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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파트 하자점검 업체에 하시나요?

..........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26-04-10 14:41:33

15년전 새아파트 입주했을때는 그냥 저랑 남편이랑 둘이 보고 포스트잇붙이면서 했거든요.

 

곧 새 아파트로 또 입주하는데, 요즘은 업체를 통해서 하자 점검 많이 하나요?

 

입주예정자 카페보니, 하자 사전접수 많이 해서 해야 하나 갈등중이예요.

 

보일러 배관이 잘 깔려있는지까지 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그런데 저희는 여름 입주이고 열병합이라 보일러를 켤 수 없기 때문에 보일러는 가을에 다시 체크해준다고 하고요.

 

하자 점검하고 접수까지 해주는 비용이 249000원이래요.

 

저는 차라리 청소에 힘을 더 주고 싶은데, 하자 점검 요즘 업체를 통해서 하는 추세인가요?

 

업체를 통해서 하는게 나을까요??? 크게 하자가 있을까 비용도 저렴하지 않고... 고민입니다~~~~~~~~

IP : 14.50.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2:47 PM (118.235.xxx.100)

    일단 저는 입주청소업체에서 많이 찾아줬어요. 저희 단지에서도 업체 통해 하자 찾은 세대들 있는데 개수부터가 완전 넘사입니다ㅋㅋ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찾은 하자 보수가 만족스럽냐?입니다. 하자가 또다른 하자를 낳는다? 너무 공감하게 됐어요. 타일 보수하러와서 멀쩡한 샤워부스 망가트리고 가기 등등.

    보수하는 업자들은 최대한 보수 적게 하려고 징징거리고.

    하자보수의 과정이 이렇듯 지난하다는 것 미리 염두하고 하자 찾기에 돈을 들일지 선택해야할 것 같아요.

  • 2. ...
    '26.4.10 2:49 PM (218.159.xxx.73)

    굳이..
    돈주고 하지마세요.
    어차피 업체는 건바이건으로 돈받아서
    아무거나 막잡아요.
    그거 하자처리 받으려고 사람들 오고
    그러다 2차하자 생기기도 해요.
    청소 하고나면 자잘한거 다보이고
    굵직한건 바로 접수하세요.
    생활하자로 판명될만한건 미리 사진 찍으세요.
    젤 좋은건 청소후 한번 찬찬히 돌아보는거예요.
    줄눈 구멍 이런거 말고 파손이나 도배찢김, 이런거 위주로 잡으세요.
    창문들도 열어보시고 개폐장치 다 작동시켜보심 도움 될거예요.

  • 3. ㅎㅈ
    '26.4.10 2:51 PM (211.234.xxx.89)

    자격갖춘 사람이 하자찾는다 생각하는거 아니시죠?
    광고는 그럴듯하게
    하지만 그사람이 잡는하자 나도 잡을수있고
    하자체크해서 제출하면 하자라고 볼수없는게 대다수

    내가봐도 이상한건 건설사에서 하자처리 다 해줍니다

  • 4. 그냥
    '26.4.10 2:52 PM (221.138.xxx.92)

    업체에서 하나 내가 하나
    결과적으로 거의 같아요.
    4년전에 부부가가서 했어요.
    잔챙이들 적어놔 봐야 하자 아닌게되고요..

  • 5. ㅡㅡ
    '26.4.10 2:52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돈주고?

  • 6. 굳이..
    '26.4.10 2:56 PM (211.212.xxx.185)

    전세줄거라면 모를까 입주예정이라면 굳이..
    접수는 앱이나 사전점검시 나눠주는 프린트물에 체크해서 담당자에게 주고 오면 되는거라 접수대행은 무의미한거고
    셀프사전점검 검색하면 요령이 쫙.. 나옵니다.

  • 7. 입주
    '26.4.10 2:59 PM (58.238.xxx.213)

    매일 가서 하세요 입주민 단톡방에도 하자 내용 올라오니 교차체크하시고요 또 입주청소업체에서도 찾아줍니다

  • 8. ...
    '26.4.10 3:07 PM (112.149.xxx.60)

    입주하시는 그 아파트에서 직접 연락이 와요
    사전점검 하는 날짜도 잡아야하구요
    1:1 로 직원이 따라붙어 한시간 넘게 정말 구석구석 같이 사전점검합니다
    하자는 예를 들어 자이 아파트면 자이 어플을 깔고 하자 체크 제출합니다

  • 9. 굳이..
    '26.4.10 3:11 PM (222.106.xxx.184)

    솔직히 개수는 큰 의미 없어요.
    자잘한 거 까지 다 포함하면 당연히 하자갯수가 늘어나죠
    저는 두번 다 직접 체크했는데요
    유투브에 하자점검 체크 포인트 한두번 보고 그대로 체크하면 할만해요
    그리고 사실 눈에 보이는건 체크하기 쉽죠
    어차피 큰 하자는 실제 생활하면서 살아봐야 아는거고
    그런 중대하자 보수 받는게 일이에요

    그래서 사전점검때 하는 하자 점검은 굳이 비용 안들이고
    내가 해도 된다 생각해요
    시간이 안나서 사람 쓰는 경우라면 몰라도..

  • 10.
    '26.4.10 3:19 PM (211.114.xxx.77)

    건설회사에서 친절하게 체크리스트를 줍니다. 그것만 둘러봐도 시간 오래걸려요.
    내가 그렇게 한번 체크하고. 청소업체 청소하면서도 꼼꼼히 봐주더라구요.

  • 11. 원글
    '26.4.10 3:29 PM (14.50.xxx.77)

    네 감사합니다. ..안해야겠습니다. 돈아까워서.^^:; 요즘은 청소도 엄청 비싸더라고요

  • 12. 입주
    '26.4.10 4:26 PM (211.36.xxx.183)

    청소도 맡겼는데 엉망으로 했어요

    입주청소 업체를 잘 알아보고 하세요.

    하자는 보통 2년까지 as라서
    입주해서 살면서 신청 해도 되는 것 같아요

  • 13. 입주청소는
    '26.4.11 1:36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그쪽 동네 괜찮은 청소업체 불러서 하세요.
    아니면 서울이라면 경기도쪽이 더 싸더라고요. 서울로도 와서 해줘요.
    아파트 공구로 샀는데...어휴...창문도 딱 손 닿는곳까지만 반원 그리면서 닦아놓음.
    하자받는곳인가,,하여튼 입주하기 일주일전에 닦아달라하면 아파트에서도 아주머니 두 분 불러주시더라고요. 그분들 대충 밀대로 창문과 벽지들 쓱쓱 닦아주고 가세요.

  • 14. 하자보는건
    '26.4.11 1:37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부부 둘이 가서 해도 충분해요.
    딱 보면 하자가 눈에 착 들어올거에요. 그런건 즉시 다 고쳐줘요.
    하자보수하러 서너번도 더 다녔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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