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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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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ㅇㄹ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26-04-10 17:29:24

자기자신을 아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1. 제 주변에 진짜 말많은 사람 왈

"***은 맨날 혼자 말해서 도대체 같이 만날수가 없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 계속 말한다고 모든 에너지가 입에만 쏠린것 같다고" 해서 저를 기함하게 하는데...

그분도 진짜 만나면 다들 말안통하고 답답하게 혼자서만 말하는 사람이거든요. 
그사람을 공통적으로 알고있는 10명정도가 그사람을 그렇게 생각해요.
도무지 대화를 하려는 생각이 없고 
남의 말을 다 끊어 먹고, 일단 다른사람말이 끝나기도전에 말을 자르면서 "아니 , 그게 아니고~" 하며 치고들어옵니다.  

2. 제 친구...
도무지 애 친구엄마들은 자랑을 해서 만날 수가 없다고 했는데 ,
친구가 진짜 자랑아닌 자랑을 진짜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오랜 친구니까 뭐 또 그러는 구나 하고 듣기는 하는데 (과장하거나 없는 이야기도 아니구요)

자기는 다른사람 자랑 너무 짜증난다고 하니까 

응 .뭐지... 하는 느낌은 듭니다...

아 유통기간이 다되어가나...;;

 

물론 저에게도 그런 지점들이 있겠죠.

참나.....

인생, 제대로 알기가 힘드네요

IP : 58.122.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5:30 PM (61.78.xxx.218)

    님도 본인이 프로불편러라는걸 모르잖아요.

  • 2. 윗댓글은
    '26.4.10 5:32 PM (45.80.xxx.143)

    글마다 비꼬는 댓글 단다는 그 유명한 아이피인가요???
    저번에 어떤 님이 님이 단 댓글 있는 링크들 걸어줬던 ???

  • 3. 그래서
    '26.4.10 5:33 PM (180.83.xxx.182)

    저도 가끔 너 이거 진짜 싫어 말해주는 사람 있었음 좋겠어요

  • 4. ...
    '26.4.10 5:36 PM (118.235.xxx.180)

    자기가 쓰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첫댓글 같은 사람도 있는 세상이니까요.

  • 5. 프로까진
    '26.4.10 5:37 PM (58.122.xxx.24)

    프로까진 아니고 남들처럼 그냥 어떤부분은 불편하고 그냥 어울렁더울렁 사는 일반사람이에요 ㅎㅎ 말을 많이하진 않으니 실수는 덜할지도모르겠어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도 있겠구요. 평균을 이루고 사는게 생각보다 쉽지않은데 아주 평균적인 사람이라 주변에 사람이 많구나 하는 말을 어른들께 많이들어요. 저도 저의 단점 어렴풋 알것 같긴한데..ㅎㅎㅎ 누가 말해주면 좋겠네요. 남편에게라도 물어봐야겠어요 ㅎ

  • 6. ...
    '26.4.10 5:49 PM (115.138.xxx.147)

    답 나왔네요.
    주변에 사람이 많으면 모든 사람이 내 맘에 들리가 없죠.
    정말 맞는 사람만 두세요.

  • 7. ...
    '26.4.10 5:54 PM (223.38.xxx.180)

    그러게요. 동네 엄마 중에 본인이 절대 먼저 인사 안 하는 엄마 있는데 꼭 누구누구 인사도 안하고 그냥 지나가더라 소리를 하거든요. 듣고있음 어이가 없죠. 본인이 먼저 하지 그럼

  • 8.
    '26.4.10 6:18 PM (14.44.xxx.94)

    저게 인간의 속성인거 같아요

  • 9. .. .
    '26.4.10 6:44 PM (106.101.xxx.135)

    제 친구 얘기인줄. .
    친구 친정엄마가 남들 흉을 그렇게 많이 보고 평생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는데 본인도 똑같거든요
    자기는 무난한줄 아는데 온갖 남들 험담은 다하고 다니는. .
    마지막에 쓴 것처럼 아마 원글이도 주변에 사람많다고 다들 님이 맘에 들지는 않을거에요

  • 10. 그럴수도있겠죠
    '26.4.10 6:51 PM (58.122.xxx.24)

    저는 연락오는 것만 받는 사람인데 왜이렇게 연락오는 사람이 많은건지 의아해요..

  • 11. ..
    '26.4.10 6:54 PM (218.234.xxx.149)

    정말 그래요. 정말 자기자신이 어떤지를 도무지 모르더라구요. 나도 그런면이 있을까 가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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