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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샀는데 맛이 이상해요

...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26-04-10 18:57:05

동네 야채가게 아주 큰 곳에서

쑥이 보여서 오랜만에 샀어요.

크기도 적당해 보이고 깨끗했는데

썰 때부터 좀 질긴 느낌,.향이 강한 느낌이더니

된장국 끓이니까 향이 너무 강해서 무슨 파스 향 같아요.

너무 억센 건가요?

이런 적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IP : 211.234.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쑥이
    '26.4.10 7:03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아니면 , 아욱국처럼 바락바락 주무르고 헹궈서
    쓴기를 어느 정도 빼내고 끓이더군요
    못 먹을 정도면 버려야지요

  • 2. 쑥에서
    '26.4.10 7:04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파스향이라니 어찌 된 걸까요? 혹시 고수잎을 사신 건 아닐까요?

  • 3. ..
    '26.4.10 7:05 PM (118.33.xxx.73)

    엊그제 엄마가 산에서 쑥을 캐서(저도 따라가서 구경;;) 씻을때 생각보다 박박 씻어서 물어보니 이렇게 씻어야 강한 쑥향이날라간다고.. 그리고 어린쑥으로 국끓이고 큰쑥으론 떡해먹는다고.. 여기까지 제가 그냥 들은 내용적어봤습니다.

  • 4. ...
    '26.4.10 7:51 PM (112.148.xxx.119)

    제가 적당하다고 본 게 사실은 큰 거였나보네요.
    혹시 쑥된장국 놔두면 맛이 좀 순해지려나 했는데 안되겠군요.

  • 5. 라다크
    '26.4.11 12:18 AM (169.211.xxx.228)

    위에 보면 탄천에서 쑥캐는 할머니 글 읽어보세요
    야채가게에서 파는 쑥들 믿을게 못되는거 같아요

    농약친 곳에 있는 쑥, 동네사람들이 못먹는 곳이라고 해도 아무상관없이 캐가는 할머니들 잇어요

    그게 동네 야채가게로 흘러들어울 수 있는거 같아요

  • 6.
    '26.4.11 1:14 AM (125.176.xxx.8)

    노점상은 못 믿겠고 그래도 가락동 통해 들어온 슈퍼에 있는 쑥은 사서 먹긴하는데 향긋한 쑥향도 없더라고요.
    깨끗한 노지에서 캔 쑥이 진짜 맛있는데.

  • 7. ㅇㅇ
    '26.4.11 5:16 PM (180.230.xxx.96)

    경동시장서 사는데 .. 괜찮을런지 싸게 묶어놓고 파는데
    동네야채 가게와 차이가 있을까 갑자기 의문이..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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