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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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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마나님 조회수 : 4,807
작성일 : 2026-04-09 22:39:43

오늘 딸이 기숙사서  자기약봉투 챙기면서 거기서 나왔다고 해서   

딸하고 투닥했어요.

기숙사에 짐챙겨줄때 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4학년이 되는 노하우도 있고 될수 있음 짐을 적게 갖고갔죠.

기숙사입소하는날 늦게 나오길래 

왜 이리 늦냐고 했더니

지가 짐을 풀어 대충챙기고 나왔다고 했거든요.

그약봉투를 발견했으면 그때 줬을것이고 

 

그니까 이번에 약 잃어버리고 다시 약 청구해서 35만원이 들었으니 ㅡㆍㅡ  미리 진작에 정리를 안했냐? 당연히  나는  너가 그때 정리했다는말에 분명 그약봉지를 내가 버린기억이 없는데 ㅠ

너한테 찿아보라고 할라다 짐도 없었는데

있었으면 진작 얘기했겠쥐 싶어 , 나도 잘못했지만 너가 정리를 빨리 안한탓도 있다 했더니만 삐져서 자기가 잘못한거 없는데 왜 ? 자기를 야단치냐고  억울하다고 전활 끊네요 ㅡㆍㅡ 

 

 

 

 

 

IP : 114.201.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9 10:56 PM (73.195.xxx.124)

    (지난 글은 안읽어서 모르는 상태)
    두 분 다 애매~~ 합니다.
    어머니- 야단까지 칠 일?? (짐정리 정도야 딸이 하고싶었을 때 하는것)
    딸 - 어머니약이 본인 약뭉치에서 나왔으면(어머니가 넣었더라도)
    늦게 발견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미안, 엄마약이 여기 있네요.)

  • 2. 마나님
    '26.4.9 11:05 PM (114.201.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044

  • 3. 마나님
    '26.4.9 11:06 PM (114.201.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505

  • 4. ㅎㅎㅎ
    '26.4.9 11:32 PM (118.235.xxx.209)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에요
    쓸데없는 돈 써서 속상했다 하세요 아이도 왜 이제서야 짐을 풀어서
    담번에 처방 안받고 그거 쓸수 있나요? 그렇게라도 위안을

  • 5. ㅇㅇ
    '26.4.10 12:13 AM (116.122.xxx.50)

    계속 같은 약을 복용하게 되는거라면
    유효기간만 괜찮으면 7개월 후 다시 처방 받지 말고
    다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단지
    '26.4.10 5:18 AM (221.149.xxx.157)

    약값만 더 쓴게 아니잖아요.
    재처방 받느라 지방에서 서울병원까지 왕복을 다시하고
    중복처방이라 패널티까지 냈는데요.
    무엇보다 집중력 저하에 적응이 쉽지 않을 나이시네요.
    저도 59세 유방암환자인데
    기억력도 집중력도 신체기능도 현저히 떨어져서 우울하고 있는중..
    그저 미안해 한마디만 해주면 될텐데
    그게 어렵나.. 섭섭하셨겠어요.

  • 7. kk 11
    '26.4.10 8:14 AM (221.162.xxx.210)

    꽤 큰 보따리 일텐데 그걸 가져가다니 참
    그랬으면 사과라도 하지 ㅠ
    애들 야단치거나 가르치면 다들 어쩌라고?? 이런식이에요

  • 8. kk 11
    '26.4.10 8:15 AM (221.162.xxx.210)

    2중으로 받느라 의료보험적용도 못받아서 더 화나죠

  • 9. ,,,,,
    '26.4.10 9:03 AM (220.125.xxx.37)

    기분상할 상황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따님도 충분히 알아들었을테고
    약은 이미 받아왔으니 기분 푸세요.

  • 10. ...
    '26.4.10 9:06 AM (180.70.xxx.141)

    아휴...
    진짜 등짝을..ㅠ

    같은나이 딸 있어서 감정이입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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