런거예요.

지역이 중요한게 아니고 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남자들이 님들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깔려 있어서 그런거예요.

자기 편하고 싶어 대리 효도 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사실 돈 없는 경상도 시집살이는 남편들이 대부분 나중에 정신차리고 

의절하던데

전 강남에 돈 있는 사람 시집살이 혹독하게 하는 사람 봤어요.

나 죽으면 재산 다 내꺼다 하시면서 그렇게 5분 대기조로 

며느리 괴롭히는데 재산이 탐이 나니

남편은 아내가 더 시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하길 바래더군요.

그 분 나이 60이 넘으셨는데 아직 시부모님 정정하시다고 ㅠㅠㅠ

이혼하고 싶다고 심지어 자식들까지 엄마 너무 불쌍하다고

그냥 이혼하라고 할정도더라고요.

 

시댁에서는 남편이 여자의 방패가 되어 주고

친정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방패가 되어 주는게

결혼한 사람들이 서로 지켜야 할 룰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남편이랑 합의 하에 시댁을 차단하든지 하셔야 해요.

잘살든 못살든 시집살이는 사실 남편의 암묵하에 행해지는 거예요.

 

 

IP : 14.50.xxx.2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4.11 10:37 AM (125.187.xxx.44)

    그래서 용서가.안됩니다.
    비겁한 ##

  • 2. ..
    '26.4.11 10:37 AM (221.139.xxx.175)

    추천 백만표 드립니다.

  • 3. ㅇㅇ
    '26.4.11 10:41 AM (222.107.xxx.238)

    맞아요. 저도 친정부모님이 남편한테 과하게 바라면, 제선에서 커트하고
    남편도 마찬가지.

    적어도 양가문제로 저희 부부는 다툼은 없어요.

  • 4. 맞아여
    '26.4.11 10:43 AM (112.168.xxx.146)

    저 경상도 출신.

    아직도 경상도 사는 제 남동생, 아주 만나기만 하면 제 처 일이라도 시킬까봐 아주 옆에서 난리 블루스를 춥니다. 빈정상해서 애들 피곤하니끼 빨리 집에 가라고 보내버립니다.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 맞아요

  • 5. 남편이
    '26.4.11 10:48 AM (121.182.xxx.113)

    5분 거리에 시가있어요
    시어머니 맨날 되지도 않은 전화에
    부탁도 왜그리 많은지
    하다못해 경로당 치킨, 짜장면 주문도 저더러 시킵니다
    저 직장인.
    남편이 제 전화기 뺏더니 시어머니 번호 차단,
    그렇게 하길 6개월.
    이젠 고요합니다

  • 6. 원글
    '26.4.11 10:51 AM (14.50.xxx.208)

    남편이나 아내나 서로 역지사지 해야해요.

    아내의 고단함을 제대로 알고 막아주는게 남편의 기본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그걸 무시하기 시작하면 가정이 깨지기 시작하는 거죠.

    서로의 작은거 하나에 열받기 시작하는 거예요.

  • 7. 시집살이
    '26.4.11 11:07 AM (118.235.xxx.110)

    스스로 하는겁니다. 솔직히 이혼한다 내 꼴릴것 없다면 뭐가 무서워요?

  • 8. 원글
    '26.4.11 11:12 AM (14.50.xxx.208)

    처음 결혼하면 서로 상대방 집안 이해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지
    무조건 이혼부터 생각하나요?
    하다 하다 어른이다 이해하고 그 집안 이해 하다 하다 안되어서
    반기들죠.

    그전에 남편이 먼저 막아줘야 한다고요.
    며느리가 이야기 하면 남이니 서로 싸우는 수 밖에 없죠.
    자식이 말리지 못하는 부모 며느리가 대항하기 쉽나요?

    결혼하자마자 이혼한다 생각하고 막나가본다고요?
    그럴 수 있는 사람 몇명 있어요?

  • 9. 이것도 맞는 말
    '26.4.11 11:15 AM (112.168.xxx.146)

    스스로 하는겁니다. 솔직히 이혼한다 내 꼴릴것 없다면 뭐가 무서워요?
    ㅡㅡㅡㅡ
    이것도 맞는 말이에요
    시시콜콜 트집잡아 조종하려는 시부, 한번은 너 그러면 내 아들이랑 이혼시킨다 하길래 그 말씀 너무 감사하다 빨리 데려가라 했더니 바로 전화 끊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남편한테 네 아버지가 너 나랑 이혼시킨다고 하니 집으로 올 필요없이 본가로 퇴근해라 짐은 내가 택배로 보네주마했더니 남편이 잘 정리하던대요.

  • 10. 최대한
    '26.4.11 11:23 AM (118.235.xxx.110)

    노력하다 안되면 끝인거죠 . 꼴릴거 없음,뭐가 문제인가요?

  • 11. 원글
    '26.4.11 11:30 AM (14.50.xxx.208)

    그럼 최악의 시집살이라고 말할 필요 있나요?
    노력하는 것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죠.

    그 노력 자체를 안하도록 막아주는게 남편의 역할이라고요.

    112님
    남편이 그렇게 정리 자체를 해주는 것도 남편이 시집에서 님을 막아준거잖아요.

    제 친구남편왈 그런 소리 할 수도 있지 부모가 아무리 막말을 하더라도
    그냥 듣고 있으면 되지 그걸 이혼한다만다 하냐고 오히려 더 난리 쳐서
    별거중인 친구도 있어요.

  • 12. 물어보살
    '26.4.11 11:32 AM (211.200.xxx.116)

    보면 아니 저게 설정아니고 실화라고?
    할만한 경악할정도로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대부분이 지능이 낮아서 그렇다고 생각될정도로요
    세상 반은 보통 지능, 반은 지능이 낮은거 같아요
    시집살이 남편탓인걸 늙어서도 모르는 여자들도 많거든요

  • 13. 이것도 맞는 말
    '26.4.11 11:46 AM (112.168.xxx.146)

    아니죠 내가 시부말에 그래 나 이혼하겠다 하고 덤비고 남편에게도 너랑 이혼힐 거니까 집에 올 필요없다 했으니 남편이 정리르
    한거죠 제가 그런 말 듣고 어버버 말도 못하고 가만 있었으면 시부다 화급하게 전확끊고 아들이 제 남편이 정리했겠습니까?

    시집살이 남편이 시키는 것도 맞고, 스스로 하는 것도 맞아요
    저에게는 좋은 게 좋은 거다히면서 저런 패악질 가만 듣고만 있으면서 시집살이 톡톡히 하면서 수십년 살고 지금에서야 울화병으로 이리저리 치는 동서가 있어요.물론 그 동서의 남편인 제 남편 형제는 그거 뭐 하는 게 있다고 네가 불평하냐하면서 정리안해주는 사람이고요. 가만히 알아주길 바란다고 알아서 남편이 해주지는 않는디 이말이죠 제말은

  • 14. 이것도 맞는 말
    '26.4.11 11:55 AM (112.168.xxx.146)

    아 그리고 전 그 사건 이후로 시부모가 이상한 소리하면서 시집살이 시키려면 제가 딱 거절해요. 남편한테는 더이상 나서지말라고 했어요. 한번은 정리해도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자꾸 그러면 너랑 나랑 감정상한다고요. 어차피 남편들 속마음은 정리해주는 남편이라도 아내가 참았으면 그거 좀 해주지.. 니까요.

  • 15. ...
    '26.4.11 12:54 PM (115.138.xxx.39)

    아니요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게 아니라 친정부모가 시켜요
    돈 똑같이내서 집얻으면 남자도 남자부모도 며느리한테 입 꾹 닫아요
    할말이 없거든요
    뭔 말 할라치면 눈 똥그랗게 뜨고 똑같이 했잖아 그러면 바로 꼬리내려요
    살다 안맞아 이혼해도 집값 오른만큼 반 가르는거고 손해볼거 하나도 없는데 딸 무시해서 아들줄려고 딸한테는 아무것도 안주는것때문에 시가에서 천대받는거에요
    자기부모한테 무시당하는 하찮은존재 남한테 당연히 대접못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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