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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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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인데 묘하게 선 긋는 느낌 예민한가요?

.. 조회수 : 4,488
작성일 : 2026-04-10 19:53:13

동네에 모임이 있는데 애들이 여섯 명이에요.

다들 같은 반 되길 바랐는데 저희 아들이랑

한 엄마 아이랑 같은 반이 됐거든요.

사실 전 너무 싫었어요. 휴

 

보통은 한 명이 “우리 반은 오늘 이거 했는데,

다른 반은 뭐 했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나머지 엄마들이 자기 반 얘기하는 식이에요.

 

근데 그 엄마는 항상 자기 아이 기준으로 얘기해요.

그 집 아이가 하늘이라면.

 “하늘이 반은 오늘 이거 했대요~”

“하늘이 반은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꼭 자기 애 기준으로만 말을 해요.

아니, 우리 애도 같은 반인데요?

 

같은 반이면 그냥 우리 3반은~

이렇게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굳이 계속 “하늘이 반” 이렇게 말하니까

저는 묘하게 우리 애는 빠진 느낌 들고

저랑 선 긋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좀 별로예요.

 

저는 그럴때 그 아이도 있으니 3반은 이랬어요 저랬어요

하거든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참 들을때마다 별로네요

IP : 223.38.xxx.3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0 7:54 PM (49.164.xxx.30)

    어휴 유치해. .그정도도 거슬리면서 왜 만나요?

  • 2. 머리김
    '26.4.10 7:57 PM (122.32.xxx.106)

    그냥 그 엄마가 싫은걸로~~

  • 3. ㆍ.ㆍ
    '26.4.10 7:57 PM (118.235.xxx.79)

    이게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겠어요

  • 4. ??
    '26.4.10 7:57 PM (175.192.xxx.94)

    하늘이 엄마니까 하늘이네 반이라고 하지, 그거까지 본인 맘에 들게 말해야 해요?
    맘에 안 들어 한 건 애초에 본인이네요.

  • 5. ^^
    '26.4.10 7:58 PM (118.235.xxx.19)

    어휴 진짜 유치하네요...뭐 그런걸로 별로라고 하나요@@ 그냥 안만나는게 맞을거같네요...

  • 6.
    '26.4.10 7:58 PM (78.240.xxx.191)

    선 긋는 거 맞아요.
    원글님 하나도 안 유치해요.
    기분 나쁘죠 당연히
    그렇지만 그 사람에게 뭐라고 지적하면 안되요. 지적하면 원글님만 더 불리해져요. 그 사람 언행이 바뀌지 않아요.
    유일한 방법 : 원글님도 똑같이 말하세요. 원글님 아이 이름이 윤선이라면 ”우리 윤선이 반은 …” 이렇게요

  • 7. ㅎㅎ
    '26.4.10 7:59 PM (218.155.xxx.188)

    저같으면
    오 맞아요 저희도 하늘이반~~ 이렇게 추임새넣겠습니다.
    그게 뭐라고..별생각없이 쓰는 습관인 것 같은데요 뭘

  • 8. ...
    '26.4.10 7:59 PM (180.70.xxx.141)

    아이친구엄마모임에서
    내자식 반으로 부르지도 못하는건가요 ㅎㅎ

  • 9. 묘하게
    '26.4.10 8:01 PM (1.236.xxx.114)

    거슬리는 말 맞죠
    그엄마 말투 별로에요

  • 10. .......
    '26.4.10 8:03 PM (211.235.xxx.119)

    헐...너무 예민한듯.
    상상도 못한 포인트네요

  • 11. ^^
    '26.4.10 8:03 PM (118.235.xxx.19)

    아니 솔직히 여러명 모여서 얘기나누다보면 내 아이반도 가끔 급 생각안날때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보통은 내아이이름 호명하면서 반이름 대는게 보통의 대화 아닌가요??
    진짜 별난 사람들이 있네요~

  • 12. 예민한듯
    '26.4.10 8:05 PM (122.32.xxx.24)

    애 엄마가 자기 애 중심으로 얘기하는 건 당연해요
    그럼 우리 애 반은 이것도 거슬리세요?
    제 감각으로는 3반은 이러는게 더 어색해요
    내 아이가 다니는 반을 왜 객관화해서 말하지 이런 느낌

  • 13. ddd
    '26.4.10 8:05 PM (118.235.xxx.188)

    옴마야....
    원글님 걱정할 일이 그렇게 없으세요?

  • 14. ㅇㅇㅇ
    '26.4.10 8:06 PM (183.103.xxx.155)

    글쓴이가 그렇게 느낀다니 그럴수 있다 생각되는데
    공감해 주기가 그렇게나 어려운가
    댓글이 왜이래

  • 15. ...
    '26.4.10 8:07 PM (175.124.xxx.116)

    온 우주가 자기 아이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엄마네요.원글님이 뭐가 예민하다는 건지 전 모르겠네요.
    같은 반 아이가 있는데 내 아이 존재를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느껴지는구만...

  • 16. ...
    '26.4.10 8:10 PM (119.69.xxx.167)

    헉 진짜 예민하시네요
    우리반이라고 꼭 해야 되나봐요..

  • 17. 뭐여
    '26.4.10 8:12 PM (175.192.xxx.94)

    공감이 안되니 공감 안하는 댓글이 많은 건데
    댓글이 왜 이러냐니..

  • 18. ..
    '26.4.10 8:17 PM (211.49.xxx.150)

    3월달부터 계속 볼때마다 별로더라고요.
    제가 꼬여서 그럴수있지만.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했어요...ㅠㅠㅠ
    동네맘 모임 정말 별로인거 아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니 끊어내지 못 하고 이꼴이네요
    그 엄마 나이가 저보다 많아서
    왜 그렇게 말하냐고 말도 못 해요
    저는 계속 3반은 우리 3반은 이랬어 하고 마는데
    본인도 느껴봐야알런지 . 저도 우리애 이름 넣어서 말해볼까부다
    으악 유치빤스...하지만 제 대나무밭에 와서 말해봤네요

  • 19. ..
    '26.4.10 8:18 PM (211.49.xxx.150)

    근데 정말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는거에요?
    와 정신과 가볼까요.. 진지하네요 저

  • 20. ^^
    '26.4.10 8:23 PM (59.24.xxx.184)

    아니..상대방엄마가 나이가 많아서 말을 못한다는데 그럼 어리면은?? 어리든 많든 그런 얘기를 하겠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이해 불가네요..

  • 21. ..
    '26.4.10 8:34 PM (112.223.xxx.219)

    저도 땡땡이네 반이라고 얘기하는데. 다른 엄마들한테 내 아이의 반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얘기 해주는거잖아요. 내가 아는 내 아이의 반에서 있었던 일 얘기하는거니까 우리 땡땡이네 반이라고 하죠.
    원글, 몇몇 댓글 보고 너무 놀랐어요.
    아....진짜 별게 다 기분 나쁜 포인트가 되는군요.

  • 22. 원글
    '26.4.10 8:49 PM (211.49.xxx.150)

    우리 아이도 있는데 땡땡이 반이라 하면
    우리 아이는 뭐가 되나요?
    평소에 밥먹자 뭐하자 여행가자 난리면서
    그럴때 자기애만..

  • 23.
    '26.4.10 8:53 PM (58.225.xxx.133)

    이걸 선긋는다라고 느끼는군요 초예민...
    그 엄마가 자기애 중심으로 말하는 거 같긴한데
    이걸 굳이 님 아이한테 선긋는거라 해석하는 건가요?
    진짜 피곤하네요...

  • 24. ㅇㅇ
    '26.4.10 8:55 PM (211.60.xxx.228)

    학교엄마랑은 안 엮이는게 답이다 싶네요
    이 글을 읽고 보니

  • 25. ㅡㅡ
    '26.4.10 9:00 PM (116.37.xxx.94)

    공감이 안돼서 공감댓 못달아요
    그엄마가 싫은거죠

  • 26. 원글님처럼
    '26.4.10 9:03 PM (115.138.xxx.180)

    느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요.
    근데
    저는 엄마들 모임은 따로 안가고 매일 하교시간에 마중가서 그때 어울리기만 했어요. 그때도 엄마들 관계는 따로 만들지 않고요. 그래도 아이는 영향없이 잘 지냈습니다.
    관계가 힘드시면 모임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27. ....
    '26.4.10 9:07 PM (223.38.xxx.45)

    와......진짜 희한한 사고의 흐름이네요.
    님 애가 뭐가 되긴 뭐가 돼요. 아무 일 없죠. ㅎㅎ
    어우 진짜 피곤하네요. 그런 사소한 것까지 다 신경쓰여서 어찌 사세요.

  • 28. ^^
    '26.4.10 9:22 PM (114.207.xxx.183) - 삭제된댓글

    그냥..그 아이엄마가 원글이 싫은거라고밖엔 안보이네요..그렇지않고는 원글의 사고방식이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 29. ^^
    '26.4.10 9:25 PM (114.207.xxx.183)

    아무리 원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해도..
    그 아이엄마가 싫은거라고밖에는 해석이 안되네요!

  • 30. ..
    '26.4.10 9:34 PM (121.168.xxx.172)

    음..둘 다 비슷
    한쪽은 드러내고 자기애 중심
    원글은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그 여자 프레임에 걸려서..
    3반이 왜 하늘이만의 반이야?
    내 아이도 있는데?

    반애들이 한 두명도 아닌데..

    그 반이 누구 반이냐..호칭에 이렇게
    글을 쓸 정도인지...

    그냥..어느 날..
    그 엄마한테 웃으며..

    같이 우리 하늘이네 반은 이렇다네요~~
    한번 해봐요

    그깟 명칭 너 가져~~~.하는 식으로.

  • 31. 역으로 생각
    '26.4.10 9:36 PM (72.66.xxx.59)

    원글님이야 말로 원글님 아이가 온 우주의 중심이니까요.
    내 아이가 있는 3반 이야기를 하면서 내 아이가 빠지다니...
    원글님이 많이 오보하신다고 저는 생각해요.

  • 32. ..
    '26.4.10 9:37 PM (210.178.xxx.60)

    애가 초1이면 엄마도 초1 이라더니..
    당연히 우리 땡땡이반은 뭐했대요 해요.
    땡땡이한테 들었잖아요.
    모여서 남의 반 뭐했나 쓸데없는 거 물어보고 듣고 있지 말고 애 책이나 한권 더 읽히시는게 미래를 위해 훨씬 좋습니다.
    어차피 그 모임은 님같은 엄마때문에 깨져요

  • 33. ^^
    '26.4.10 9:38 PM (114.207.xxx.183)

    그 엄마한테 반이름에대해 말한다는 발상이...진짜 웃기지않나요~~

  • 34. .....
    '26.4.10 10:00 PM (61.255.xxx.6)

    님 애가 뭐가 되긴요?
    님 아이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예요.ㅠ
    보아하니 그 엄마와 친해지고 싶었는데
    뭔가 묘하게 곁을 안 주거나 하니 마음이 틀어줬나본데
    본인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오프에서는 이런 얘기 어디가서 절대 하지마시구요
    ㅁㅊ 소리 들어요.
    엄마가 그런 소리 들으면 그 집 애랑은 노는 데 안 끼워줘요
    괜히 아이 은따 만들지 마시고
    동네엄마들에게 자꾸 그런 마음이 든다면
    진짜 정신과 꼭 찾아가서 확인해보세요

  • 35. ..
    '26.4.10 10:13 PM (125.247.xxx.229)

    이건 오바하시는 건데요
    공감 안됨요

  • 36. 자기애
    '26.4.10 10:17 PM (180.71.xxx.214)

    반이나. 자기애 반 이야기 한건데
    본인은 아무 말도 안하면서
    그 엄마가. 우리 몇반은 요. 라고 얘기 해주길 바래요 ?
    왜요 ???
    왜그래야 하나요 ?
    님도 말을 해요. 이상하네요. .

  • 37.
    '26.4.10 10:23 PM (61.74.xxx.204)

    억지로 이해를 해보려면 어떤 느낌인지 알거는 같은데
    애당초 거기서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다른 엄마들도 자기자녀 이름으로 반 얘기할거 아녜요?
    그렇지 않다해도 우리 땡땡이네 반 얘기 하는건 너무 자연스러운데
    나를 생각해서 그엄마는 3반이라고 얘기해야 한다는건 너무 자의식 과잉이 아닌지..

  • 38. ...
    '26.4.10 10:39 PM (211.234.xxx.253)

    음 우선 예민하시구요.
    저도 여러반 엄마들 있을때,
    저희반 또는 ㅇㅇ(저희아이이름)이네반 이라고 칭했던거같아요
    이유는 모든 엄마들이 다른 친구 몇반인지까지 다 외우고 있질 않고 알더라도 헷갈릴 수 있거든요.
    우리3반은 뭐했다 이렇게 숫자넣어 얘기하는게 느낌이 더 어색한데요?

  • 39. ..
    '26.4.10 10:45 PM (112.214.xxx.147)

    공감한다는 댓글이 있다니..
    진짜 놀랍습니다.

  • 40. ^^
    '26.4.10 10:53 PM (114.207.xxx.183)

    맞아요.위에 점셋님 말씀처럼
    땡땡이가 몇반이라고 말해줘도..그때만 알뿐 돌아서면
    걔가 몇반인지 기억 못해요ㅜ
    다들 만나면 서로 서로 또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그래서 각자 엄마들이 반이름 얘기할때
    그냥 편하게 아이이름반 댈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땡땡이반 이라고 칭하는게 그냥 아주 자연스러운건데.
    글을 적다보니..
    진짜 원글님 이해할수가 없네요.

  • 41. 원글
    '26.4.10 10:58 PM (211.49.xxx.150) - 삭제된댓글

    그럼 하늘이바다네 반..이건 별로에요 또?
    둘이름 넣는건

  • 42. 아이고
    '26.4.10 11:02 PM (107.122.xxx.28)

    마지막 댓글 보니
    심각한 수준이십니다.

  • 43. ^^
    '26.4.10 11:23 PM (114.207.xxx.183)

    와...마지막 댓글 보니
    진짜로 더는 할 말이 없네요.
    심각하네요.
    원글같은사람이 저희 동네 아이친구맘이 아닌걸
    천만다행이라 생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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