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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체해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 조회수 : 3,488
작성일 : 2026-04-09 18:12:41

어릴때부터 한번 체하면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어릴땐 가끔 체하니까 괜찮았는데...

 

50이 되니.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체하는거같아요..

-추운데서 먹으면 (발이 차가운 상태로 먹으면) 무조건 체하고.

-조금 딱딱한거 먹으면 또 체하고.

-먹고나서 소화 다 못시키고 자면 또 체하고.

-알 수 웂는 이유로 체하고...etc.....

 

한번 체하면 12시간 -24시간을 물 한잔 안 먹고 버텨야 괜찮아져요.

증세는.. 머리가 미치게 아프고. 

속이 미식거리고. 답답하고. 토할것같고 그렇네요..

 

이제 체하는 횟수가 한계를 넘어가는 듯해요.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삶의 질이 너무나 떨어져요.

뭐 먹을때마다 걱정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01.xxx.11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6.4.9 6:14 PM (211.234.xxx.217)

    위내시경 먼저해보세요

  • 2. ..
    '26.4.9 6:14 PM (211.208.xxx.199)

    위내시경은 해보셨나요?
    소화기내과에서 일단 위내시경을 해보세요.
    이유가 나올거에요.

  • 3. ㅇㅇㅇ
    '26.4.9 6:18 PM (116.42.xxx.177)

    위내시경 저도 추천이요. 저도 그랬는데 헬리코박터 였어요

  • 4. ...
    '26.4.9 6:18 PM (211.201.xxx.112)

    건강검진 때마다 위내시경은 해요.
    딱히 나오는건 없는데.

    내시경 하기전에 자주 체한다고 미리 얘기하고 확인해야할까요?

  • 5. 아이고
    '26.4.9 6:18 PM (210.222.xxx.62) - 삭제된댓글

    그 정돈데 아직 병원에 안가보셨다니
    안타깝네요
    담도가 안좋아도 그런증상 나타나요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일단 빨리 동네병원 어디든 가보세요

  • 6. ㅡㅡ
    '26.4.9 6:2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위내시경에서 별게 없으면
    잘하는 한의원 가세요
    몸을 따뜻하게하고
    기력을 보충하셔야될거예요

  • 7. 평생
    '26.4.9 6:23 PM (211.36.xxx.165)

    저도 마찬가지
    만성입니다
    위내시경 정상이고 조금 염증정도..
    평생 살살 달래가며 음식조절하며
    살아야되요
    걷기운동과 음식으로 마음다스림으로 조절해야됩니다
    자주체하니 살은 안쪄요

  • 8. ..
    '26.4.9 6:25 PM (211.208.xxx.199)

    위가 아니라면 건강검진때 복부초음파는 하시죠?

  • 9. 머리가
    '26.4.9 6:26 PM (121.136.xxx.30)

    아프다는거보니 일단 내과가서 진찰 받고 검사좀 하셔야겠네요 위도 문제지만 머리도 가벼이 넘길일 아니잖아요

  • 10. 그거
    '26.4.9 6:28 PM (211.226.xxx.47)

    편두통이에요~~ 편두통으로 검색해보세요.
    저는 체끼 나타나기 직전에 눈이 피로하고 아프기 시작하면서 체한 증상에 머리 깨지는 두통이 따라왔어요.
    자거나 하루이틀 고생해야 겨우 좋아지는걸 10년도 넘게 반복하며 괜한 위장 탓만 하다가 늦게 편두통이 원인인걸 알았어요.
    두통 시작될 때 가만히 되짚어 보시면 생활 패턴에서 편두통유발 요인을 찾을 수 있어요.
    제 경우는 생리, 공복, 스트레스, 강한 빛이나 소리,냄새 등등 거의 세상 모든 게 유발요인이어서ㅜㅜ 고생 좀 했어요.
    그래도 최대한 유발요인 피하려 노력하고 전조증상 보일 때 바로 편두통 약 먹으면 아픈걸 피해가거나 아주 경미하게 아프고 넘어가서 이제는 살만해요
    그전엔 삶의 질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 11. ㅁㅁ
    '26.4.9 6:2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생 위가 안좋은걸로 여기며 살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치아가 엉망이라 저작이거의안돼 우물거려삼키고 삼키고
    그러니 단골집에서 주는맛보기 떡한입에도 당연 체하던게

    이제 다 늙어 어금니 앰플로채우며 저작능력?이 다소
    생기며 오래 오래씹어먹는 연습을 했더니
    자다가 굳은떡을 먹어도 무사한 수준을 누립니다

    한번 아주 오래 오래씹어(제 딸은 밥을 한시간기본)
    먹는 습관으로 바꿔보세요

  • 12. ....
    '26.4.9 6:30 PM (117.111.xxx.206)

    머리가 아프면 두통땜에 그럴수 있어요
    제가 몇년을 그랬거든요 내시경해도 별거 안나오고요
    누가 두통땜에 그럴수 있다해서 신경외과 가서 검사했더니
    말초신경이 예민하고 두통으로 인한 구토와 체함이래요
    처방받은 두통약 항시 가지고 당기면서 조짐있으면 미리 먹어요
    그뒤로 안그래요
    신경외과 가보세여

  • 13. ㅇㅇ
    '26.4.9 6:30 PM (211.234.xxx.182)

    저도 비슷해요 건강검진 다해도 이상없고요

    운동 꾸준히 하시고
    이상하다싶음 드시지마세요
    전 학생때 단채로 버스타고 어디 이동하면 김밥이나 빵같은거 주잖아요 그런거 안먹었어요 체할줄 아니까
    누가 먹으라고 맨입애 뭐 줘도 어지간한건 안먹고
    먹느걸 일단 조심해요
    돼지고기 밀가루 튀긴거 떡볶이 이런거 잘 안먹고요
    기본적으로 소식하고요
    참 녹차나 커피 끊으시고요

    신경과가서 편두통약 처방받으세요
    아마 편두통도 있는 체질일겁니다

    일본소화제인데 오타이산이 아주 잘들어요
    좀 안좋다싶음 바로 먹고요 그럼 24시간 이렇게 안가고
    금방 괜찮아져요

  • 14. ,,,
    '26.4.9 6:34 PM (106.101.xxx.189)

    저는 한의원 가서 나았어요
    마지막으로 체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예전에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체했어요 ㅠ

  • 15. ㅇㅇㅇ
    '26.4.9 6:36 PM (39.125.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소화가 안되면 머리부터 아픕니다. 일반적인 두통과는 달라요. 만성 소화불량에 잘 체하고, 한달에 1번은 앓아 누웠어요.
    그러다 우연히 제게 맞는 소화제 처방받고 요즘은 훨씬 좋아졌어요. 위산 조절하는 약은 안 맞고요, 소화를 도와주는 보조제가 든 약도 안 맞아요. 위장관 운동 조절제가 저한테 맞는 약입니다. 혹시 드시는 소화제 있으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 16. ㅇㅇㅇ
    '26.4.9 6:37 PM (39.125.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소화가 안되면 머리부터 아픕니다. 일반적인 두통과는 달라요. 만성 소화불량에 잘 체하고, 한달에 1번은 앓아 누웠어요.
    그러다 우연히 제게 맞는 소화제 처방받고 요즘은 훨씬 좋아졌어요. 위산 조절하는 약은 안 맞고요, 소화를 도와주는 보조제가 든 약도 안 맞아요. 위장관 운동 조절제가 저한테 맞는 약입니다. 혹시 드시는 소화제 있으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아, 저는 가정의학과에서 처방 받았어요.

  • 17. ㅠㅠ
    '26.4.9 6:47 PM (182.212.xxx.93)

    제가 그렇게 30년 넘게 고통받은 사람입니다. 위내시경해서 큰 문제가 없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편두통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저도 인생이 항상 언제 체할까 두통이 올까 걱정하면서 우울하고 무기력했어요. 편두통이 원인이란걸 알고 솔루션을 좀 찾은것 같아요. 신경과 가서 약드세요. 전조증상 시작할때 빨리 먹어주면 잡혀요. 두통이 사라지면 체기도 괜찮아집니다. 항상 손발 따뜻하게 노력하시고 체온을 높이는 유산소+근력 운동 일주일에 3회이상 꼭 하시구요. 내 몸에 안받는 음식은 가려서 드시고 기본적으로 소식하세요. 혈액순환위해 마사지도 좋아요. 특히 승모부근 목 어깨 쪽 잘 풀어주세요. 거기가 뭉쳐서 편두통 오기도 한대요. 전 그렇게 편두통과 체증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건강하시길 바라요!!

  • 18. 운동을
    '26.4.9 6:47 PM (118.218.xxx.119)

    저도 최근에 그랬어요
    저는 소화가 진짜 잘 되는 편이랑 50 넘어서도 삼시3끼 다 먹고 아이랑 야식도 먹었는데
    한달전쯤부터 소화가 안되고 식당가는게 괴롭고 님이랑 증상이 똑같아
    평생 한번도 안 먹던 소화제를 매일 내내 먹었어요
    다니던 수영도 못가고 하루 큰마음 내어 갔다가
    계속 가니 나아졌어요
    몸 따뜻하게 하고 운동하면서 조금씩 드세요

  • 19. 편두통
    '26.4.9 6:47 PM (118.235.xxx.211)

    신경과로 가셔야합니다

  • 20. 당장
    '26.4.9 6:51 PM (175.194.xxx.161)

    복부초음파로 담낭을 체크하세요
    담석이 있으면 자주 체합니다

  • 21. ...
    '26.4.9 6:53 PM (39.7.xxx.215) - 삭제된댓글

    혹시 치열 괜찮으세요? 저 교정전까지 너무 잘 체해서 고생이었는데 교정하고나서 체하는 게 몇 년에 한 번 될까말까로 변했어요. 저는 부정교합이다보니 대충 씹어서 체한 것같아요.

  • 22. 저도 그랬는데
    '26.4.9 7:00 PM (223.38.xxx.68)

    편두통, 특히 생리대 편두통 먼저 오고 체하더라고요.
    체해서 머리가 아픈게 아니라.
    편두통 올 거 같으면 두통약 먹기 시작,
    싹 없어졌어요.. 30년간 고생했는데 ㅠ

  • 23. 저도
    '26.4.9 7:20 PM (118.223.xxx.119) - 삭제된댓글

    원인이 편두통이니 신경과로 가시라고 쓰려고 했더니 이미 몇분이 쓰셨네요.
    저도 50대. 20대부터 30년넘게 내과 환자 였어요.
    체하면 급체증상에 뽀개질것같은 머리. 구토하다 쓰러져 119타고 응급실 실려간게 여러번 입니다.
    뇌종양 증세라고 mri 권유해서 찍어본게 다섯번.
    위내시경 해보면 딱히 큰 증세도 없구요.
    내과쌤이 자기환자 아닌것같다고 신경과로 권유해서 갔어요.
    두시간넘는 검사끝에 자율신경계가 엉망이라고.
    신경과 환자가 맞았던거죠. 바로 약 처방받고 몇달 먹었어요.
    웃긴게 체한증세가 오면 신경과에서 준 두통약을 먹고 씻은듯 낳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소화제 먹어도 안낫고 링거에 주사를 맞아야 조금 나아질 정도 였는데 말이죠.
    위와 뇌로 연결되는 신경이 있데요.
    머리가 아프다 그러면 바로 위가 굳어버린데요.
    그러니 소화가 안되는거죠.
    저는 여태 거꾸로 체해서 위가 굳었다 그러니 머리가 아프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바로 신경과로 가보세요. 검사비 얼마 안들고 실비도 되더라구요.

  • 24. 저도
    '26.4.9 7:21 PM (118.223.xxx.119)

    원인이 편두통이니 신경과로 가시라고 쓰려고 했더니 이미 몇분이 쓰셨네요.
    저도 50대. 20대부터 30년넘게 내과 환자 였어요.
    체하면 급체증상에 뽀개질것같은 머리. 구토하다 쓰러져 119타고 응급실 실려간게 여러번 입니다.
    뇌종양 증세라고 mri 권유해서 찍어본게 다섯번.
    위내시경 해보면 딱히 큰 증세도 없구요.
    내과쌤이 자기환자 아닌것같다고 신경과로 권유해서 갔어요.
    두시간넘는 검사끝에 자율신경계가 엉망이라고.
    신경과 환자가 맞았던거죠. 바로 약 처방받고 몇달 먹었어요.
    웃긴게 체한증세가 오면 신경과에서 준 두통약을 먹고 씻은듯 낫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소화제 먹어도 안낫고 링거에 주사를 맞아야 조금 나아질 정도 였는데 말이죠.
    위와 뇌로 연결되는 신경이 있데요.
    머리가 아프다 그러면 바로 위가 굳어버린데요.
    그러니 소화가 안되는거죠.
    저는 여태 거꾸로 체해서 위가 굳었다 그러니 머리가 아프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죠.
    바로 신경과로 가보세요. 검사비 얼마 안들고 실비도 되더라구요

  • 25. ㅇㅇ
    '26.4.9 7:31 PM (118.220.xxx.220)

    운동하시나요
    저도 만성 소화불량 이었는데
    운동하고 좋아졌어요

  • 26. ....
    '26.4.9 8:14 PM (211.201.xxx.112)

    신경과 - 편두통 원인.
    복부초음파 - 담석 원인

    댓글중에 '머리가 아프다 그러면 바로 위가 굳어버린데요.
    그러니 소화가 안되는거죠.'
    정말로 체하면 위가 굳어요
    전에 체했을때 전신마사지를 받았는데 배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세상에 배에서 그렇게 소리가 나는지 깜짝 놀랬네요.
    신경과부터 가고. 건강검진때 복부초음파 받아보겠습니다. (복부초음파도 작년 건강검진 때 받긴했지만요)

  • 27. ....
    '26.4.9 8:21 PM (211.201.xxx.112)

    운동도 답인거같아요.
    요즘 찾은 대안이. 먹고나면 걷기 10분 이상 하는거에요. 오래할수록 좋은듯..

  • 28. 길손
    '26.4.9 8:51 PM (218.144.xxx.71)

    소화불량 편두통
    감사합니다

  • 29. 백퍼
    '26.4.9 9:26 PM (119.202.xxx.168)

    담낭문제!
    CT 찍어 보세요.

  • 30. 편두통입니다!
    '26.4.9 9:31 PM (122.35.xxx.154)

    체한 거 아니고 편두통 때문에 소화가 안되는 것.. ㅜㅜ

  • 31. 신경과
    '26.4.9 10:14 PM (59.5.xxx.81)

    편두통이 원인이라면 무슨 약을 처방해 주나요? 저도 증상이 비슷해서요.

  • 32. 신경과
    '26.4.9 10:17 PM (59.5.xxx.81)

    트립탄이라는 계열의 약이군요. 편두통이 원인이 아니면 이 약을 먹어도 안 낫는다고 하네요. 저도 신경과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역시 ! 82cook !

  • 33. ㅡㅡ
    '26.4.10 12:41 AM (58.141.xxx.225)

    건강검진해보시고 아무 이상 없다고 나오면 한의원에서 녹용 드세요
    만성 소화장애인데 한약으로 고쳤습니다.
    한의사 말론 몸에 기력이 너무 없어서 소화시킬 에너지도 못 만들어서래요.

  • 34. 심장CT
    '26.4.10 4:29 AM (1.236.xxx.93)

    그렇개 체한증세 있으신분 결국 심장 관상동맥이 막혀가고 있었어요 심장검사 해보세요

  • 35. 편두통
    '26.4.11 3:18 PM (175.211.xxx.23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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