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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ㅇㅇ 조회수 : 962
작성일 : 2026-04-10 15:27:47

20살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너무 약하게 태어나서 너무 부드럽게만 키웠는지 지금도 성격은 부드럽고 여성스러워요.(병원에서 몇달 누워있으면서1.5키로로 출산)

주말만 2일동안 야간알바인데 과연 잘할수있을지.과연 또 면접이나 통과할지;;;

빡세게 시키는곳에서 사회성이나 눈치나 길러라 하는 마음반...그냥 힘들면 하지마..하는마음반...

내눈엔 애기같은데 일한다고 스스로 찾고하니 모든게 기특합니다^^(현실은185cm에90kg)

IP : 106.244.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6.4.10 3:34 PM (121.190.xxx.190)

    185에 90키로면 장정인데 엄마눈엔 애기죠 동감
    그렇게 사회생활 해보면서 성장해야죠
    근데 전 대학교때 이런저런 알바하면서 사회성 길러신건 없고 그냥 안해도 될 일인데 시간과 돈을 맞바꾼거라 생각해서 도움되는 일 아니면 안해도 될듯요
    엄청 열악한 공장에서 일한적도 있고 볼링장이나 매점서 일한적도 있는데 사회성과는 무관했어요

  • 2. ..
    '26.4.10 3:42 PM (180.83.xxx.182)

    이해됩니다. 기특하네요

  • 3. ...........
    '26.4.10 4:33 PM (110.9.xxx.86)

    야간 알바 힘들텐데..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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