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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6-04-11 09:25:09

수면제 먹고 깨면 다시먹고 자고 한 3일 반복했더니

머리가 너무 아파요

다시 잠들고 싶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병원도 다니고 심리상담도 받고 있어요 

낫는 거 같지가 않아요

IP : 104.28.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1 9:27 A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씻고 나가서
    다이소 쇼핑이라도 하고
    커피 한잔 하세요

  • 2. 약은
    '26.4.11 9:28 AM (118.235.xxx.220)

    드세요? 우울증은 약이 99% 같아요

  • 3. ㅇㅇ
    '26.4.11 9:30 AM (104.28.xxx.248)

    약먹고 있어요
    평소엔 심장이 빨리뛰고 불안한데
    약먹으면 좀 낫더라고요

  • 4.
    '26.4.11 9:30 AM (223.38.xxx.229)

    퇴사 위기도 우울증 약으로 극복했어요.
    좋은약 찾으시기 바랍니다~

  • 5. 산책하라는 말
    '26.4.11 9:31 AM (1.238.xxx.158)

    제일 웃겨요.
    밖에 나가서 햇볕쐬라고 하는말도
    그런게 안되서 우울증인데

    유명한 말 있잖아요.
    우울은 수용성이다

    일단 샤워부터 하고 생각하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요.

  • 6.
    '26.4.11 9:33 AM (223.39.xxx.49)

    일단..잠은 자더라도
    씻으세요..
    꼭이요..

  • 7.
    '26.4.11 9:34 AM (221.138.xxx.92)

    약복용 시작하고 일주일은 좀 많이 쉬는게 좋아요.
    잠도 많이 주무시고..

  • 8. 우울은
    '26.4.11 9:41 AM (59.7.xxx.113)

    수용성이다.. 일단 씻으면 우울감이 줄어든대요

  • 9.
    '26.4.11 10:00 AM (61.75.xxx.202)

    https://youtu.be/djveZmqb0jU?si=hciu9BWdUjY9SkRk
    황창연신부님의 우울증 특강입니다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10. ㅇㅇ
    '26.4.11 10:10 AM (211.36.xxx.9)

    뛰든 걷든 놀든 밖에 자주나가세요 집안에만 박혀 지내면 없던병도 생깁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병이라 생각을 좀 긍적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 11. 우울증있으면
    '26.4.11 10:58 AM (223.38.xxx.79)

    가장 먼저 포기하는게 씻는거예요,
    우울은 수용성?
    우울감은 수용성일 수 있겠고
    삼겹살 궈 먹으면 달래지는 지용성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수면제 털어넣어가며
    잠만 자고싶다는 수준의 우울증에
    샤워하라는 소리는..음????

    원글님, 우선, 의사 복약지도 따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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