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부모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6-04-09 11:01:13

애 절친이 있는데 10년된 친구가 아이는 예의 바르고 착한거 같아요

그런데 그 부모가 너무 음흉하고 회사에서 비리도 있고

자동차사고 나면 드러눕고 쓰레기 길가다 마구 버리고 

되게 점잖고 사람 좋은척하는데

결국은 뒷통수 치더라구요

저 위의 얘기도 본인이 말하니 알았구요

비리를 무슨 지위가 있어서 그런양 자랑스럽게 말해서 깜놀했네요

 

여하튼 도덕심 양심 없고 시기 질투 엄청 많은 사람이라서

10년만에 손절했는데

애는 친구랑 잘 지내더라구요

그애도 약간 독특한면은 있는데 부모가 저러니 색안경을 끼게되네요

 

부모는 이상해도 애는 괜찮은 경우도 있나요?

제가 뒷통수 세게 맞고 마음의 상처가 커서

애도 혹시나 상처 입을까 걱정되서요

IP : 222.108.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률적으로
    '26.4.9 11:04 AM (211.243.xxx.141)

    높죠....
    유전자의 힘.

  • 2. 아니요
    '26.4.9 11:07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애가 인성이 바닥이면 역시 부모 인성이 바닥이지만
    부모가 바닥이어도 애는 멀쩡한 경우가 많아요

  • 3. ...
    '26.4.9 11:18 AM (202.20.xxx.210)

    높은 확율이죠.
    보고 배우거든요.

    애 엄마가 비만이면 애가 거의 100프로 비만이에요. 같이 먹고 같이 행동하고.. 그래서 몸매가 비슷합니다 ㅎㅎ 희안하게 이게 유전도 있지만 생활 패턴도 비슷하고.

    참고로 아이 반에 매일 지각하는 애가 있대요. 근데 저는 몰랐는데 듣기론 그 아이 엄마가 회사 다니는데 회사에 매일 지각한다고 -_- 아.. 무슨 데칼코마니 같았던.

  • 4. ....
    '26.4.9 11:33 AM (14.52.xxx.215)

    거의 백퍼죠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 본성이 나와요

  • 5. ㅇㅇ
    '26.4.9 11:38 AM (61.74.xxx.243)

    저도 그런집 본적 있어서
    부모가 저렇게 이상한데 애가 멀쩡할수 있나 싶었는데
    아직은 그집 애들은 멀쩡해요(대딩 고딩)
    근데 언젠가 본성 나올꺼라고 생각해서 애들끼리 거리는 두게 하고 있어요.

  • 6. ....
    '26.4.9 11:4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으아..
    초등때 제일 싫어하던 어느 엄마, 그 엄마 아이랑 우리 아이 잘 놀고 잘 지내서 싫어했는데, 걍 성향이 저랑 안 맞는거지,법을 어기고 비리 저지르고 비도덕적이지 않았거든요.

    저 정도의 부모라면, 그리고 내가 그사람에게 뒷통수 맞았다면,그 친구랑 멀어지라고 할 것 같아요.

  • 7. 그렇지않아요
    '26.4.9 11:48 AM (14.45.xxx.188)

    인간은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반면교사도 하잖아요.

  • 8. 그건
    '26.4.9 12:11 PM (218.54.xxx.75)

    확률적으로 높아서 그렇게 말하죠.
    겉으로 보이는 부모모습과 다를수도 있잖아요.
    양육방식이나 부모의 어릴적 모습도
    자세히 모르니까...

  • 9. 확률적으로
    '26.4.9 12:49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부모 한쪽은 닮는듯해요
    타고난것도 있고 본것도 있어서
    그래서 결혼시키기전 부모를 보라고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95 요즘 딸기싸요 어제 딸기 사서 딸기주물럭 만들어 얼리세요 14 .. 2026/04/12 7,062
1800094 이스라엘 외교부의 시건방진 반박문 8 ㅅㅅ 2026/04/12 3,277
1800093 지금 윤석열이었으면 3차대전 났을걸요 33 ㄱㄴㄷ 2026/04/12 4,542
1800092 싱그릭스를 맞았는데요 13 엄마 2026/04/12 3,502
1800091 인생에서 성공은 몇살쯤 하는게 좋은것같나요? 15 .. 2026/04/12 3,664
1800090 동유럽 패키지 환전 8 .... 2026/04/12 1,922
1800089 전쟁을 멈추고, 인간의 존엄으로 돌아가라. 4 이전쟁멈추지.. 2026/04/12 1,404
1800088 회사가기 너무 싫으네요 7 이직하거파 2026/04/12 2,594
1800087 전 세계적인 혼란 상황을 끝낼려면 1 아무래도 2026/04/12 1,851
1800086 오이김치 담갔어요 9 아삭 2026/04/12 2,691
1800085 가운데가 오목한 팬 알고 싶어요 8 ..... 2026/04/12 1,862
1800084 스벅 딸기몽블랑 많이들 사드셔요 34 ㅁㅁㅁ 2026/04/12 22,107
1800083 멋쟁이님들 검정 매리제인 신발에 8 2026/04/12 3,304
1800082 왼쪽 고관절통증 땜에 자꾸 넘어져요 1 .. 2026/04/12 2,066
1800081 뚝배기형 스텐냄비 사용하시는 분들~ 7 뚝배기형 스.. 2026/04/12 1,660
1800080 개복숭아 아시는분 11 2026/04/12 2,244
1800079 하얀 싱크대에 후라이팬 자국 어떻게 닦아야 하나요? 2 2026/04/12 1,370
1800078 환불해달라면 진상일까요 17 당근 2026/04/12 5,896
1800077 중년 요즘 겉옷 뭐 입으세요? 11 ... 2026/04/12 4,996
1800076 목소리 쉬었는데 빨리 돌아올 방법 있을까요? 4 . 2026/04/12 1,387
1800075 혹시 전자렌지 상부장에 걸어 공중부양 7 hios 2026/04/12 1,812
1800074 미국인에게 회계사라는 직업은 19 ㅁㄴㅇㄹ 2026/04/12 5,873
1800073 노인들 진료비요 4 ..... 2026/04/12 2,858
1800072 기분 나빴던 집들이 15 .... 2026/04/12 6,770
1800071 닥터신 보시는분~ 강아지랑 1 zz 2026/04/12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