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탈출한 늑대

느꾸야 조회수 : 9,805
작성일 : 2026-04-09 20:33:48

방금 뉴스에서

탈출한 늑대...늑구를 아직 못 찾았나봅니다

암컷 늑대로 유인할려고 어디선가 데려왔는데

 

와서 보니......수컷이어서 돌려보냈다고 ㅋㅋㅋㅋㅋㅋ

 

늑구야......얼른 돌아와

IP : 119.195.xxx.1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hg
    '26.4.9 8:35 PM (61.101.xxx.67)

    시튼동물기의 늑대왕 로보 무척 감동적으로 읽었는데..늑대가 머리가 좋은 줄 처음알았어요..동물들도 지능이 높은거 같아요

  • 2. ㅇㅇ
    '26.4.9 8:36 PM (211.193.xxx.122)

    와서 보니......수컷이어서 돌려보냈다고 ㅋㅋㅋㅋ//

    그런데 탈출한 늑대 취향은 벌써 파악한 건가요?

  • 3.
    '26.4.9 8:4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시저처럼 늑구도 벌써 산속의 들개들 모아서 세력만든 거 아닐까요

  • 4. 청주로
    '26.4.9 8:44 PM (118.235.xxx.144)

    갔다네요

  • 5. 청주
    '26.4.9 8:48 PM (210.182.xxx.49)

    유입여부 확인 중이라고 안내문자 왔어요.

  • 6. ㄴㄴ
    '26.4.9 8:50 PM (223.38.xxx.22)

    늑대는 아주 지능이 높아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혈연 중심의 가족 생활을 하며, 새끼를 둔 부모가 멀리 나가면 이모 삼촌 관계의 늑대들이 대신 베이비시터처럼 맡아 돌보기도 하고요.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 중에 새끼를 공동육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늑대의 경우는 약간 다른 것이, 원래는 부모와 새끼들로 이루어진 사람 가족 같은 생활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모나 삼촌이 잠깐 와서 애를 보듯이 봐 준다는 거예요. 그 가족 구성원이 아니지만요.

    그리고 늑대를 오래 관찰한 기록에 따르면
    다 커서 독립해 나간 성체들이, 마치 사람이 고향 방문해서 부모님께 인사 드리듯이
    이따금씩 원래의 부모를 찾아와서 만나고 가기도 한답니다. 동물 중에 이런 동물 보셨나요? 저 암컷은 그냥 암컷이다, 가 아니라 ‘우리 엄마다’ 이걸 인지한다는 거잖아요.

    똑똑하고 자유로운 동물을 가두어 놨으니… 동물원은 사실 고문 장소와 뭐가 다를까 싶어요.
    제발 사살하지 말고 무사히 잘 데려갔으면 하는데… 그게 과연 좋은 일일까 하는 슬픈 생각도 듭니다.

  • 7. 아….
    '26.4.9 8:58 PM (221.154.xxx.222)

    윗님 댓글 읽으니 눈시울이 ….
    가엾어서 어째……

  • 8. ...
    '26.4.9 9:01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저랑 남편이랑 뉴스 같이 보다가
    둘다 소리내서 빵 터졌어요 ㅋㅋ

  • 9. ㅇㅇㅇ
    '26.4.9 9:10 PM (14.3.xxx.26)

    사자도 비슷??한가??
    얼마전 사자 다큐를 봤는데 먹을게 없어서 엄마사자 부담되지 말라고 아빠 사자는 떨어져 사는데 아빠 사자역시 먹이를 구하지 못하고 엄마사자도 못 구해서 뼈만 앙상하게 남고..
    그렇게 떨어져 살다가 다시 서로 만나는데 엄마사자가 반갑다고 막 뛰어가서 서로 부비부비
    둘다 허기져서 누워있는데 엄마사자가 아빠사자 발베게??하듯이 누워있고..
    내 마누라다??그렇게 생각한듯..그 다큐 마지막이 넘 비극이었음..

  • 10. ㅇㅇ
    '26.4.9 9:58 PM (14.32.xxx.232)

    대전 오월드 한번 가봤는데 사육장 상태가 너무 안좋더라구요
    80년대 동물원인줄 ...

  • 11. 멀리
    '26.4.9 9:59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

    산속에서 잡히지 말고 혼자 살아라..

  • 12. ㅇㅇ
    '26.4.9 10:12 PM (59.15.xxx.39)

    멀리 멀리 산속으로 도망쳐서 잘 살어랏!!!
    늑구야~~

  • 13.
    '26.4.9 10:16 PM (211.234.xxx.11)

    오월드도 폐쇄해야죠!
    그나마 에버랜드급이나 청주동물원 정도 유지할까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동물원 폐쇄가 답!
    서울대공원도 호랑이 펜자 자식을 몇을 죽였는지!!

  • 14. 이제는
    '26.4.9 10:29 PM (49.1.xxx.141)

    동물원도 서서히 폐쇄를 해야죠.
    언제까지 우리 보기 좋자고 그 짓거리를 해댈건가요.
    에버랜드급 아니라면 아니..사실 에버랜드도 펭귄들 남극에 보내주고 그래야한다고봐요.
    동물들 재주부리는것들도 보기가 껄끄럽습니다.
    동물 매매를 금지시키려면 우리부터가 동물원 보이코트하고 동물 노리개삼아 재주부리는거 안봐야해요.

  • 15.
    '26.4.9 11:10 PM (220.78.xxx.153)

    동물원 없애야죠
    롯데 아쿠아리움에 벨루가는 빙사했나 궁금하네요

  • 16. 000
    '26.4.10 7:54 AM (106.101.xxx.92)

    지방 동물원은 정말심해요
    전라도 X 동물원 갔다가
    방치되다 싶은 상태를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나요

  • 17. ...
    '26.4.10 6:16 PM (221.159.xxx.134)

    늑대 정말 똑똑해요.
    우두머리도 암수컷 상관없이 지혜로운자로 세워요.
    불륜하는 것들은 가차없이 죽입니다.

  • 18. 106댓글
    '26.4.10 7:09 PM (211.215.xxx.150)

    지방에서 사건나면 걱정하는 척 전라도 지역 슬그머니 끼워넣으며 부정적 이미지로 연결 시도하는게 일베인지 극우 정치병자들 패턴인데,,

  • 19. 211.215 댓글
    '26.4.10 7:54 PM (58.141.xxx.201)

    넘 예민하세요 별 얘기 아닌데 왜 발끈하세요 지방 동물원은 제정 문제로 동물 관리가 너무 힘들죠

  • 20. ...
    '26.4.10 8:29 PM (112.187.xxx.181)

    늑구야, 산속 깊이 도망가라.
    잡히지 말고 들키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

  • 21. 대전사건
    '26.4.10 8:47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들 우끼네요.
    대전 사건이고, 관리문제인데, 갑자기 지방 문제로 확대, 거기다 갑자기 전라도로 예시들며 논점 이동.
    이런 뻔한 지역비하 흐름 한두번 본게 아닌걸요.
    거기다 니가 예민한 거다 하며 치고 빠지는 전형적인 물타기까지.

    요즘은 대놓고 지역비하하면 삭제당하고 병신취급당하니까 이런식으로 하는 거 같아요.

  • 22. ...
    '26.4.10 8:49 PM (121.161.xxx.72)

    저도 동물 좋아하고 이번에 인간이 제대로 관리 못한 죄로 늑대가 탈출한 건 안타깝지만
    잡히지 말고 산속에서 자유롭게 살아라는 뭔가요?
    아무리 동물애호에 감정이입을 해도 정도가 있지..
    유기견들도 들개가 되면 사람을 공격하고 위험한데
    산속에서 늑대가 자유롭게 살면서 야생 맹수 그대로
    사람을 해할 수도 있는데 무슨 세상에 이런일이 식의
    멘트랍니까.
    그저 이번에 인명피해 없이,
    늑대도 살상없이 마취총이나 그물로 포획하길 바라야지요.

  • 23. 대전사건
    '26.4.10 8:49 PM (180.65.xxx.218)

    저 위에 댓글들 우끼네요.
    대전 사건이고, 관리문제인데, 갑자기 지방 문제로 확대, 거기다 갑자기 전라도로 예시들며 논점 점프.
    이런 뻔한 지역비하 흐름 한두번 본게 아닌걸요.
    거기다 니가 예민한 거다 하며 치고 빠지는 전형적인 물타기까지.

    요즘은 대놓고 지역비하하면 삭제당하고 병신취급당하니까 이런식으로 우회하는 작전으로 바뀌었나봐요.

  • 24. 윗님까칠
    '26.4.11 1:18 AM (49.1.xxx.141)

    진짜 심하네요.
    청주동물원도 예전에 저 수준이었고, 수영장안에 녹색물때이끼 끼인물에서 헤엄치던 동물들 너무 안타깝기 이루말할수없었어요. 심지어는 몽구스라고 명패붙인 우리에 문이 열려있기까지해서 식겁한적도 있었어요 우리애기들 어릴적이라서 옆에 어린이 박물관에만 갔지 동물원은 한두번만 가고 더이상 발걸음도 하지않게되었지요.
    이것도 지방 비하인가요. 어디 지방 콕 찝어서 안좋다말하면 툭튀어나와서 난리인 댓글들 볼때마다 눈쌀 찌푸려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12 82 살림고수님들!! 인생 에어프라이어좀 소개해주세요!! 8 먹어보자 2026/04/13 2,078
1801811 포장이사는 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되나요? 14 ㅇㅇ 2026/04/13 3,397
1801810 코스트코 봄맞이 1 질문 2026/04/13 3,199
1801809 하객룩 조언 8 ... 2026/04/13 2,331
1801808 이별하는법.. 13 WADY 2026/04/13 3,271
1801807 전업 때 잠수네...했어요 39 .... 2026/04/13 12,235
1801806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새로운 친구 사귈 수 있을까요? 13 김50 2026/04/13 4,435
1801805 지방선거 민주당 얼마나 압승할까요 27 ㄴㅇㄱ 2026/04/13 2,358
1801804 인생에 재미없는 40대 같이 고민해주세요. 15 2026/04/13 4,268
1801803 상속시 필요한 서류 어떤게 있나요? 4 서류 2026/04/13 1,479
1801802 일본 쪽 7천만원 받고 '위안부 모욕'혐의 ..극우단체 김병헌.. 7 그냥 2026/04/13 1,824
1801801 한두자니는 어찌 6 그렇게 말대.. 2026/04/13 2,775
1801800 거니는 말이 새는 것 같아요. 9 ㄲㅆ 2026/04/13 4,805
1801799 1억5천으로 서울 경기 집 살만한 곳 있을까요? 17 2026/04/13 5,024
1801798 이란 혁명수비대 자녀들 미국에서 호화생활 한대요.. 25 ㅇㅇ 2026/04/13 3,771
1801797 효성중공업 주식 갖고 계신 분~ 7 혹시 2026/04/13 3,723
1801796 갤럭시 산지 얼마 안 되서 액정 깨트렸으면? 6 접히는 폰 2026/04/13 1,413
1801795 식당에서 바다장어 민물장어 어떤게 비싸나요? 아나고라고 불리는거.. 7 궁금 2026/04/13 1,697
1801794 유튜버들 회원가입 안하면 못보는 영상도 올리네요 13 정뚝 2026/04/13 3,409
1801793 뭐 찾을게 있어서 집안을 뒤지는데 3 == 2026/04/13 3,341
1801792 김희선.... 11 .. 2026/04/13 6,880
1801791 대군부인 아이유 연기 델루나와 너무 똑같아요 10 ... 2026/04/13 5,676
1801790 카드 대금 이체가 덜 됐어요 ㅠ 8 ㅇㅇ 2026/04/13 2,569
1801789 인사청탁 김남국 국회의원 선거 나온다는데 12 황당 2026/04/13 1,516
1801788 수술후 짧은 입원 후 요양원 들어가면 이렇구나 느꼈어요 20 00 2026/04/13 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