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집 장만

제가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6-04-10 08:43:53

이제 결혼 약속한 아이들 있습니다

신혼살림은 현재 저희아들이 살고있는 17평짜리 아파트(전세)에서 시작할겁니다

제가 여윳돈이 있어서 적당한집 있으면 

사줄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아이를 원치 않는거 같아서

굳이 집을 사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오해하지마세요

대 이어줄 아이??

이런거 아닙니다

애 키우다보면 아무래도 힘들겠다 싶어 보태줄려고 하는거니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둘이 벌어 여가 즐기며 살거 같은데

굳이 집 장만 도움 줄 필요 없겠죠??

저희도 아끼고 모은돈 노후, 여가에 쓸까해서요

IP : 175.207.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0 8:49 AM (220.118.xxx.37)

    저도 비슷한데 아이 생각없으면 좀 지켜보셔도 될 듯 해요. 언제든 해줄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결국 유산으로 줄 몫은 적절히 미리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2. 저는
    '26.4.10 8:50 AM (1.236.xxx.114)

    계산적이긴하지만 내가 다쓰고 죽을거 아니면
    아이가있든 물려주겠지만
    둘이 안정적으로 잘사는거
    부모한테도 최소한 명절 생일은 챙기는지
    그러는거보고 시기를 나눠서 물려줄거에요

  • 3. ...
    '26.4.10 8:51 AM (121.132.xxx.12)

    저라면 원치않다면 지금은 안해줄거같아요.
    아들에게 쓰려했던 돈은 좀 놔두었다가 아이들이 진짜 집을 살때 좀 보태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본인들이 그냥 시작해보겠다하는 모습 이쁘네요~~

  • 4. 저는
    '26.4.10 8:54 AM (211.36.xxx.8)

    40대 초등 둘 키우는데 2주택자예요
    빚2천정도로 결혼 시작해서 자가마련 힘들었어요
    아이 둘 양육도 그렇고 혼자하면서 느낀건
    해봐야 안다입니다
    주변에 시댁에서 친정에서 집 받은 아이엄마들 많은데 마인드가 달라요. 좁다 위치가 마음에 안든다 등등

    돌쟁이 아가 업고 이유식 챙겨 똥기저귀 갈면서 부동산 다니고 자산늘리고 피땀눈물 그 자체입니다
    저도 아이들 중여해주고 싶어서 집 채수 늘리던거 생각이 바뀌었어요. 주더라도 아이들 40넘어서 어떻게 사는지...보고

  • 5. 집값이
    '26.4.10 9:08 AM (211.206.xxx.191)

    올라도 너--------------------------------------------------------무 올라서
    저는 실거주 1주택이지만 아이들에게 미안해요.

    말로는 사양했지만
    우리 쓸 여유돈에서 최대한 지원해주기로 했어요.

    지난해 엄마 돌아가셔서 큰 돈은 아니지만 작은 돈도 아닌
    유산 받았는데 내 아이에게는 살아 있을 때 도움 될 때 주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 6. ㅇㅇ
    '26.4.10 9:08 AM (182.221.xxx.95)

    천천히 사주세요
    살다보면 마음이 바뀔수도 있어요 그때 사주면 되죠

  • 7. ..
    '26.4.10 9:12 A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얼마짜리 일까요?
    사주고 싶다는 아파트

  • 8. ...
    '26.4.10 9:23 AM (1.235.xxx.154)

    7,8년전에 5억 아파트 사주신 집을 봤는데
    그 집 팔고 다른 도시 넓은집 전세갔대요
    그사이 1억정도 올랐다는데...
    원글님이 생각하신 그 적당한 집이 아이들도 원하는곳인지 모르잖아요
    그러니 몇년 지켜보세요

  • 9. ..........
    '26.4.10 9:29 AM (118.37.xxx.159)

    사람일 어찌알고요...
    미리 사주지말고 결혼후 사는거보고...
    나중에 집을 살려고할때 보태주세요..
    우선은 지켜보세요

  • 10. ..
    '26.4.10 10:1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지금 맘은 충분히 동감하지만 사위나 며느리 사돈집 됨됨이를 보고 도와주는걸 추천해요
    어차피 손자도 없을텐데
    집 장만이 얼마나 힘든지 몸소 체험해야 아껴살고 고마운걸 압니다.

  • 11. ㅇㅇ
    '26.4.10 10:28 AM (222.100.xxx.11)

    처음부터 도와주지 마시고, 둘이 잘 살면 그때 도와주세요.

  • 12. ...
    '26.4.10 10:52 AM (61.78.xxx.12)

    처음부터 도와주지마시고 둘이 고생도 좀 해보고 하게 해보고.. 그리고 부모에게 하는거보고 도와주세요..

  • 13. 나무木
    '26.4.10 11:08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일단
    1억 혹은 전에 증여한 적 없으시면 1억 5천만
    증여해 주세요
    세금 없는 범위에서요
    혼인을 기회로 합법적으로 세금 없으니 좋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0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10 .. 2026/04/10 1,942
1804159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2026/04/10 771
1804158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347
1804157 제주도민~~~애월에 아침먹을만한곳 4 ........ 2026/04/10 608
1804156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24 ... 2026/04/10 6,239
1804155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버드나무 2026/04/10 470
1804154 대학생 아들 오는데, 반갑지 않네요. 20 ........ 2026/04/10 6,720
1804153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21 ..... 2026/04/10 4,701
1804152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2026/04/10 1,552
1804151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6 2026/04/10 1,989
1804150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3 마늘장아찌 2026/04/10 763
1804149 개심사 통신원~ 2 내일은 사장.. 2026/04/10 1,064
1804148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6 ... 2026/04/10 2,567
1804147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9 무의미 2026/04/10 3,404
1804146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2026/04/10 386
1804145 베를린필하모니 발트뷔네 콘서트 2 플로네 2026/04/10 589
1804144 기자 출신 60대 보수 유튜버 인천대교서 떨어져 사망 17 ... 2026/04/10 6,506
1804143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48 A 2026/04/10 5,136
1804142 친정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객관적 조언 부탁드려요 21 루피루피 2026/04/10 3,751
1804141 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3 ㅇㅇ 2026/04/10 1,175
1804140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5 냐옹이 2026/04/10 734
1804139 박상용, 120억 사건을 연어덮밥으로 회유? 18 ,, 2026/04/10 1,638
1804138 어린 시절 미숙한 행동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2026/04/10 767
1804137 이란전쟁에 국내 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 ........ 2026/04/10 1,957
1804136 고딩아들 급식양이 너무 적다는데 11 .. 2026/04/1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