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부모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6-04-09 11:01:13

애 절친이 있는데 10년된 친구가 아이는 예의 바르고 착한거 같아요

그런데 그 부모가 너무 음흉하고 회사에서 비리도 있고

자동차사고 나면 드러눕고 쓰레기 길가다 마구 버리고 

되게 점잖고 사람 좋은척하는데

결국은 뒷통수 치더라구요

저 위의 얘기도 본인이 말하니 알았구요

비리를 무슨 지위가 있어서 그런양 자랑스럽게 말해서 깜놀했네요

 

여하튼 도덕심 양심 없고 시기 질투 엄청 많은 사람이라서

10년만에 손절했는데

애는 친구랑 잘 지내더라구요

그애도 약간 독특한면은 있는데 부모가 저러니 색안경을 끼게되네요

 

부모는 이상해도 애는 괜찮은 경우도 있나요?

제가 뒷통수 세게 맞고 마음의 상처가 커서

애도 혹시나 상처 입을까 걱정되서요

IP : 222.108.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률적으로
    '26.4.9 11:04 AM (211.243.xxx.141)

    높죠....
    유전자의 힘.

  • 2. 아니요
    '26.4.9 11:07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애가 인성이 바닥이면 역시 부모 인성이 바닥이지만
    부모가 바닥이어도 애는 멀쩡한 경우가 많아요

  • 3. ...
    '26.4.9 11:18 AM (202.20.xxx.210)

    높은 확율이죠.
    보고 배우거든요.

    애 엄마가 비만이면 애가 거의 100프로 비만이에요. 같이 먹고 같이 행동하고.. 그래서 몸매가 비슷합니다 ㅎㅎ 희안하게 이게 유전도 있지만 생활 패턴도 비슷하고.

    참고로 아이 반에 매일 지각하는 애가 있대요. 근데 저는 몰랐는데 듣기론 그 아이 엄마가 회사 다니는데 회사에 매일 지각한다고 -_- 아.. 무슨 데칼코마니 같았던.

  • 4. ....
    '26.4.9 11:33 AM (14.52.xxx.215)

    거의 백퍼죠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 본성이 나와요

  • 5. ㅇㅇ
    '26.4.9 11:38 AM (61.74.xxx.243)

    저도 그런집 본적 있어서
    부모가 저렇게 이상한데 애가 멀쩡할수 있나 싶었는데
    아직은 그집 애들은 멀쩡해요(대딩 고딩)
    근데 언젠가 본성 나올꺼라고 생각해서 애들끼리 거리는 두게 하고 있어요.

  • 6. ....
    '26.4.9 11:42 AM (175.193.xxx.138)

    으아..
    초등때 제일 싫어하던 어느 엄마, 그 엄마 아이랑 우리 아이 잘 놀고 잘 지내서 싫어했는데, 걍 성향이 저랑 안 맞는거지,법을 어기고 비리 저지르고 비도덕적이지 않았거든요.

    저 정도의 부모라면, 그리고 내가 그사람에게 뒷통수 맞았다면,그 친구랑 멀어지라고 할 것 같아요.

  • 7. 그렇지않아요
    '26.4.9 11:48 AM (14.45.xxx.188)

    인간은 환경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반면교사도 하잖아요.

  • 8. 그건
    '26.4.9 12:11 PM (218.54.xxx.75)

    확률적으로 높아서 그렇게 말하죠.
    겉으로 보이는 부모모습과 다를수도 있잖아요.
    양육방식이나 부모의 어릴적 모습도
    자세히 모르니까...

  • 9. 확률적으로
    '26.4.9 12:49 PM (106.101.xxx.153) - 삭제된댓글

    부모 한쪽은 닮는듯해요
    타고난것도 있고 본것도 있어서
    그래서 결혼시키기전 부모를 보라고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41 전기멀티찜기로 계란 쪄보신 분. 8 .. 2026/04/09 949
1803640 쿠팡 사태, 벌써 잊었나 14 ㅇㅇ 2026/04/09 1,597
1803639 압력솥 꼭 비싼 거 사야하나요!??! 16 ㅎㅎ 2026/04/09 2,305
1803638 초보식집사 수국 분갈이 4 날려 2026/04/09 597
1803637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5 음.. 2026/04/09 1,608
1803636 도람푸라는 단어 왜 이렇게 보기싫은지 16 fjtisq.. 2026/04/09 1,687
1803635 휴전 뒤에도 유조선 0척 3 ㅇㅇ 2026/04/09 1,369
1803634 주부 경력 20년인데 요리가 안늘어요ㅠ 17 한심 2026/04/09 3,204
1803633 밑에 댓글 보니 4 누가 쓰는지.. 2026/04/09 770
1803632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어떻게해야하나요? 84 밍키 2026/04/09 9,704
1803631 형편이 어려운 암환자입니다 63 도와주세요 2026/04/09 17,763
1803630 모스크바의 신사 9 00 2026/04/09 1,474
1803629 초2 인데 영어단어를 죽어도 못 외우는 아이 16 dd 2026/04/09 1,493
1803628 부모가 이상하면 애도 무조건 이상할까요? 7 부모 2026/04/09 1,536
1803627 She had a baby. 무슨 뜻? 8 ㅇㅇ 2026/04/09 4,180
1803626 日라멘집 “식사중 폰 보면 퇴장”…이유 듣고보니 ‘끄덕끄덕’ 13 ㅁㄴㅇㄹ 2026/04/09 3,275
1803625 11시 정준희의 논 ㅡ 종합특검은 내란종식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이봅시다 .. 2026/04/09 513
1803624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 배팅..'내부 거래 의혹'.. 4 2026/04/09 1,654
1803623 층간소음 말하는게 낫겠죠 10 ,, 2026/04/09 1,174
1803622 미 전쟁부 “바티칸에 미군 투입해서 교황청 통제할 수 있다” 5 지옥이있기를.. 2026/04/09 1,617
1803621 컬리에 델리치오 호주산 소고기(안심) 맛있나요? 2 소고기 2026/04/09 574
1803620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32 ... 2026/04/09 14,444
1803619 소설을 열 권 정도 연달아 읽으려는데 33 .... 2026/04/09 2,320
1803618 대접은 비싼데 가서 돈을 쓰면 원없이 받아요 15 ㅇㅇ 2026/04/09 3,648
1803617 그림 잘 그리고 싶어요 4 ... 2026/04/09 1,126