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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요.

dddd 조회수 : 4,229
작성일 : 2026-04-09 15:38:04

옷은 좋은 브랜드 입으세요.

그걸 우리한테 강요하시구요.

옷 살때 좋은거 사서 입으라  이쁜거 사서 입으라

살빼서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잖아.

알죠 모르나요?  

옷도 비싸잖아요.   옷 하나 사면  20만원대 잖아요.

시어머니는 코오롱 옷 자주 사시는데  우리가 코오롱 옷 같은걸 외투나 몇년에 한번 살까? 자주 입을수 있나요?

저는 그렇거든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옷 입고 온거 보면 브랜드를 유심히 봅니다.

브랜드를 유심히 보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옷을 좋은거 사 입으시면서 먹는거에 대해서는 잘 안 사세요.

고기 사면  이 고기 얼마 주고 샀다 그런 이야기 잘 하시구요.

며느리 한테 은근히 먹을거 과일 같은거 사오면  맛있다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무한반복이예요.

수십번 이야기 합니다.

속으로는 다음에 과일  또 뭐 사오라는 이야기 처럼 들립니다.

대 놓고 뭐 과일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할때도 있구요.

 

IP : 121.190.xxx.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주
    '26.4.9 3:40 PM (118.235.xxx.126)

    안찾아 뵈면 좋아하는 과일 사가면 되죠 . 저는 한달 한번 가는데
    빈손으로 간적은 20년동안 한번도 없어요

  • 2. 우리
    '26.4.9 3:43 PM (220.126.xxx.16)

    며느리가 돈들여서 과일 사왔는데 맛있다 좋아해 주시면 좋지 않나요?
    같은 돈을 쓰고도 전 참 좋을거 같은데요.

  • 3. 대화
    '26.4.9 3:44 PM (27.169.xxx.48)

    저희가 돈이 없어서 좋은 옷 못 사입어요, 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과일도 사가지고 싶지 않으면 사가지 마시고

  • 4. ..
    '26.4.9 3:46 PM (121.137.xxx.171)

    자식들 돈 받아 옷아입는 거 아니면 상관 없죠.
    외려 자기관리 잘 하시네 하고 생각들구요.
    과일정도야 찾아뵐 때 사드릴 수 있구요.

  • 5. 그냥
    '26.4.9 3:47 PM (221.138.xxx.92)

    입다물고 있으면 될까요...

  • 6.
    '26.4.9 3:49 PM (211.234.xxx.112)

    싼거입어라
    사온게맛없다
    그래야하나요

  • 7. ….
    '26.4.9 3:49 PM (112.169.xxx.84)

    사람마다 달라요 입성이 중요한 사람. 먹성이 중요한 사람.
    저도 나이드니 같은 말 반복할때가 많고요.
    맛있다 하시면. 맛있는거 어머님 드시라고 사왔죠!! 많이 드세요. 해드리면 되고요. 특히나 시어머님 말씀은 단어뜻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편해져요.

  • 8. 지나가다가
    '26.4.9 4:03 PM (175.209.xxx.84)

    직접 본 분이 아니라 어떤 맘인지 모르겠네요.
    저를 몹시 싫어하는 시어머님은 저에게 관심이 많아요.
    뭘 입었는지, 뭐가 달라졌는지.
    솔직히 가장 안 좋은 옷 입고 갑니다.
    어차피 부엌에서 음식하고 차리고 설거지하고 오는데 좋은 옷 입고 가 기분 더 상하기 싫거든요.
    게다가 고기든, 과일이던 사다드리면 지나치게 영혼없는 칭찬을 하시죠.
    그게 칭찬을 해줘야 다음에도 사오겠지 하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 9. ㅇㅇ
    '26.4.9 4:03 PM (39.123.xxx.83)

    이래도지랄 저래도지랄 그럴거죠?

  • 10. kk 11
    '26.4.9 4:10 PM (221.162.xxx.210)

    어차피 시가는 불편해요
    흘려들어야지 다 의미부여하면 피곤해요

  • 11. ..
    '26.4.9 4:18 PM (182.226.xxx.155)

    30년도 훨 넘은 이야기
    시댁에 갈때 참외 그것도 가게에서 젤 좋고 비싼걸로..
    그런데 시어머니 그걸 보더니
    현관에 그대로 내두면서
    누가 저걸 먹냐고?
    그래서 그대로 우리집으로 들고와버림
    그후 30년 정도를 시댁에 과일 단1도 사간적 없어요
    과일만이 아니라 고기도 누가 저런걸 ..
    여튼 이상한 시어머니들 참 ..

  • 12. 플랜
    '26.4.9 4:23 PM (125.191.xxx.49)

    맛있다고 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사온거 맛없다고 타박하는게 더 문제인것 같은데 ,,,꼬아서 들으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 13. 어차피 비난할거
    '26.4.9 4:27 PM (223.38.xxx.165)

    잖아요
    만약 시어머니가 옷값 아끼라고 하면
    얼마나 욕했겠어요

  • 14. 별걸 다 트집
    '26.4.9 4:29 PM (223.38.xxx.140)

    이네요

    맛있다고 하는것도
    ///////////////////
    맛있다고 하면 좋은거지...
    별게 다 트집이네요ㅠ

  • 15. ..
    '26.4.9 4:33 PM (14.51.xxx.63)

    좋은 옷 입었다고 눈치 주는거도 아니고
    좋은 옷입고 이쁘게 꾸미라고 했는데도..

  • 16. 영통
    '26.4.9 5:32 PM (106.101.xxx.226)

    참..

    며느리가 돈 잘 벌어도
    산후조리원을 왜 하냐 옷 사 입지 마라 하는 시모도 있는데

    옷 좋은 거 입으래도 ..꼬인 며느리는 그것도 비아냥

    나도 며느리지만..시모와 며느리는 별 말을 안 해야 함

  • 17. ㅡㅡ
    '26.4.9 7:24 PM (116.120.xxx.188)

    인성 꼬임..그냥 가지 마세요

  • 18. ...
    '26.4.9 8:14 PM (220.74.xxx.3)

    시어머니는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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