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바생 갑질' 빽다방 여론 악화에…더본코리아 "해당 점포 영업정지"...업계 최초

..... 조회수 : 2,786
작성일 : 2026-04-11 07:23:43
알바생 갑질' 빽다방 여론 악화에…더본코리아 "해당 점포 영업정지"...업계 최초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0313

 

공공기관이 아닌 프랜차이즈 본사가 영업 정지 시켜 

 

프랜차이즈 본사가 영업 정지 처분 가능하다는 것 보여준 첫 사례

 

알바생이 음료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고소...여론 악화

 

 

아르바이트생이 퇴근길에 음료를 가져간 것을 문제 삼아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과도한 합의금까지 요구해 논란이 된 빽다방 가맹점 두 곳에 대해 본사가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


10일 더본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해당 사안과 관련한 현장 조사를 마친 뒤 점주들을 상대로 피해 회복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ㄱ점주는 기존에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으며, ㄴ점주는 사과와 함께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받은 550만원의 합의금을 전액 반환했다.

더본코리아는 “두 점포에 대해 가맹계약에 근거한 영업정지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최종 조치 사항은 법적 검토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2차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충북 청주의 빽다방 매장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이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음료 3잔을 가져간 사건에서 시작됐다.

ㄱ점주는 이를 문제 삼아 해당 아르바이트생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또 다른 ㄴ점주는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약 5개월간 근무하며 35만원 상당의 음료를 가져갔다고 주장하며 550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했고, 실제로 이를 수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크게 확산됐다.

실제 피해 금액 대비 과도한 합의금 요구가 알려지면서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됐고,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 간 권력 관계 문제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여론이 악화되자 더본코리아는 직접 조사에 착수했고, 점주들의 고소 취하 및 합의금 반환을 이끌어낸 뒤 영업정지라는 내부 징계 조치를 결정했다.

이는 공공기관이 아닌 본사가 가맹 계약을 근거로 내린 제재라는 점에서 사실상 ‘최고 수준의 자체 징계’로 평가된다.

이번 사태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주의 행위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을 지고 개입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평가된다.

향후 유사 분쟁에 대한 기준 설정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IP : 118.35.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1 7:27 AM (211.227.xxx.118)

    550만원 돌려주면 끝이냐?
    35만원 합의금으로 550. 달라했으니
    550만원에 대한 합의금 줘라

  • 2. ㅇㅇ
    '26.4.11 7:31 AM (125.130.xxx.146)

    35만원도 일방적인 추측이죠

  • 3. ....
    '26.4.11 7:33 AM (118.35.xxx.20)

    영업정지는 한시적인건가요?
    아예 영구정지 조치를 해야 본보기가 될것같은데

  • 4. 쓸개코
    '26.4.11 7:51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처음에 그 합의금도 안 주려고 했었더라고요.
    변호사 앞세워 알바생이 백몇잔인가 맘대로 지인 주고 자기도 먹고 그런걸로 글올려서 욕먹게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더라고요.

  • 5. 쓸개코
    '26.4.11 7:51 AM (175.194.xxx.121)

    처음에 그 합의금도 안 주려고 했었더라고요.
    변호사 앞세워 알바생이 백몇잔인가 맘대로 지인 주고 자기도 먹고 그런걸로 글올려서 욕먹게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요.

  • 6. ㅇㅇ
    '26.4.11 8:23 AM (14.48.xxx.198)

    빽다방도 너무 늦게 조취한 느낌이 있어요
    이제라도 나선게 잘한거긴 하지만요
    장인수 기자가 공론화하기전에 아무도 알바생을 도우려
    나서지 않았죠
    점주가 변호사 선임하고 역공격에 나서도 가만히 있었잖아요

  • 7.
    '26.4.11 8:26 AM (125.181.xxx.149)

    자영업자 저런 악질 꽤 많죠.

  • 8. 늦었음22
    '26.4.11 8:33 AM (174.227.xxx.109)

    장인수 기자가 공론화하기전에 아무도 알바생을 도우려
    나서지 않았죠
    점주가 변호사 선임하고 역공격에 나서도 가만히 있었잖아요
    222222

    장인수 기자 알려지고 녹취 나온게 언젠데..
    주식이 그러니 그모냥이지요

  • 9. ㅇㅇ
    '26.4.11 8:44 AM (125.240.xxx.146)

    여론은 첨부터 안좋았는데 버티다가 늦게 대처해서 ㅉㅉㅉ
    내부에 있음 돌아가는 판국을 잘 못읽는건지

  • 10. ㅡㅡ
    '26.4.11 9:01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 영상 댓글에 점주 편들어주던 다른 빽다방 점주들은 처벌안해요?
    양아치들도 아니고 다같이 편먹고 어린애하나 담그려한 느낌이라 죄질이 나빠보여요

  • 11. ㅡㅡㅡ
    '26.4.11 9:02 AM (211.217.xxx.96)

    그 영상 댓글에 점주 편들어주는 댓글달았던 다른 빽다방 점주들은 처벌안해요?
    양아치들도 아니고 다같이 편먹고 어린애하나 담그려한 느낌이라 죄질이 나빠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07 부산) 이재성 후보 탈락후 2 부산바람 09:15:31 100
1804406 이불빨래 2 ... 09:08:59 167
1804405 사는게 버거운 분들 5 08:59:41 730
1804404 남편이 ”병원 같이 갈까?“ 라고 물어요 13 친정모병원 08:58:14 951
1804403 사냥개들 재밋다고 3 Lemona.. 08:51:29 526
1804402 염증 생기더니…"앞이 안 보여요?" 중국발 미.. 7 중궈 08:51:13 933
1804401 혹시 미수다 크리스티나의 ~~구나 이게 왜 유행인지 2 ? 08:45:06 421
1804400 넷에서 옥을 찾아서보니 12 ㅇㅇㅇ 08:37:54 794
1804399 반도체로 1,000조 원을 달성하고, 30년간 기술 패권을 유지.. 유튜브 08:37:26 683
1804398 좀 길지만 읽어보세요. 비만약의 부작용. 13 08:34:39 998
1804397 뭐 이런...캐리어 살인놈은 결혼을 2번 했네요 2 ........ 08:29:26 1,337
1804396 여기서 단 한개라도 자식한테 할수 있는 말 6 .. 08:28:19 920
1804395 권력 상층부 얼만 싹었을까요 ㅎㄹㄹ 08:21:53 306
1804394 비거주1주택자로 부자되기쉬웠음 13 ㄴㅈ 08:21:52 1,154
1804393 졸리 딸 샤일로가 7 안젤리나 08:15:12 1,795
1804392 미술용품 이젤 링크 감사드립니다 4 ... 08:01:43 323
1804391 당근 배달 퀵서비스 이용해보신분? ... 07:55:35 133
1804390 키작은 60대 청바지 찾아주세요. 4 청바지 07:53:39 828
1804389 진보당 요구안 추경 반영 “민생 예산 확대 ../.. 07:40:04 272
1804388 탈출 늑대도 안됐네요 10 늑구 07:32:10 3,451
1804387 (펌)위고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구멍난 썰 4 ... 07:30:59 2,811
1804386 알바생 갑질' 빽다방 여론 악화에…더본코리아 "해당 점.. 9 ..... 07:23:43 2,786
1804385 ‘파운데이션 장군’ 등장에…드라마 단속 나선 중국 2 .... 07:22:56 1,525
1804384 비거주 1주택자 대출막으면... 2 ㅇㅇ 06:55:24 2,098
1804383 김선태가 왕좌랍시고 버린 의자에 앉네요 8 .. 04:55:10 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