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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발망치 윗층에 슬리퍼 선물해드리면 실례인가요ㅠㅠ

ㅠㅠ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6-04-09 13:03:30

이사온지 며칠 안되었어요 ^^;

한달은 있다가 말씀드려야 하나요ㅠㅠ

제가 재택근무자인데 절간같은 집에서만 살다가 윗층 발망치소리 적응안되네요 ㅠ

 

낮에 소리를 들어보면 한사람 소리같아서 중년의 어머님 그분같으신데 ㅠ

직접 찾아가는건 서로 불편할 수 있으니까

간단한 선물과 예쁜 슬리퍼 그리고 구구절절 읍소의 편지하나

이렇게 넣어서 현관에 걸어둘까 하는데

기분나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까요 ㅠㅠ 

 

그리고 한달은 지나서 말씀드려야 할까요 ㅠㅠ

IP : 14.34.xxx.23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례를
    '26.4.9 1:05 PM (116.38.xxx.11)

    떠나 되돌아올껄요?
    그냥 관리실에.

  • 2. 구구절절
    '26.4.9 1:05 PM (59.6.xxx.211)

    편지 쓰지 말고 그냥 슬리퍼 쇼핑백에 넣어서
    메모와 함께 걸어두심 될 거 같아요.
    층간 소음 때문에
    원글님네 슬리퍼 사면서 여유있게 같이 샀다고 하시구요.

  • 3. 오히려
    '26.4.9 1:07 PM (211.243.xxx.141)

    더 할걸요 ㅠ

  • 4. 발망치는
    '26.4.9 1:08 PM (119.202.xxx.168)

    초장에…
    선물 편지 ok!
    슬리퍼는 내가 받으면 기분나쁠 듯
    재택이라 하지 말고 내가 수술한지 얼마 안되어서 힘들다는 내용을 보내세요.

  • 5. 지ㅡ
    '26.4.9 1:13 PM (14.138.xxx.116)

    관리실에 맡겨놨더니 아저씨 욕먹음..(괜히ㅜ)
    슬리퍼 기분나뻐함 신겠어요?
    그냥 감정빼고 신고

  • 6. ㅠㅠ
    '26.4.9 1:15 PM (14.34.xxx.233)

    관리실보다는 이웃인데 정중한 편지가 덜 기분나쁠거 같은데. ㅠㅠ
    만약에 저라면 굉장히 미안하고 조심하며 살것 같은데 ㅠㅠ
    슬리퍼.. 제가 선넘었나요
    슬리퍼 선물할 생각을한건 제가 이번에 산게 이쁘기도 이쁜데
    편하기도 짱편하고 폭신하고 너무 좋아서
    여자들 발이야 뭐 다 대충 비슷하니까 공용사이즈로 하나 보내드리면 좋겠다생각해서요
    ㅠㅠ

  • 7.
    '26.4.9 1:19 PM (61.105.xxx.17)

    슬리퍼는 쫌
    그냥 먹을거 빵이나 과일 드리면서
    이사와서 인사드린다 해보세요
    근데 낮에 소리는 크지 않으면
    말하기가

  • 8. 그거보다
    '26.4.9 1:21 PM (59.7.xxx.113)

    당신이 내는 층간소음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려야할것같아요

  • 9. 아니
    '26.4.9 1:34 PM (118.235.xxx.5)

    진짜 혹시 착한사람 컴플렉스 아니신가요?
    윗집 소음 중에서도 발망치는 습관의 문제라서
    그 당사자가 조심해야지 하는 맘이 없다면
    아랫집 피말리게 하는 그런 최상의 갈등을 맞닥뜨리신 건데
    뭐 그리 공손하십니까
    소음유발자에게 우선 당신으로 인해 괴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부터 알리세요
    죄송할 거 없어요
    그 발망치가 딛는 바닥이 내집 천장입니다
    여기 층간소음으로 검색해보세요
    공손히 부탁하면 절대 해결되지 않는게 층간소음입니다
    소음 주범 발망치 여부 안 알려준 매도자도 괘씸하네요

  • 10. 님아
    '26.4.9 1:42 PM (211.243.xxx.141)

    그런 이웃은 내 정신건강을 피폐하게 하는 심하게 말하면 쓰레기예요.
    발망치 겪어본 사람으로써 ㅠ

  • 11. 님아
    '26.4.9 1:43 PM (211.243.xxx.141)

    발망치는 슬리퍼 따윈 신지 않아요.
    옛날 생각나서 열받네 ㅠ

  • 12.
    '26.4.9 1:50 PM (125.177.xxx.136)

    소음충들은 뻔뻔해서 안 고쳐요.
    지능이 낮아서 못 고치구요.
    안면몰수하고 싸울 각오고 세게 나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겁니다.

  • 13. ㅠㅠ
    '26.4.9 2:09 PM (59.14.xxx.107)

    저도 아까 글 올렸는데
    아후 도대체가 어떻게 걷는건지
    온집이 쾅쾅울려요
    우리윗집은 아줌마는 괜찮은거 같고
    남편이랑 성인아들 둘이서 난리난리 걷는거 같은데
    저도 경비실통하면 오히려 감정상할까봐 가서 인사하고 슬리퍼 줄까 하는데..
    도저히 참고는 못살꺼 같은 발망치에요
    저는 이사오고 삼개월째 참는중이에요ㅠㅠ

  • 14. 00
    '26.4.9 2:15 PM (211.234.xxx.182)

    층소충은 개선이 안됩니다
    내집에서 걷지도 못하냐
    생활소음인데 예민하다
    슬리퍼 착용안합니다
    이사가야 끝나요

  • 15. 제발좀
    '26.4.9 2:18 PM (221.138.xxx.92)

    아직도 아파트에서 맨발로 다니시는 분.
    어서 주문해서 신으세요.
    나는 아닌 것 같죠?...ㅜㅜ

  • 16. ㅠㅠ
    '26.4.9 3:07 PM (14.34.xxx.233)

    집에서 걸을 때 물건을 나르거나 소리나는 일이 생길 때
    항상 아랫층 으로 레이더가 향해 있습니다.

    크게 시끄럽지 않으면 낮에는 어쩔수없지않냐하는 댓글을 봤는데
    밑에집에 사람이 있던지 없던지 낮에는 쿵쿵거리면서 다녀도 되나요?????
    제가 재택근무한다고 낮에 조용히 해달라는게 아니에요.
    생활소음은 얼마든지 나도 어쩔수없죠. 근데 발소리요;;
    발망치 소리로 아침잠 깨는데 밤이라고 뭐 특별히 조용히 걸으실까요? ㅠㅠ
    낮이고 밤이고가 문제가 아니어요 ㅠㅠ

  • 17. ...
    '26.4.9 3:49 PM (182.226.xxx.232)

    제가 슬리퍼 줘봤는데 절대 안 신어요
    그리고 참지 말고 바로 얘기하세요
    저는 예전집은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집은 얘기하니 그래도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시끄러우면 바로 관리실로

  • 18.
    '26.4.9 4:09 PM (14.34.xxx.233)

    도움말씀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 19. 몬스터
    '26.4.9 4:51 PM (125.176.xxx.131)

    양심 있고 염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미안해 하고 조심할 테지만
    속이 베베 꼬이고 못돼 처먹은 인성이 글러먹은 자들은 기분 나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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