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때 약 잃어버렷다던 사람입니다.

마나님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26-04-09 22:39:43

오늘 딸이 기숙사서  자기약봉투 챙기면서 거기서 나왔다고 해서   

딸하고 투닥했어요.

기숙사에 짐챙겨줄때 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4학년이 되는 노하우도 있고 될수 있음 짐을 적게 갖고갔죠.

기숙사입소하는날 늦게 나오길래 

왜 이리 늦냐고 했더니

지가 짐을 풀어 대충챙기고 나왔다고 했거든요.

그약봉투를 발견했으면 그때 줬을것이고 

 

그니까 이번에 약 잃어버리고 다시 약 청구해서 35만원이 들었으니 ㅡㆍㅡ  미리 진작에 정리를 안했냐? 당연히  나는  너가 그때 정리했다는말에 분명 그약봉지를 내가 버린기억이 없는데 ㅠ

너한테 찿아보라고 할라다 짐도 없었는데

있었으면 진작 얘기했겠쥐 싶어 , 나도 잘못했지만 너가 정리를 빨리 안한탓도 있다 했더니만 삐져서 자기가 잘못한거 없는데 왜 ? 자기를 야단치냐고  억울하다고 전활 끊네요 ㅡㆍㅡ 

 

 

 

 

 

IP : 114.201.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9 10:56 PM (73.195.xxx.124)

    (지난 글은 안읽어서 모르는 상태)
    두 분 다 애매~~ 합니다.
    어머니- 야단까지 칠 일?? (짐정리 정도야 딸이 하고싶었을 때 하는것)
    딸 - 어머니약이 본인 약뭉치에서 나왔으면(어머니가 넣었더라도)
    늦게 발견한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미안, 엄마약이 여기 있네요.)

  • 2. 마나님
    '26.4.9 11:05 PM (114.201.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044

  • 3. 마나님
    '26.4.9 11:06 PM (114.201.xxx.22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70505

  • 4. ㅎㅎㅎ
    '26.4.9 11:32 PM (118.235.xxx.209)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에요
    쓸데없는 돈 써서 속상했다 하세요 아이도 왜 이제서야 짐을 풀어서
    담번에 처방 안받고 그거 쓸수 있나요? 그렇게라도 위안을

  • 5. ㅇㅇ
    '26.4.10 12:13 AM (116.122.xxx.50)

    계속 같은 약을 복용하게 되는거라면
    유효기간만 괜찮으면 7개월 후 다시 처방 받지 말고
    다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단지
    '26.4.10 5:18 AM (221.149.xxx.157)

    약값만 더 쓴게 아니잖아요.
    재처방 받느라 지방에서 서울병원까지 왕복을 다시하고
    중복처방이라 패널티까지 냈는데요.
    무엇보다 집중력 저하에 적응이 쉽지 않을 나이시네요.
    저도 59세 유방암환자인데
    기억력도 집중력도 신체기능도 현저히 떨어져서 우울하고 있는중..
    그저 미안해 한마디만 해주면 될텐데
    그게 어렵나.. 섭섭하셨겠어요.

  • 7. kk 11
    '26.4.10 8:14 AM (221.162.xxx.210)

    꽤 큰 보따리 일텐데 그걸 가져가다니 참
    그랬으면 사과라도 하지 ㅠ
    애들 야단치거나 가르치면 다들 어쩌라고?? 이런식이에요

  • 8. kk 11
    '26.4.10 8:15 AM (221.162.xxx.210)

    2중으로 받느라 의료보험적용도 못받아서 더 화나죠

  • 9. ,,,,,
    '26.4.10 9:03 AM (220.125.xxx.37)

    기분상할 상황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잖아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따님도 충분히 알아들었을테고
    약은 이미 받아왔으니 기분 푸세요.

  • 10. ...
    '26.4.10 9:06 AM (180.70.xxx.141)

    아휴...
    진짜 등짝을..ㅠ

    같은나이 딸 있어서 감정이입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4 물염색은 머리카락 안상하나요? 4 ㄷㄷ 08:08:00 1,209
1804143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5 ㅇㅇ 08:07:28 2,303
1804142 경복궁 불내고 출국 44 . . 07:57:52 8,427
1804141 일체형세탁기(세탁+건조) 85세 노모 사용가능하실까요? 7 .. 07:57:34 1,151
1804140 딸의 대학졸업선물 10 난감 07:50:18 1,403
1804139 처음 먹은 도다리쑥국 맛있네요 3 .. 07:49:59 1,105
1804138 오리온,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 中으로 이동 7 ㅇㅇ 07:30:23 1,889
1804137 고지혈약 복용 오래하면 결국 당뇨 오나요? 24 .. 07:28:41 4,982
1804136 혈액검사상 신장은 좋은수치인데 단백뇨.. 1 직장검진 07:05:04 1,138
1804135 친언니 를 다들 예쁘다고 해요 61 도데체 07:01:22 15,399
1804134 새마을금고도 비회원 주담대 중단…상호금융 대출문 '빗장' 1 ........ 06:41:16 1,381
1804133 김상욱 울산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 3 지지합니다 .. 06:38:07 1,381
1804132 스타틴 불면증 9 ... 06:25:02 2,847
1804131 수영장 6달째 20 72년생 몸.. 06:12:35 6,152
1804130 밤에 머리 감으면 잠이 잘 와요 2 숙면 05:31:30 1,963
1804129 보령 죽도 상화원 6 맛집 05:23:23 1,660
1804128 농지가 골프장으로...박덕흠 의원 일가의 '비결' 4 ㅇㅇ 03:44:33 1,787
1804127 얻어 먹으려는 아는 동생 | 베풀고 싶은 아는 언니 | 베푸는 .. 14 dd 03:41:25 3,893
1804126 동물원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동물 7 .. 03:30:10 2,760
1804125 청주알바생 점주 550만원 송금&사과문자 10 03:27:46 5,262
1804124 이 대통령 “똑같은 조건일 때 비정규직이 보수 더 많이 받아야”.. 20 ㅇㅇ 03:21:57 3,213
1804123 다한증에 이온영동치료기 사용하시는 분?? 6 다한증 03:03:13 518
1804122 모기가 있어요; 1 ... 03:01:35 478
1804121 명언 - 용기가 부족한 사람 1 함께 ❤.. 02:21:03 1,237
1804120 팔란티어는 답 없는건가요 3 ㅇㅇ 02:06:57 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