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409174234509
노조분들 눈치 좀 챙기시길....
지금은 때가 아닌거 같은데...
회사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네요
링크된 기사를 읽어 보고 재미나이에게도 물어보니
삼성전자가 반도체 실적을 발표할 때는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만 말하는게 아니고
비메모리 사업부들의 실적도 포함하여 발표하는 거라고 하네요
물론 메모리 사업부가 수퍼 사이클 때문에 아주 많은 흑자를 내므로 실적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맞구요
그런데 제가 보는 지금 삼성전자 노조의 문제점은
사측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이예요
하이닉스는 메모리만 하는 회사이고, 그만큼 직원 수도 삼성전자에 비해서 적고, 하이닉스는 지금이 일생일대의 기회이기 때문에 성과급도 그렇게 할 수 있는거로 보여요
그런데 삼성전자는 여러 분야를 장기간 투자하고 운영해서 지금 당장은 적자라도 또 다른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회사인데, 메모리 노조는 그런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어요
또 휴대폰vs메모리의 구도로 보는 것은 제품군이 확실하게 달라서 이해가 되지만, 메모리vs비메모리 구도로 보는 것은 여러 모로 같은 팀을 등지려는 것으로 보여요
예전에 누가 자기 아들이 메모리 직원이고 노조원인데 사측이 언론플레이 하면서 직원들간 갈등 발생시킨다고 하는데, 메모리 노조가 요구한 사한은 기사에 적힌 그대로가 맞는거 같아요
그대로가 맞다면 오히려 메모리 노조가 계속해서 같은 직원들끼리도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거지요
제가 볼 때는 외국처럼 사업부 전체가 아닌 개인에게 성과급을 주는 체제가 맞는거 같아요
메모리 사업부 내애서 일 잘하는 특정 직원 소수에게만 거액의 성과급을 주고, 나머지 메모리 직원들에게는 성과급을 주지 않는다면, 메모리 직원들은 무슨 말을 하려나 궁금하네요
그래도 난리치는 메모리 직원들은 하이닉스로 가면 되겠고, 얼른 로봇이 나와서 메모리 직원들 대신 로봇이 일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양심도 없네요
지금 나라 경제가 풍전등화인데
어쩜 저렇게들 이기적일까
주주들은 무슨 죄 ㅎ
회사 말아먹을려고 작정했네요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