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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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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화장,꾸밈 아예 안하고 출근하는데요

**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26-04-09 16:55:57

아침은 늘 분주해요

어쩜 그리 5분, 10분이 순삭으로 휙휙 지나가는지..

 

제가 체력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

아이 낳고 사실 애 보다 먼저 미리 일어난 적이 거의 없어요

애가 움직여야 그 때 저도 일어나는 ㅠ

 

6시반? 아니 7시에라도 일어나면 세안하고 좀 화장도 하고 머리도 만지고 

애 일어나서도 중간중간 좀 단장할 수 있을거 같은데

정작 매번 7시반-8시에 일어납니다

(요즘 보면 갓생 사시는 엄마님들 많으시던데 정말 대단대단!!)

 

옷은 뭐 거의 교복 같은 거 몇 벌 휙 손에 잡히는대로 입고

스킨 촵촵하고 눈썹 (안그리면 모나리자) 그리고 끝이에요

썬크림은 전철역 화장실에서 바르기도 합니다 ㅎㅎ

늘 이러고 애 유치원  등원을 시키고 있는데

저는 별 의식도 없고 그냥 바쁜대로 그리 살고 있는거거든요

 

근데 저더러 좀 단정하게 가꾸고 옷도 좀 더 잘 챙겨입고 다니라고  누가 한 소리를 하네요

마침 동네에서 저 엄마는 항상 빠듯해보이고 정신없어 보이고

뭔가 여유없이 쫓기는 생활하는거 같고 짠하다.. 뭐 그런식의 뒷담화인지 아닌지 모를

무튼 제가 화두에 올랐다고? 

옷도 저렇게 후줄근하게 입고 가방도 에코백들고 출근하는 거 보면 직장도 별로일거 같고..?

맞벌이 안하면 안 되나 보다고 생각하고 애도 짠하게 본다고..? 

(저희 회사는 옷차림에 아무 제한이 없어서 거의 캐쥬얼로 편하게 입는 분위기이고

남편이랑 거의 비슷한 소득이라 맞벌이 안하면 소득 절반이 날아가는건 맞지만

통장에 앞자리 4 찍히는 실수령액이라 무시받을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갑자기 왜 제 얘기가 제가 전혀 모르는 무리에서 나왔을까? 그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

근데 자세히 알면 오히려 뭔가 낯뜨거워지거나 이상해질까봐 스탑

 

사실 애가 좀 컸기도 하고 쬐금 여유가 생겼으니

스믈스믈 꾸안꾸로라도 좀 나를 다시 한 번 꾸며볼까 생각도 좀 있긴했는데

뭔가..이미 너무 프리하게 지낸 기간이 길어서인지 막상 또 뭐 바르고 꾸미고 그러는게

귀찮기도 해요 

 

암튼 사람들은 참 보여지는대로 1차적으로 판단을 많이 하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긴한데

좀 신기하고 그런거 같아요

뭐라하건 관심없고 전혀 영향도 안받고 그런 정신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 뭐 그런 얘기 들렸다고 해서 신경쓰고 반응할 정도도 아니고

그냥 뭔가.. 오잉.. 왜 내 얘기가 나왔나....

이게 제일 좀 신기하고 궁금하고 그런??

 

 

IP : 1.235.xxx.2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냅둬라
    '26.4.9 4: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안꾸미고 다녀도 안짤리고 잘다닌다..

  • 2. ...
    '26.4.9 5:02 PM (118.235.xxx.73)

    오지랖도 태평양이네요...
    외모로 승부보는 직장이 아니라 능력으로 승부보는 직장이니 가능한 것을...ㅉㅉ
    다들 사회생활 안해봐서 우물안 개구리인거죠. 한심쓰...

  • 3. ㅇㅇ
    '26.4.9 5:07 PM (180.182.xxx.77)

    이제 조금 여유가 생기시면 옷도 조금 사입으시고 머리도 하고 신경 써보세요 타인의 말보다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요

  • 4. Pou
    '26.4.9 5:10 PM (106.101.xxx.164)

    남들이 뭐라해서가 아니고,
    아직 젊고 능력도 있으시니, 나를 위해주는 관점으로
    잘 어울리는 옷과 헤어스타일, 무엇보다 깔끔하고 단정한
    차림은 좋다고 봅니다. 아침에 십분 정도 일찍 일어나
    화장도.살짝 하고, 요즘은 얇고 자연스런 메이크업이 대세
    이기도하구요.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아쉬울수도
    있답니다. 왜 그렇게 한참이쁠때 나를좀더 가꾸지 않았을까
    참, 그때는 이뻣네 . 그런 생각 하실거에요.
    전 십여년전 제 사진보면, 그렇게 젊고, 이뻣더라구요.
    혼자, ㅋ ㅋ 그렇게 쓰담쓰담 하곤 합니다.

  • 5. ....
    '26.4.9 5:14 PM (118.47.xxx.7)

    7시반 8시면 남들은 출근중이거나 회사에 있는 시간인데
    출근시간이 몇시인가요?
    한시간만 일찍일어나도 여유로울텐데
    직장인치고 기상시간이 너무 늦네요
    좀 일찍일어나서 화장도 하고 하세요ㅎ
    눈썹은 그린다니까
    팩트 두들기고 입술만 발라줘도 생기있어보이고 좋을텐데요
    저희 회사는 남자직원들도 엄청 꾸며요
    옷단정하게 입고 머리도 깔끔하게
    젊은직원중 몇명은 피부화장까지
    때와장소에 맞게 꾸미는것도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요

  • 6. ㅎㅎㅎ
    '26.4.9 5:34 PM (106.101.xxx.168)

    저는 옷사입고싶어서 출근할 직장있었으면 좋겠다 하고있는뎅ㅜㅜ
    입고나갈데가 없어서 사도 못입고있는판..

    관심주다보면 또 막 사서 꾸미고싶어질거에요
    날 위해서라도 해보세요

  • 7. 111
    '26.4.9 5:36 PM (14.63.xxx.60)

    남편이 본인회사 여직원들 집에서 입던 차림으로 너무나 후즐근하게 와서 놀란다고 하길래 제가 뭐라고 했어요.(개발자들 많은 직종) 그 여직원은 당신만큼 많은 연봉받으면서 동시에 당신이 안하는 육아 집안일까지 하지 않냐고...수퍼우먼도 아니고 아떻게 모든걸 다하냐고...

  • 8. ..
    '26.4.9 5:51 PM (211.234.xxx.32)

    앗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가 실컷 놀거 다 놀고 한창 여성여성하게도
    잘 꾸밈하고 다녔었어요
    마니 늦게 짝 만나서 결혼하고 출산해서
    체력이 ㅠㅠ
    결혼 전과 분위기도 확 달라지고
    뭔가 꾸며도 예전같지 않다보니 더 편하게만 내비둔거 같아요~~
    담주 봄날씨니 기분 전환 겸 화장도 좀 해보고
    그래보고 싶네요 ㅎㅎ
    주말에 먼저 화장품 좀 찾아놓고 연습삼아
    화장하고 엄마 어때? 하고 물어봐야겠어요ㅋㅋ

  • 9. ..
    '26.4.9 5:53 PM (211.234.xxx.32)

    진짜..저와 다르게 남편은 영포티 소리 (우스개삼아)
    듣고 다닐만큼 아주 음음..

    아! 그리고 저 10시출근이라 늦잠 가능합니다^^

  • 10. ㅇㅇ
    '26.4.9 6:22 PM (91.95.xxx.77)

    제가 잘못 이해한 걸지도 모르니 혹시 오해라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읽은 원글님 글은 "나는 너무 지쳐서 꾸밀 시간이 없다+ 한 30분 일찍 일어나면 아이 챙기면서도 조금 꾸밀 수 있다+ 주위 사람들(추측컨데 동네 엄마들?)이 내 얘길 했다+ 나 능력없지 않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근데 왜 내 얘길 한 거지?"인데
    글에서 느껴지는 건 "내가 능력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입에 오른 게 기분 나쁘다"보다는 "나도 꾸미고 싶지만 꾸밀 시간이 없음으로 자꾸 생각하다 보면 나의 지금 마음상태를 외면할 수 있을 것 같아"예요.
    너무 지치셨거나 힘들어도 눈 딱 감고 30분만 일찍 일어나세요.(직장다니시는 분이니 가능하시잖아요) 압니다, 아이 키울 때 그 30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밤에 조금 일찍 주무시고 조금 일찍 일어나서 눈썹에 쿠션 톡톡톡에 립틴트 정도만 더 하시면 나를 돌아보고 나를 꾸미는 그 시간이 원글님에게 생기가 되어 보답할 거예요.
    전 아이 어린 엄마들에겐 운동보다 찍어바를 시간이나 혼자 조용히 커피 한잔할 수 있는 시간이 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하는 분이니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되면 됐지 마이너스 되지는 않을 거예요.

  • 11. ---
    '26.4.9 6:27 PM (152.99.xxx.167)

    그래도 좀 더 꾸미세요. 남들눈에 후줄근한건 사실 문제가 아닌데.
    나이들면 후회됩니다. 지금 가장 예쁜 시절을 그냥 보내시는거예요
    체력 보다는 귀찮음이 더 클겁니다. 옷입고 화장하는거 10분이면 됩니다.
    시간이나 체력보다도 에너지? 신경쓰는거? 사실 이쪽 영역이죠.

    저는 50대 워킹맘인데 저도 애키울때 30대를 정말 후줄근하게 보냈거든요
    지나고 보니 그 예쁜 시절을 왜그렇게 보냈나 싶어요
    자신을 위해서 좀더 꾸며보세요. 거울보고 예쁘면 더 힘도나고 자신감도 상승해요

  • 12. 꾸미는 것도
    '26.4.9 6:29 PM (211.36.xxx.172)

    타고나는 거 같아요
    꾸미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시간과 돈이 있어도요
    여튼 꾸미고 다니세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잖아요
    자신을 위해 품위 유지는 하세요

  • 13. --
    '26.4.9 6:29 PM (152.99.xxx.167)

    아..그리고 애들도 좀만 더 크면 멋진 커리어우먼 필이 나는 엄마를 훨씬 좋아합니다.
    외모에서 울엄마 프로페셔널이 풍기면 더 좋아해요

  • 14. ..
    '26.4.9 6:50 PM (211.234.xxx.32)

    oo님..전혀 오해 없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30분만 일찍 일어나면 되는데 이게 습관이 무섭네요
    설령 눈떠도 애 옆에서 계속 누워있거든요
    꾸미는게 귀찮은거죠 그러느니 더 누워있고요

    남 시선 때문이 아니라
    저를 돌보고 사랑해주는 그 결로 좀 더 일찍 침대밖으로
    나와볼게요
    뭔가 이쁘고 아기자기한거 좋아했는데
    그런 감성도 다 놓고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았어요

    연기? 그 릴스찍는다고 상상해보면서 한 번
    아침을 보내볼까봐요 ㅎㅎㅎ
    해보니 좋구나 하고 제가 느끼고 계속 계속 잘 꿰나가면 더 좋겠구요^^

  • 15. ...
    '26.4.9 6:58 PM (114.200.xxx.117)

    귀찮아도 꾸미고 다니세요 .. 솔직히 남자도 너무 후줄근하게 다니는 동료들 보면 넘별로이던데
    심지어 사는 형편도 좋으면.. 좀 꾸미지 왜 저렇게 다니나 싶기도 해요
    그리고 꾸미는게 남들 보다는 내자신도 좀더 기분 전환도 되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 16. 둘 중 하나
    '26.4.9 7:03 PM (112.168.xxx.146)

    둘 중 하나에요
    애가 많이 잘하거나 애가 많이 못하거나…

  • 17. ....
    '26.4.9 8:54 PM (211.201.xxx.112)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이쁜날이라 생각하고.
    저도 막 꾸미진 않지만 적어도 추레하게 보이진 않게 합니다
    톤업선크림에 볼터치 살짝. 입술만 발라도 추레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에코백 편하겠지만. 좀 이쁜거 드시고. 옷도 넘 프리하게만 안 입으시면.. 10분이면 가능한데. 이것도 힘드신가요??

  • 18. ㄴㄴ
    '26.4.9 10:36 PM (118.220.xxx.220)

    신경쓰지 마세요
    할일 없는 동네 아짐들 시간 남아도니
    돌아가면서 타겟삼아 씹는게 일상이에요
    그래서 안어울려요
    그들은 무시하고 스스로를 위해 기분전환 해보세요

  • 19. 흠.
    '26.4.10 5:57 AM (211.235.xxx.38)

    글쎄요. 그런말 나올정도면 진짜 별로란 얘길텐데. 할일 없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굳이 그런말 들을 필요가 ...

  • 20. ㅎㅎ
    '26.4.10 9:02 AM (211.218.xxx.125)

    놀라운게 보통 7시반~8시 반이면 회사에 있을 시간인데,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게 신기하네요. 유연근무제 하시나봐요. 저도 아이 어릴 때 남편이랑 둘중 한명이 일찍 가서 일찍오고, 다른 한명은 늦게 가서 늦게 왔거든요. ㅎㅎ

    굳이 화장을 열심히 할 필요는 없지만, 아침에 조금 단정하게 준비해서 가는 건 추천드려요. 일할 때도 도움이 될겁니다. 아침부터 주도적으로 시간을 정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30분만 일찍 준비해서 매무새를 한번만 더 단정하게 해보세요. 사실 옷은 저도 몇벌 교복처럼 돌려입어요. 블랙, 회색, 베이지 슬랙스, 블랙, 회색, 베이지 니트 가디건, 화이트 셔츠,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거기에 블랙, 베이지 로퍼 ㅋㅋㅋㅋ, 거기에 스카프를 엄청 애용해요. 가방도 딱 2개에요. 간혹 기분 낼 때 블랙 h라인 원피스 한번씩 입어주지만, 대부분 교복처럼 돌려 입고 다닙니다.

    단, 좀 좋은 걸로 샀어요. 특히 봄가을용 슬랙스는 자주 입어야 해서 큰맘먹고 아울렛이지만 브랜드로 샀답니다. 직접 입어보고요. 니트도 다 캐시미어 함유량 높은 걸로 사서, 가디건으로도 입고, 단추 다 잠궈서 니트로도 입고 그랬어요.

    아침에 옷 고르기도 귀찮은 거 너무 이해하고요, 미용실에 자주 가서 단정한 단발이나 숏컷으로 다음으시고, 옷도 단정하게 입으시면 그런 말 안나올거에요. 옷이 단정하면 화장 안해도 머라고 안하더라고요. 저도 피부 관리 열심히 하고, 자외선 차단제와 진한색 립만 바르고 다니지만 옷차림이 매우 단정한 편이라 누구도 뭐라고 안하더라고요.

  • 21. ㅎㅎ
    '26.4.10 9:03 AM (211.218.xxx.125)

    가방이나 신발은 자주 굽 부분 체크해주시고, 옷도 잘 세탁하시고, 보풀 제거 잘해주시면 깔끔하게 입고 다닐 수 있어요. 아이 어릴 때 회사 다니는 일이 참 힘들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단정하게 다녀보세요. 그것도 회사에서 엄청 플러스 요인이 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

  • 22. **
    '26.4.10 9:15 AM (211.234.xxx.199)

    이참에 입겠지..하고 계속 둔 옷도 비움하고
    진짜 잘 입을 옷. 괜찮은 옷만 잘 골라두려구요
    신발도 사실 거의 하나로 계속 신고 다니는데 ..
    로퍼. 구두도 하나씩은 갖고 있어야겠어요
    스카프 활용이 참 좋아보이는데
    저는 이상하게 스카프 하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인거
    지나고 지금 좀 더 나에게도 손길 한 번 더 줄걸..
    후회하지 않게 30분 노력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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