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갑자기 암진단을 받았어요
집안 형편이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암진단까지 받고 수술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실비가 없어서 퇴원하고 요양병원에 못갈 거 같은데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나라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주민센터에 알아봤는데
집도 없고 잔고도 없고 월세를 살고 있음에도 안되더라고요
일정하게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오면 안된다고 해서요.
남편이 갑자기 암진단을 받았어요
집안 형편이 갑자기 안좋아졌는데
암진단까지 받고 수술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실비가 없어서 퇴원하고 요양병원에 못갈 거 같은데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나라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주민센터에 알아봤는데
집도 없고 잔고도 없고 월세를 살고 있음에도 안되더라고요
일정하게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오면 안된다고 해서요.
집에서 요양할 수 있지요. 걸어다닐 수 있으시고 밥 드실 기운되시면요. 실손 있어서 요양병원 갈 수 있음에도 음식때문에 계속 산책해야되서 안간 사람입니다.
가려서 잘 먹고. 계속 회복을 위해 산책했어요.수술 후 두달동안 그래야 잘 아물고 회복해서. 튀김.밀가루.설탕든 것 안먹고.아침에 야채찜에 삶은계란.사과 먹으면서 식이요법도 해야해서요.
의사가 수술 후 요양병원 갈까요?이야기하니 그 돈 갖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어요. 요양병원이 답은 아닙니다
안가도 집에서 요양하는사람들 많아요
요양병원비가 워낙비싸고
실비혜택도 까다롭고 실비없는사람도 많아요
집에서 고단백으로 식사 잘챙겨드리고
살살 운동하시라고하세요
저도 실비없어서 그렇게 항암하면서 버텼어요
참고로 전 4기 10년넘게 버티면서 삽니다
집에서 혼자 버티고
원글님이 일을 하시면 되지요
서로 버티는거 밖에 없지요
암요양병원 갈 필요 없어요.가는 사람들 실비있고 잘 사는 사람들이고요 보통은 엄마이자 며느리인 여자들이 가요 집에서 요리해야하고 절대 못 쉬니까요. 집에 계셔도 되요
항암할때는 무조건 밥 잘 먹어야해요 술 담배 마약 빼고 모든 드셔도 되요 다만 김밥 한줄을 먹더라도 무조건 10분전에 주문한거 이런 신선한 걸 드세요 글고 입맛 없기 쉬우니까 물김치 담그세요 물김치 못 담그면 인터넷이나 동네 반찬가게 가서 사세요 암요양병원 가면 물김치 맨날 나옵니다. 라면 드셔도 되고 중요한건 소고기를 일주일에 두번 이상 드세요 비싼거 드실 필요없고 200그람 정도만 불고기 거리로 사서 참기름 넣고 소금 넣고 볶아서 드심 되고요
밥 먹고 양치 바로 하고 그 다음에 약국에서 생리식염수 사서 가글 시키세요 근데 이 생리식염수 한번 따면 1주일 지나면 세균 나와서 버려야합니다. 팍팍 쓰시고요 프로폴리스 입에 뿌리는거 좀 싼거 사서 팍팍 쓰세요.
글고 집에만 있음 체력떨어지니까 마스크 쓰고 집 근처 골목이라도 최소 하루에 30분 이상 가세요 항암 간격이 3주에 한번인지 1주일에 한번인지 모르겠는데 3주에 한번이면 1주일 지나면 하루에 1시간 산책은 꼭 시키세요 아침에 20분 점심에 20분 저녁에 20분 이렇게요. 계란도 좋고요 하루에 3알 이상 드시게 하세요
퇴원해서 집에서 많이 있지요.
가족이 같이 산책도 가주고.
집에서 지내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대신 루틴을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암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일 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집에서 항암할 수 있도록 하세요.
요양원 안가도 돼요
진짜 환자는 약먹고 자고 또 자고 하니
그 음식 많이 못먹고요
돈만 아까워요
유병자는 실비가 되도 자기부담금 많이 내요
솔직히 그돈 요양병원에 낼 봐엔 집에서 몸조리합니다
웬만하면 다 배달이나 주문하면 되지요
암환자는 병원 수술비 5%만 받도록 해주고 있잖아요
실손은 입퇴원후 요양병원 정도인데
그건 집에서 먹는거 운동하는거 관리 잘하셔야죠
암환자 5%만 부담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기력이 점점 떨어지더군요 우울증 무력증 심해지고 투병이 몸과 마음 마르게해요
현재 돈아깝고 불안정한 미래위해서 돈아끼고 싶지만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다면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써서라도 일상을 웃으면서 우선 쓸돈 써야하는게 맞아요
그래도 아직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다면요
속수무책, 어쩔 수 없이 돈으로도 건강 못사는 케이스도 너무 많거든요
전기 온열매트 사서 몸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집도없고 잔고도 없으심 기초수급자는 안되나요?
거동을 못하는게 아니라면 대부분 집에서 케어합니다.
식사 고단백으로 챙기고 춥지 않고 덥지 않게 관리하죠.
요양병원에서 링겔 많이 권해서 그거 싫어서 나오신분도 계시더라구요
직장다니면서 반찬 하기 힘드시면 한꺼번에 만들어두시고 소분해서 드세요
반찬가게거 사다가 야채나 다른 재료 넣고 조리하면 시간도 많이 줄어요
치료기간이 기니 넘 힘들게 하면 지치더라구요
전 엄마가 자긴 못해준다 하지만 사먹지 말고 배달도 하지마라고해서
가려먹다 보니 더 못먹고 힘들었네요
아주 나쁜것 아니면 뭐든 잘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실비 있어도 요양병원 가면 이래저래 월에 백만원 넘게 들어요.
집에서 먹을 것만 잘 챙기면 됩니다.
요양병원 실손 빼먹으려고
고가의 치료와 링겔 영양제만 추천해서
오래 못 있을 수도 없어요 (기간 제약도 있음)
잠시 쉴수는 있어도 오래 있을 곳은 절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남편은 신경외과 수술을 해서
산정특례를 받았음에도 980만원이나 병원비를 냈어요
총금액이 3천만원이 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남은 종양이 더더 커져서 한달만에 응급으로 또 수술을 해서요
돈이 없으니
그냥 둘이 죽어야하나 눈물만 나와요
친절한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잘 케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은 신경외과 수술을 해서
산정특례를 받았음에도 980만원이나 병원비를 냈어요
총금액이 3천만원이 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남은 종양이 더더 커져서 한달만에 응급으로 또 수술을 해서요
또 수술비가 나갈 거 생각하니 답답해요
돈이 없으니
그냥 둘이 죽어야하나 눈물만 나와요
친절한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잘 케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비 없으시면 건강보험공단에 재난적의료비 신청해 보셔요. 퇴원하고 6개월 이내에 신청하셔야 해요
선택하자면 환자가 남편인 게 낫지요.
가난한데 아내가 그러면 답 없습니다.
요양 병원이 안 맞아서 죽어도 가기 싫다하시는 분도 있으니
일부러 돈 있어도 집에서 요양한다 생각하세요.
앞으로 힘든 일 많으시겠어요.위로 드려요.
수술 후 퇴원하고 암요양병원 가면요
보조치료 랍시고 각종 정체 모를 주사들만 종류별로 잔뜩 매일 맞아야 하던데요
서울쪽은 1주에 최소 170~180만원 까지 보조치료를 선택해야 입원이 가능 해서요
실비 있고, 집에서 밥 챙겨줄 사람 없어서, 굶고 있을 분이면 암요양병원 추천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깨끗하고 맘 편한 내집이 낫지요
그거 실제 낸 총액 일정금 이상이면 다음 해에 환급되지 않나요? 분위가 가장 높아도 500 이상이면 대체로 되는것 같던데.. 문의를 한 번 해보세요. 마음도 몸도 힘드시겠어요...
어제까지 옆에서 웃고 떠들던 분이 갑자기 상태가 나빠지면 같이 힘들어져요
가족들이 자신을 잊는건 아닌지 불안해지기도 하고요
재난적의료비 신청 꼭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퇴원 하신 후에 신청 하셔야 그 동안 쓴거에 대해 반영 받아요.
대신 넘 미루시면 안되고 퇴원하고 바로 하세요.
서류가 좀 복잡하긴 한데 병원에 상담 해주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부탁 드리면 잘 도와주실거에요.
암요양원 가는건 실비 때문에 요즘에나 유행이지 전에도 다 집에서 요양 했어요.
식사만 잘 챙겨 주시고 신경 쓸거 없이 편하게 해주시면 그게 요양 입니다.
밥 잘먹고 살살 걷기 운동이라도 하고 좋은 생각 편안한 휴식이면 최고에요.
꼭 요양원 가야 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집이 편한 사람도 있어요. 남편이시니 아내가 챙겨주기도 좋잖아요.
그리고 올해만 버티시면 내년엔 환급금도 나올거에요. 자기분담상한제 였나? 그거 때문에 나와요.
참 재난적의료비는 지난 번에 980 나온거랑 이번에 또 나올 병원비랑 다 같이 신청 하시면 됩니다. 이거 계속 병원비 많이 나오면 또 받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니 놓치지 말고 꼭 신청 하세요.
의료보험공단에 전화해도 잘 알려 줍니다.
다만 혹시라도 실비로 받으신 부분이 있다면 (없으신거 같긴 한데)그건 제외 하고 남은 금액에서만 지급 됩니다.
병원네에도 복지쪽 담당자 있었어요. 상담해보세요
실비있으니 그거 이용하려고 가는거고
실비없으면 집에서 다해요
저희엄마도 집에서 했어요
다합니다ㆍ왜 못해요
요양병원이 얼마나 실손얼마나 빼먹으려고 하는지
말도못하는데ᆢ
요양병원가면 보호자는 편하겠지만
저도 집에서 엄마 케어했어요
제가 2주전에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한 내용인데요
2026년 의료비 본인부당 상한액 최고액이 8,430,000 원이예요 이금액 이상을 병원비를 쓰시면내년 8월에 건강보험공단에서 상환 받아요 건보 최고많이 내시는 분이 843만원제외하고 받으니까 (의료비본인부담상한액)으로 검색하시면 원글님은얼마쯤 상환받는지 나와요
그리고 대형병원은 미리 원무과에 본인부담상한
액 신청을 해두면 1년에 843만원 넘어가는 병원비는 받지않아요 병원측에서 직접 건보에 청구한답니다. 이경우는 같은 병원에서 843만원 이상결제 해야 가능합니다.
주민센터에 올 해 안되면 몇달후 또는 일년후 또가보세요 지난 일년 수입 기준이라 달라질수 있어요
중증환자라고 차상위계층 중에 의료비혜택이 있어요 이건 의료비를 내지않는데 수입이 어느기준이상이 되면 바로 중단되기는 하더라구요
일단 주민센터나 구청에 자주 가보세요
글이 길어졌는데 일단 수술하실 병원에 의료 본인부담상한액을 신청 먼저 하세요
그러면 26년1월 부터 843만원 이상은 결제 하지않아요
이건 매년 1월 리셋되어 다시 843만원 까지는 결제 해요
두분 서로 의지하시며 잘 이겨내시고 완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빠는 암(대장암 3기) 수술하시고 요양병원 입원까지 하셨다가
엄마가 도저히 그런곳에 못보내겠다고;;
그날로 도로 데려오셔서 집에서 간호 하셨어요.
그냥 삼시세끼 챙기고 때마다 약 챙겨야 해서 보호자가 힘들지
환자한테는 집이라고 딱히 안좋을껀 없었어요. 오히려 아빠는 집에 오셔서 더 좋아하셨어요.
그게 벌써 6년전인데.. 지금 건강하시구요.
저희어머니 다발성전이때 우연히 알게된분인데
아마 아실지도..
유튭에 주마니아 ..라는분 검색해보세요. 책도있고요
그분은 학습이 중요하다고...어떻게 이겨나가야하는지 공부가 우선이라고..
자연치료하신분인데..저는 괜찮더라구요
이름만듣고 광신도인가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용기 내시고 꼭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재난적의료비 신청 참고할게요
재난적의료비 신청 2222
원글님 힘내시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재난적의료비 신청 333
힘내시고 꼭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집에서 배액주머니 달고서 혼자 다 했어요.
죽을병 수술은 재난적의료비 적절하지만 암수술 후 요양병원이 해당되나요? 많은 분들이 집에서 지내요. 원글님이 도와주시면 충분히 잘 극복하실 수 있죠. 저는 남편 도움없이 혼자서 배액관 주머니에 넣고 식사 준비도 다 했어요. 할 수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재난적의료비 신청 44
원글님 힘내시고 꼭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긴급 의료비 지원 암환자에게 해주는거 있어요
꼭 알아보세요
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환자도 힘들지만 간병하시는 원글님도 힘드시니 원글님도 잘챙겨드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저도 암 겪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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