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대 위암수술하는게

도움요청 조회수 : 2,922
작성일 : 2026-04-09 14:03:15

저희아버지가82세이신데요

위암이 발견돼서 조직검사하고 ct 남았어요

외과교수가 수술을 하면 위 반을 절제해야한다고 하고

수술날짜를 며칠뒤로 잡아놓고 말해달라는데

지금 울면서 글씁니다

최악의 상황을 말하는데 수술을 해야할지요

IP : 106.101.xxx.2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행
    '26.4.9 2:07 PM (118.235.xxx.7)

    구체적인 건 의사하고 상담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수술을 꼭 해라거나 전이가 늦으니 안하시고 살라거나 무슨 말이 없나요?

  • 2. ㅇㅇ
    '26.4.9 2:0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저라면
    저는 암 보험 80세 만기로 했어요
    80 넘어서는 적극적 치료 안할거예요

    아버님 본인은 뭐라고 하시나요?

  • 3. 본인께
    '26.4.9 2:09 PM (211.206.xxx.191)

    의사를 여쭤 보세요.

  • 4. ㅇㅇ
    '26.4.9 2:12 PM (180.182.xxx.77)

    평소건강상태가 중요할 것 같아요 암수술하고 이겨낼 체력~~요즘 82세는 젊으시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넘 나더라구요

  • 5.
    '26.4.9 2:14 PM (106.101.xxx.219)

    지금 내시경 자세히하고 조직검사결과는 기다리는중입니다
    맨처음 발견했을때 크기가 커서 암이라고 하신거구.
    아빠는 모르세요 지금 하고있는 검사를 힘겨워하시고 집에 가고싶어하세요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할까요?
    링거 바늘도 빼버리시고 잘드시는편이 아니어서 뉴케어로만 드셨는뎌.버티실지도 걱정입니다
    엄마께도 말씀드려야하고
    결정의 연속입니다

  • 6. 수술
    '26.4.9 2:20 PM (118.235.xxx.7)

    수술 안하면 전이가 진행되는지 식사하는거 어려울지 물어보세요.
    체력도 안 되시는거 같은데 위 반이나 잘라내면 체력소모 많을것 같은데 잘 의논해보세요.

  • 7. 우리는
    '26.4.9 2:23 PM (118.235.xxx.117)

    대장암 이셨는데
    본인이 너무 원하셔서 수술 했고요
    섬망 심해서 두달 정도 입원하고 정말 고생 했는데
    항암은 안했어요. 이제 병원 싫으시데요.
    곧 1년 인데 아직 항암 없이 괜찮으시고 잘 드시고
    수술 전보다 건강하시긴 해요.

    다만 오랜 섬망으로 인지기능이 망가졌는데
    나름 잘 지내십니다.

    우리도 고민 많았고 가족들이나 주변에선 다들 하지 말지 그랬지만 본인이 원하시니까요.

    대신 회복에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섬망도 각오 하셔야 해요.

  • 8. ㅇㄴ
    '26.4.9 2:29 PM (211.114.xxx.120)

    물론 결정이야 본인이 하는거지만, 그래도 의사는 그 연세에 수술한 수 많은 케이스도 보고, 의학적으로 어떨지도 일반인보다 가늠하기가 나으니 수술을 할 경우와 안 할 경우 각각의 장, 단점이 이러이러하니 이 부분 참고해서 결정해 보시라 이래야 할 것 같은데.. 그냥 온전히 알아서 결정해 오라고 합니까? 현재 아버님 객관적인 건강상태, 암의 기수, 위치 이런거 고려해서 최선의선택이 어떤 것일지 그래도 조언을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환자와 보호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 보여요.

  • 9. OO
    '26.4.9 2:42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2년전 80세 아버지 위암으로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원래 소식하시고 마른 체형이었는데, 위암 생기면서 더 잘 못드시고 5키로 빠지더니, 위암수술하고 먹는게 더 힘들어서 10키로 빠졌습니다. 수술직후 섬망 심해서 2~3개월 고생하고 결국 치매로 발전하더군요.
    폐암도 초기 발견했는데, 폐암 수술은 못했습니다. 체력이 안되고, 위암 수술에 대해 가족들 모두 후회했거든요.
    고생만 하시다가 수술 후 1년6개월 후 쇄약해지셔서 돌아가셨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수술 안할것 같습니다.

  • 10. OO
    '26.4.9 2:43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2년전 80세 아버지 위암으로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원래 소식하시고 마른 체형이었는데, 위암 생기면서 더 잘 못드시고 5키로 빠지더니, 위암수술하고 먹는게 더 힘들어서 10키로 빠졌습니다. 수술직후 섬망 심해서 2~3개월 고생하고 결국 치매로 발전하더군요.
    폐암도 초기 발견했는데, 폐암 수술은 못했습니다. 체력이 안되고, 위암 수술에 대해 가족들 모두 후회했거든요.
    고생만 하시다가 수술 후 1년6개월 후 약해지셔서 돌아가셨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수술 안할것 같습니다.

  • 11. 당연히
    '26.4.9 2:44 PM (118.235.xxx.67)

    교수님 의견도 중요해요.
    병기와 환지 체력도 중요하세요
    우린 안하면 어떠냐고 했다가 교수님에게 혼났습니다.
    수술 하시면 더 사실 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날벼락 맞았고요.
    수술 결과 2기라서 예방 항암 이야기 하셨는데
    그건 안하겠다고 하니 수술 후 오랜 입원으로 체력저하가 너무 심해져서 그건 그럼 그렇게 하자 하셨어요.
    일단 검사 결과 나오고 나면 아버님 의갼괴 의료진 소견에 따라 진행 하시는게 좋겠지요.

  • 12. ㅇㅇ
    '26.4.9 2:45 PM (175.116.xxx.192)

    의사가 수술 하자고 하면 하고
    보호자에게 결정 하라고 하면 본인에게 의논하시든지 하세요. 의지가 중요하기때문에 그렇게 결정 하셔야죠.

    저희는 주치의선생님이 수술 하자고 하셔서 했고 전적으로 선생님 말만 믿고 먹지말라는거 안먹고(민간요법이나 홍삼 이런거 안먹고) 열심히 항암받고 호중구수치 떨어지면 또 항암 못하고 미루고를 반복하다 지금은 나으신지 5년 넘어가요
    하라는대로 했어요,

  • 13. OO
    '26.4.9 2:45 PM (220.70.xxx.227)

    2년전 80세 아버지 위암으로 전절제 수술했습니다. 원래 소식하시고 마른 체형이었는데, 위암 생기면서 더 잘 못드시고 5키로 빠지더니, 위암수술하고 먹는게 더 힘들어서 10키로 빠졌습니다. 수술직후 섬망 심해서 2~3개월 고생하고 치매로 발전하더군요.
    폐암도 초기 발견했는데, 폐암 수술은 못했습니다. 체력이 안되고, 위암 수술에 대해 가족들 모두 후회했거든요. 수술은 완전 잘됐는데(서울대병원), 섬망과 치매로 아버지 본인은 물론 가족들 모두 힘들었습니다.
    결국 고생만 하시다가 수술 후 1년6개월 후 쇠약해지셔서 돌아가셨습니다.
    다시 돌아가면 수술 안할것 같습니다.

  • 14. 인간은
    '26.4.9 2:57 PM (106.101.xxx.118)

    인간은 다 죽습니다. 늙으면 병걸리고 암걸리고 치매로 힘들어지는게 자연스러워지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인간은 괴로워 살 수 없습니다.

    저라면 몇기이냐에 따라 틀리나 수술안하고 편안하게 지내게 해 드릴겁니다.
    아버지도 더 편하실거에요.

    아무리 건강하셔도 80대엔 데미지가 크고 가족들도 고생하고 그만큼 삶의 질이 좋아지지 않아요.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잘 결정하세요.

    물론 아버지 의견이 제일 중요합니다.

  • 15. ....
    '26.4.9 3:06 PM (121.182.xxx.205)

    작년 83세 엄마 폐암 발견, 수술했어요.
    의사가 엄마 건강 확인후 적극적으로 권유했고
    수술후 지금 3개월 마다 ct 찍고 경과 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잘 지내세요.

  • 16. 보호자
    '26.4.9 3:19 PM (61.105.xxx.113)

    위암은 예후가 좋아서 건강 상태 괜찮으시면 당연히 한다고 생각하고 권하는 거 같아요. 게다가 반을 절제한다는 건 부위가 별로 넓지 않은 케이스에요.
    평소 건강이 아주 나쁜 분 아니면 다른 암에 비해 회복도 순조로우실 거에요.

  • 17. 그런데
    '26.4.9 3:27 PM (61.105.xxx.113)

    이미 뉴케어만 드시고 검사도 힘들어 하시면 모르겠네요. 수술 후 섬망 올 가능성도 높고, 회복도 더디시긴 하겠어요ㅠㅠ

  • 18. 80초라면
    '26.4.9 3:43 PM (122.254.xxx.130)

    병약하신분 아니라면 평소 건강하셨다면
    80초반은 하시라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도 81세에 위암3기초 수술 하셨거든요
    평소 아주 건강하셨고 위상부에 암이 생겨 전절제하셨어요ㆍ위가 하나도 없이 절제하시고 소장이랑 연결하신거죠ㆍ수술하시고 항암은 안하셨어요ㆍ 연세많으셔서
    안하시길 원하셨고 병원에서도 권유하지는 않으셨어요
    위암은 항암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그닥 많이는 없어요
    살은 10키로 정도 빠지셨고 초반에 적응하기까지 고생은
    하십니다ㆍ덤핑도오고ᆢ
    시간지나면 적응잘하니니 너무 걱정마시고 저희 아빠도
    5년째인데 건강히 잘지내세요

  • 19. 이건
    '26.4.9 4:00 PM (58.235.xxx.48)

    개인자가 심해요.
    친정아빠의 경우 87세 고령이심에도
    지병 없고 매일 헬스 2시간
    176에 78킬로 근육도 짱짱하고 체력이 50대 못지 않아서
    수술 가능하실 듯 한데.
    저는 아빠 안 닮아 무지 약골이고 심한 저체중이라
    오십대인 지금 해도 힘들거 같아서 80넘어 수술은 못 할거 같아요. 체중이 10킬로 빠져도 견뎌 낼 분은 80대라도 수술 하는게 맞고요.

  • 20. ...
    '26.4.9 4:15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병원 진단과 아버님이 원하시면 하세요.
    초기위암진단 받으신 86세 저희 아버지, 의사소견도 있었고
    아버지가 원하셔서 3주전에 부분절제술 하셨어요.
    1주 입원후 퇴원하셨고 요양병원에 1주일 있다가 집으로 오셨어요.
    다행히 항암은 안 하셔도 돼서 식이만 적응하면서 하고 계십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기운없어 하시고 쇠약해지시긴 했지만,
    다른 지병없으셨고 평소에 복용하는 약도 없을 정도로 건강하셔서,
    빠르게 호전 중이세요.

  • 21. ....
    '26.4.9 4:24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병원 진단과 아버님이 원하시면 하세요.
    초기위암진단 받으신 86세 저희 아버지, 의사소견도 있었고
    아버지가 원하셔서 3주전에 부분절제술 하셨어요.
    1주 입원후 퇴원하셨고 요양병원에 1주일 있다가 집으로 오셨어요.
    다행히 항암은 안 하셔도 돼서 식이만 적응하면서 하고 계십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기운없어 하시고 쇠약해지시긴 했지만,
    평소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도 없으셨고, 작년초까지만 해도
    매주 테니스, 골프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중이세요.

    처음 진단한 병원외에 다른 병원 진료도 봤는데 동일하게 수술의견이 나왔고,
    아버지 하시길 원해서 했습니다. 수술과 그 이후를 견뎌낼 건강상태와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2. ...
    '26.4.9 4:27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초기위암진단 받으신 86세 저희 아버지, 의사소견도 있었고
    아버지가 원하셔서 3주전에 부분절제술 하셨어요.

    1주 입원후 퇴원하셨고 요양병원에 1주일 있다가 집으로 오셨어요.
    다행히 항암은 안 하셔도 돼서 식이만 적응하면서 하고 계십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기운없어 하시고 쇠약해지시긴 했지만,
    평소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도 없으셨고, 작년초까지만 해도
    매주 테니스, 골프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중이세요.

    저희 아버지의 경우 처음 진단한 병원외에 다른 병원 진료도 봤는데
    동일하게 수술의견이 나왔고, 아버지 하시길 원해서 했습니다.
    수술과 그 이후를 견뎌낼 건강상태와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3. ...
    '26.4.9 4:31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초기위암진단 받으신 86세 저희 아버지, 의사소견도 있었고
    아버지가 원하셔서 3주전에 부분절제술 하셨어요.

    1주 입원후 퇴원하셨고 요양병원에 1주일 있다가 집으로 오셨어요.
    다행히 항암은 안 하셔도 돼서 식이만 적응하면서 하고 계십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기운없어 하시고 쇠약해지시긴 했지만,
    평소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도 없으셨고, 작년초까지만 해도
    매주 테니스, 골프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중이세요.

    저희 아버지의 경우 처음 진단한 병원외에 다른 병원 진료도 봤는데
    동일하게 수술의견이 나왔고, 아버지 하시길 원해서 했습니다.
    수술과 그 이후를 견뎌낼 체력과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4. ....
    '26.4.9 4:34 PM (211.44.xxx.81)

    초기위암진단 받으신 86세 저희 아버지, 의사소견도 있었고
    아버지가 원하셔서 3주전에 부분절제술 하셨어요.

    1주 입원후 퇴원하셨고 요양병원에 1주일 있다가 집으로 오셨어요.
    다행히 항암은 안 하셔도 돼서 식이만 적응하면서 하고 계십니다.
    잘 드시지 못하니 기운없어 하시고 쇠약해지시긴 했지만,
    평소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도 없으셨고, 작년초까지만 해도
    매주 테니스, 골프 다니실 정도로 건강하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호전중이세요.

    저희 아버지의 경우 처음 진단한 병원외에 다른 병원 진료도 봤는데
    동일하게 수술의견이 나왔고, 아버지 하시길 원해서 했습니다.
    수술과 그 이후를 견뎌낼 체력과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절제가 아니라 부분절제면 진행단계가 초기실 거예요.

  • 25. 제 남편이
    '26.4.9 4:44 PM (110.14.xxx.154)

    만 59세때 위 70%절제 수술했습니다.
    위낙 체격이 좋고 먹성이 좋은 사람이라
    체중이 6kg 정도만 빠지고 지금 만 7년 되었는데
    잘 지냅니다.
    그런데 그 과정은 참 힘이 들었구요.

    남편과 같은 시기에 같은 교수님께 수술받은 80살 노인(외과의사였음)을 휴게실에서 만나 서로 얘기하다저희 부부 대학 선배인걸 알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어요.
    퇴원후 가사도우미께서 자주 전화해서 식사문제로 너무 힘들다고 우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더니 한동안 연락이 끊겨서 전화해보니 수술 후 두달만에 돌아가셨다고 했어요 너무 못드시고 체중이 빠지더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 26. 경험 말씀드리면
    '26.4.9 6:41 PM (59.28.xxx.228)

    저희 시어른도 82세 위암 진단
    불편한거 없으시고 70대초반으로 보일만큼
    건장하시고 체격도 크셨어요
    암덩이가 소화하는데 방해안되는 위쪽에 있어
    전혀 증상이 없으셨어요
    건강검진하면서 발견한건데..
    저는 수술할 필요가 있을까 했고
    남편은 요즘의료기술이 얼마나 좋은데 수술해야지 해서
    수술은 잘되었고 회복도 잘되셨는데요
    문제는 항암
    7차까지 플랜이었고
    2차까지는 어떻게 버티시고 병원도 걸어가셨는데
    3차부턴 급격히 힘들어 하시고 걷는것도
    다리에 힘이빠지는게 보이는데도
    의사는 피검사수치상 충분히 계속하셔도 된다
    지금 그만두면 전이가 어떻고 저떻고
    아니 지금 걷는것도 힘들어하시고
    너무너무 부대끼는게 보이는데도
    의사는 괜찮다라고만 해서
    남편이 의사말 믿고 4차까지 이어갔어요
    결과는
    아예 거동 못하십니다
    온몸이 퉁퉁부어 겨우 두세걸음 부췩받아
    휠체어 타시고
    아주 건강하시던분이
    수술하고 항암하고
    그냥 거동을 못하게되셨어요
    항암은 젊은사람도 버티기힘들어요
    의사말도 다 들을것도 아니구요

  • 27.
    '26.4.9 8:24 PM (58.235.xxx.48)

    댓글들 종합해보면 팔십대라도
    평소 체력이 좋고 5~10킬로 빠져도
    견딜만한 분에 한해서 수술은 하는게 좋고
    항암은 왠만함 안 하는게 맞다는 의견이네요.
    나이들수록 살집이 있는게 유리하다더니
    그런가봐요.
    원글님 울지마시고 현명한 결정 하시길.

  • 28. aaaa
    '26.4.9 9:30 PM (221.164.xxx.176)

    의학적 지식은 없어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아버님께서 제 아버지랑 같은 연배셔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네이버에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정보도 많고 경험담도 많습니다. 꼭 가입하세요.
    혹 수술하게 된다면 로봇 수술이 회복이 훨씬 빠르다고 하던데 보험이 안 되어서 비싸다 합니다.
    힘내시고 아버님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28 주식판매하기가 취소 되어 있어요 7 주린입니다 2026/04/09 2,291
1804027 아침에 화장,꾸밈 아예 안하고 출근하는데요 17 ** 2026/04/09 3,984
1804026 목요일자녁마다 뭔가를 해야한다면 1 흐미21 2026/04/09 889
1804025 홈플러스요 19 2026/04/09 2,952
1804024 李대통령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 바꿀 필요".. 4 ........ 2026/04/09 1,494
1804023 한국에서 수입못해 미국 항공유 대란이라는 이상한 국뽕... 5 ... 2026/04/09 1,825
1804022 강남쪽에 사각턱 보톡스 잘놓는곳 아시나요? 1 보톡스 2026/04/09 521
1804021 친구에게 무조건 3가지를 속여라, 죽을때까지 내편 된다 - 정약.. 7 유튜브 2026/04/09 5,762
1804020 이 대통령 금투세 할건가 보네요 17 찬성 2026/04/09 2,892
1804019 운전면허증 갱신시 5 가을 2026/04/09 960
1804018 메*커피 마시고 너무 속쓰려요 2 ㅇㅇ 2026/04/09 933
1804017 대장내시경 약 먹은 이후 변비가 너무 심해요 봄비 2026/04/09 347
1804016 수지로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21 불가능 2026/04/09 3,018
1804015 건조기 구입고민 2 결정장애 2026/04/09 618
1804014 간암이나 담도암은 메이저 어느 병원 교수님이 잘 보시나요? 6 ㅠㅠ 2026/04/09 1,133
1804013 결국 60넘어서 일할 곳은 요양보호사 밖에 없는거죠? 11 퇴직하고 2026/04/09 4,252
1804012 착한 걷기 아시나요? 4 삼성화재 2026/04/09 3,153
1804011 전업주부가 주식으로 남편 대기업부장 월급보다 더 번다면.. 56 궁금 2026/04/09 8,261
1804010 이마트 상품권 지류 4 봄봄 2026/04/09 1,014
1804009 저는 비오는날이 너무 좋아요.. 12 봄비 2026/04/09 2,763
1804008 숨고나 김과외에서 과외를 찾고 있는데요 2 과외 2026/04/09 513
1804007 달지 않은 팥떡 추천 좀 1 떡순이 2026/04/09 933
1804006 청담동 건물주 걱정하는 회원들 ㅎㅎ 11 ..... 2026/04/09 2,229
1804005 태국 항공권 ㅕㅑㅑ 2026/04/09 609
1804004 10만년 만에 롯데샌드를 먹었는데 23 우와 2026/04/09 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