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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약사나 의사한테 가는 거 싫거든요

나만 그런가 조회수 : 6,033
작성일 : 2026-04-10 21:14:48

약사는 말이 느리거나 총기가 흐릴 수 있기도 한데 복약지도가 황소고집이에요. 일반의약품은 약사 마음대로라 진짜 짜증나요. 나이든 의사는 지맘대로 처방을 바꿔요.  다른 데서 처방받은 약 얘기하면 못 알아들어요. 동네에서 80세 넘은 의사는 그래도 병원 운영중인데 그 연세 되기도 전인 70대 약사님 약국은 문 닫았네요.

IP : 121.161.xxx.21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9:17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80대 정신과의사 아직 진료보는데 젊은 사람들은 안가고 그 또래환자분들이 많아요.

  • 2. 싫으면
    '26.4.10 9:18 PM (223.38.xxx.60)

    안가면 되지 뭐가 믄제인가요

  • 3. 저도
    '26.4.10 9:19 PM (121.173.xxx.84)

    그런편이에요 화도 잘내고그러잖아요

  • 4. 저 아래 현업글
    '26.4.10 9:19 PM (121.161.xxx.217)

    보다가 생각나서요. 노년에 아무나 다 현업에 종사하는 거 아니에요.

  • 5. 저도 싫어요
    '26.4.10 9:29 PM (58.238.xxx.100)

    손떨리고 냄새 나는 의사...
    저도 다시는 안가요.
    물러설 때를 알고 떠나는 사람이 되는게
    참 어려운가봅니다.

  • 6.
    '26.4.10 9:33 PM (222.106.xxx.245)

    우리동네도 보사부 장관 면허증 걸려있는 할아버지 약사 계시는데 어찌나 잔소리가 많으신지 질려요ㅜ
    약국이 신축 메디컬빌딩 1층인데 건물에 온갖 병원 다있어서 처방이 끊이지 않던데 돈 엄청 잘 벌거 같아서 부러워요

  • 7. 그러게요
    '26.4.10 9:36 PM (61.105.xxx.17)

    할아버지 의사 저도 가기 싫어요
    귀도 어둡고 총기도 없고 손덜덜 떨고
    할머니 약사 들도 깐깐해서 싫고

  • 8. 노인 의사
    '26.4.10 9:42 PM (59.7.xxx.113)

    70-80대 노인 의사에게 진료본 적은 없어요. 절대 안갈것같아요

  • 9.
    '26.4.10 9:52 PM (174.93.xxx.188)

    약사나 의사뿐만 아니라 어떤 직종이라도 나이든 사람은 피하는게 대부분인데 뭘 새삼스럽게~ ㅋㅋㅋ 길거리에서도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중년들도 일단 노인들은 일단 피해가더라고요~~

  • 10. ...
    '26.4.10 9:55 PM (115.138.xxx.147)

    대학병원에서 교수 정년퇴직하고 개업한지 5년 정도 안쪽의사한테는 가도 일반 할아버지 병원은 안 가죠...
    아 그런데 어릴때부터 가던 의사한테는 가요. 익숙하니..
    분당 정자동 방망이 깎던 노인같은 안과의사샘
    이사와서 오래 못 갔는데 뭄 닫으셨을거 같은데 가끔 생각나요

  • 11. ..
    '26.4.10 9:56 PM (49.142.xxx.14)

    정신과의사는 세대 차이 때문에
    또래 아니면 대화가 제대로 안 되겠죠
    또래 다 죽기 전엔 현업 뛰어야죠

    근데 이것도 갈라치기 글이네
    댓글 단 사람들도 알바 냄새 풀풀

  • 12. 안가면
    '26.4.10 10:01 PM (221.158.xxx.36)

    그만이지

  • 13. 제생각
    '26.4.10 10:05 PM (221.138.xxx.92)

    정년되면 현직에서는 퇴임하는게 낫긴하죠.
    다른 일 서브정도하는게 적당하고요.
    정치인들도 마찮가지.

  • 14. ........
    '26.4.10 10:14 PM (118.235.xxx.36)

    유명 의대 교수 정년퇴직하고 소일거리로 일하시는 의사샘은 나이 있어도 괜찮더군요. 그 외에는 이왕이면 젊은 사람이 나아요.

  • 15. ㅎㅎㅎ
    '26.4.10 10:27 P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회사 의무실에 할아버지 의사가 계세요.
    은퇴하고 우리 회사 의무실에서 용돈벌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이 할배에게 아무런 기대가 없어요.
    아플 때 침상에서 전기장판 틀고 자는 용도로 의무실을 이용하고,
    가끔 감기, 식중독 같은 병 때문에 할배에게 처방전을 받는데,
    건너편 건물 지하 1층 약사에게 그 처방전 들고 가면 욕해요.
    맨날 단종된 지 오래된 약 이름만 적어온다고...
    약사님이 욕하면서도 대체 약으로 알아서 약 지어주세요.

  • 16. 윗분
    '26.4.10 11:35 PM (124.53.xxx.50)

    회사의사샘에게 말하세요
    단종된약이라고한다고
    그래야그분도 공부라도 하죠

  • 17. ㅇㅇ
    '26.4.11 1:25 AM (121.190.xxx.190)

    의사도 약사도 나이든 사람 인기없어요
    자기가 차려서 하니까 할순있어도 인기가 없기는 매한가지
    인기있으려면 친절하고 스마트한 느낌 있어야하는데 나이들면 둘다 잘 안되니까요
    동네 잘되는 내과 붙박이 원장이 둘이고 한명은 알바식으로 계속 바뀌는데 젊은 사람도 있고 한70대는 되어보이는 의사도 가끔 나오는데 저도 젊은 사람이 더 좋긴하더군요...
    노인을 어디서 좋아하겠어요

  • 18. 40대도
    '26.4.11 2:21 AM (49.1.xxx.141)

    그렇던데요.
    십 년 묵어서 자리잡으면 그때부터 어찌나 뻣뻣하기가 말할수없고, 이제 안가요.
    증상 말해야할거같아서 며칠전에 무슨무슨 예방주사 맞았다 말하니깐 예방주사 맞는 병원에 가래요......갑자기 딱 말 끊고.
    기가막혀서.
    감기에 항생제를 주네요? 와...........미친.
    어쩐지 손님이 하나도 없더라니.

  • 19. ㅡㅡ
    '26.4.11 9:08 AM (1.225.xxx.212)

    할배의사가 손등에 두드러기보고 주부습진이라고 진단.
    살림도 안하는데 무슨...알레르기였음.

  • 20. 저는
    '26.4.11 11:53 AM (175.117.xxx.137)

    오래전 부처제일,강북삼성병에서
    젊은의사들이 원인모른다고
    씨티찍고 난리치던 이상 수치를,
    동네 지하철역 입구 내과
    오래된 노인의사분이 어, 이거 안다고
    옛날오래된 두꺼운책 같은거 꺼내서
    설명해준적 있어요

  • 21. 00
    '26.4.12 12:56 AM (106.101.xxx.254)

    약 부작용이 많은 편이라 부작용에 대해 자주 문의하는편인데요
    젊은 사람은 거의 몰라요
    나이든 사람은 단번에 잘 알아서 안심돼요
    대부분 젊은 사람으로 바뀌어서 섭섭 혹은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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