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물을 water 이라고 하면 단기기억이든 장기기억이든 나쁜건지
water 보고는 쓰는데 그냥 외워서 써보라고 하면 진짜 기억을 너무 못해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명사 형용사 동사 이런 문법 규칙 같은거는 이해를 잘 하는데
그냥 스펠링 외우는게 너무너무 힘든가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물을 water 이라고 하면 단기기억이든 장기기억이든 나쁜건지
water 보고는 쓰는데 그냥 외워서 써보라고 하면 진짜 기억을 너무 못해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명사 형용사 동사 이런 문법 규칙 같은거는 이해를 잘 하는데
그냥 스펠링 외우는게 너무너무 힘든가봐요
초2인데 ㅠ
스펠 쓰기어려워 하는 아이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영어에 완전 질려 합니다.
스펠은 소리와 글자와의 관계를 익히면 쓰는 건 아무 문제 없어요. 스펠은 초등 고학년 6학년에 가서 해도 충분.
초딩때는 영어원서 듣고 익히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 하세요.
우리 아이는 학원에서 거의 난독증이라고 할 정도로 글을 늦게 깨우쳤어요
영어 단어도 외우기 힘들구요
그런데 발음해주면 그건 또 알구요
영어학원 철자시험 너무 못봐서 3학년때 영어도서관 돌리고 3년 다녔는데
영어책 많이 읽어서 그런지 나중에는 단어도 잘 외우고 독해력 좋아져서
영어는 걱정 안하네요
파닉스 훈련이 잘 되어있나 점검해보세요.
물=워터를 알고있고
파닉스훈련이 되어있으면 외우기 쉽죠.
초2에 문법을 왜?
그냥 ORT나 짧은 문장들 있는 그림책 보면서 연상하며 습득되는거지 스펠링 외우고 그런걸 초2에 할 필요늠 없어요.
근데 공부의 기본은 암기 아닌가요?
소리로 입력해도 암기가 안되고
스펠로 외우라 해도 암기가 안되고
파닉스도 암기가 안되고
문법도 암기가 안되고
아무것도 암기가 안되는데 어떻게 공부를 시키나요
제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요
초2면 물이 워터 라는거 알면 되는거 아닌가요? -_-;;;
저희집 초딩 2는 캔아이해브썸워러 여기까지는 해요.. 발음도 제법 좋아요.. 쓸 줄 모르거든요..
저는 이 정도만 해도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ㅠ.ㅠ
모국어인 한글도 처음부터 읽고 외우고 한거 아니잖아요. 외국어도 같은 방식으로 하다가 고학년가서 단어 외우면 됩니다. 지금 water 못 써서 문제될게 없어요.
모국어인 한글도 처음부터 읽고 쓰면서 외우고 한거 아니잖아요. 외국어도 같은 방식으로 하다가 고학년가서 단어 외우면 됩니다. 지금 water 못 써서 문제될게 없어요.
음원이 있는 책이면 많이 반복해서 꾸준히 들려주세요,
저절로 익혀집니다.
억지로 외우기도 힘들지만 그렇게 익히면 기억도 오래못하고 문장 유추능력도 길러지지 않아요..
천천히 시간을 주세요 !
너무 억지로? 하면 영어 완전히 질려해요
저는 어릴 때 윤선생했었는데 매일매일 녹음하라그러고 암기하라그래서 진짜 그 즈음 영어에 확 질려서 아예 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초2면 영어단어가 아니라 한글 단어 하나 더 익힐 나이에요.
이 어린 아이에게 암기라뇨.. 영어 질려 도망다닙니다.
영어도서관에서 오디오 들으면서 책을 봐요
자기가 원하는 책으로 쉬운것부터 시작해서
단계가 올라갔어요 계속 영어책을 듣고 보니
글자가 눈에들어오면서
나중에는 청취도 좋아지고 흑인 백인 호주식 영국식 발음
모두 들으니 외국 나가서도 애는 잘 알아 듣더라구요
토익 일주일 공부했는데 리스닝은 한개 틀리고 다 맞았고
리딩도 성적좋은편이에요
지금 대학생인데 애가 학원 다닌것중에 영어도서관 다닌게
제일 돈 안아까웠다고해요
천천히 쉽게 나가셔요
하기 싫으면 더 안외워지죠. 본인이 필요하다 싶으면 늦게라도 알아서 하더라고요.
어휴. 애가 안쓰러워서... 댓글답니다.
이제 9살이짆아요
그리고 9살이 무슨 영어문법하고 있나요?
저희애가 영어로 듣고 말해도 water 쓸줄 몰라요.
그렇게 못하는거 혼내면서 가르치시면
나중에 아이가 영어라면. 학습이라면 치떨게 되고 흥미 완전히 잃게 됩니다...
어림
리스닝 독해. 스피킹만 하세요
우리 애가 어릴때 특히 글 배우는걸 힘들어해서
애가 머리가 나쁜거 했었는데
지금 공대 다녀요
알고보니 문과형이 아니라 이과형이네요
어문계열 대학 다니다가 공대로 편입했는데
재밌데요 공부하는게
너무 어리니 섣불리 판단하지 마시고 길게길게 지켜보시고 따뜻한 격려 많이 해주세요~~
모음나누기
저도 러시아어 단어주고 외우라면 못외움. 무의미철자라 그럼. 님은 무의미철자 늘어진 거 외울수있어요
워 wa
털 ter
제가 비전공자라 설명은 못 하겠는데
우리애들 그맘때 영단어 암기숙제 할 때 이렇게 가르쳤어요
첫 한달은 단어 10개 외우는데 하루 걸림.
다음날 다 까먹음
또 즐겁게 같이외움
다음날 덜 까먹음
그러다 시간지나면 혼자 외우더라구요
지금은 둘이 의대나오고, 서울대다녀요
머리좋은 형 아님. 보통
보카22000 외우던 기억으로
re는 다시 라는 뜻이고
뭐 이런 것도 말해주고
암튼 유의미철자가 되도록 같이 바꿔줬어요
보카22000 외우던 기억으로
re는 다시 라는 뜻이고
뭐 이런 것도 말해주고
암튼 유의미철자가 되도록 같이 바꿔줬어요
단어들을 읽을수있게 빗금쳐주고 같이 소리내어 읽어보세요. 여러번. 그리고 외우고 셤보고
wa/ter/
같이 해보자. 워/털/
나중엔 빗금 쳐보라 그러시구요.
엄마 화이팅
언어는 소리가 제일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제일 나중.
귀 뚫려야 입 열리고 읽게 되고, 쓰기는 나중.
저희 아이, 지금 원어민급 (통화하면 미국 사람이 미국인으로 아는)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데, 그 나이 때 영어 쓰기 안 했어요.
같이 애니메이션 보고, 책 듣고 노래 부르고... 그러다 보면
읽고 싶어하고, 쓰고 싶어합니다.
아이에게 부담 주면, 더 싫어질 수 있어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성인인데, 아직도 문법은 잘 모릅니다. (학교 다닐 때 시험을 위해 잠깐 공부)
문법적인 단어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현재분사)
말이 되고
안 되고를 느끼면
문법을 외워야 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원서 책 문장 잘 읽어요?
리딩 시작할 때 집중듣기 하신거죠?
원서 음독 유창하게 하고 묵독 30분 이상 혼자 잘 하면 단어 못 외울 리가 없어요.
음독이 유창하게 안되면 파닉스가 잘 안된거고 이게 잘 안된 상태에서 문법 공부는 말도 안됩니다. 문법은 초고에나 시키시고 책 많이 읽히세요.
예를 들어 파닉스 잘 된 아이라면
단어 외우기 안 시켜도 자기가 아는 단어는 wter, ski, quin 이렇게라도 써요..
본인 초2때 영단어 외웠는지 궁금
딱봐도 영어 포기각
공부 못 했을 듯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4010 | 50대 중반 주식투자일기 17 | .. | 14:26:36 | 2,964 |
| 1804009 | 노후대비 질문 중 많이 올라오는 금액대가 3 | ........ | 14:22:39 | 1,678 |
| 1804008 | 박정희 손자 11 | 아 | 14:22:24 | 3,382 |
| 1804007 | 이 배우 가슴이요. 7 | ㅔㅔ | 14:22:04 | 2,537 |
| 1804006 | 독학 재수생 모의고사 신청 마감 7 | 아고 | 14:21:13 | 429 |
| 1804005 |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는 권리당원만 정하나요? 5 | 궁금 | 14:18:53 | 291 |
| 1804004 | 테슬라 물리신 분 계시나요? 8 | .... | 14:18:35 | 1,634 |
| 1804003 | 집밥 하기 넘 힘드네요 14 | 집밥 | 14:18:02 | 2,851 |
| 1804002 | 유기견 보호단체에 기부하려고 12 | 유기견 | 14:10:36 | 785 |
| 1804001 | 반찬 몇 가지 두고 드세요 10 | ... | 14:08:29 | 2,031 |
| 1804000 | 거품 가격…. 1 | … | 14:05:48 | 1,038 |
| 1803999 | 주식 잘하는 체질 5 | 오이 | 14:05:44 | 2,239 |
| 1803998 | 박상용 같은 검사들이 한짓 곽상도. 48 | 0000 | 14:05:16 | 1,481 |
| 1803997 | 택배가능한 카스테라 맛집 있나요? 7 | ........ | 14:04:23 | 965 |
| 1803996 | 만사태평한 사람 5 | 백수가 | 14:03:16 | 1,021 |
| 1803995 | 80대 위암수술하는게 19 | 도움요청 | 14:03:15 | 2,360 |
| 1803994 | 남자썬글라스ᆢ 3 | ᆢ | 14:02:14 | 371 |
| 1803993 | 빨래건조대 버리기 13 | 궁금 | 14:01:38 | 1,812 |
| 1803992 | 드라마 수다에요 | ... | 13:57:17 | 420 |
| 1803991 | 비는 오고 나는 집에서 5 | 느무좋다 | 13:52:50 | 1,569 |
| 1803990 | 오늘 본 댓글 중에 1 | ㅎㄹㅇㄴ | 13:51:07 | 930 |
| 1803989 | 서울 ) 오늘 저만 춥나요? 13 | 으으으 | 13:50:54 | 2,281 |
| 1803988 | 비밀의 정원을 만들어 볼까요? 6 | 비도오고 | 13:45:56 | 980 |
| 1803987 | 주기적 매직펌 해도 머릿결 탱탱한 분 계세요? 6 | 머릿결 | 13:39:58 | 663 |
| 1803986 | 은퇴자금 금융자산 150억이면 충분할까요? 40 | 질문 | 13:34:28 | 6,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